시구르드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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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 12세
Sigurd XII
2017년의 시구르드 12세
2017년의 시구르드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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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탕알란드 왕국 국왕
재위 2016년 9월 9일 -
즉위식 2016년 9월 12일
전임자 군나르 7세
후임자 -
별칭
휘(諱) 시구르드 구스타프 프레데리크 브륀디-군나르손 헤스테인
Sigurd Gustav Frederik Bryndí-Gunnarsson Hæsteinn
신상정보
출생일 1990년 11월 27일
출생지 베르탕알란드 베르탕알란드 헤스테인
가문 헤스테인 가
부친 군나르 7세
모친 베르탕알란드 왕비 브륀디스
기타 친인척 남동생 브레스트 공작 타리예,여동생 레네스 공작 율리아
종교 베르탕알란드 국교회

시구르드 12세(베르탕알란드어: Sigurd XII,1990년 11월 27일)는 베르탕알란드 왕국의 국왕이다. 본명은 시구르드 구스타프 프레데리크 브륀디-군나르손 헤스테인(베르탕알란드어:Sigurd Gustav Frederik Bryndí-Gunnarsson Hæsteinn)이다. 칭호는 비스케이와 베르탕알란드 반도의 모든 노르드인, 프랑스인, 게일인의 왕, 존엄한 헤스테인 왕가의 시구르드 12세이다. 그는 2016년 돌연사한 부왕 군나르 7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베르탕알란드가 사실상 국왕이 막강한 권한을 가진 전제군주제 국가인 만큼, 베르탕알란드내에서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막강하다. 그러나 소탈하고 서민적인 행보와 매주 팅기외에 출석하며 의원들과 토론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 국왕의 강력한 권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어린시절

시구르드 12세는 1990년 11월 27일 헤스테인 왕립 병원에서 베르탕알란드 국왕 군나르 7세와 왕비 브륀디스 욘스도티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시구르드 12세는 조부인 시구르드 11세의 이름 '시구르드'를 가지되 자신을 구분하는 중간 이름으로서 구스타프(Gustav)와 프레데리크(Frederik)를 가지게 되었으며[1], 왕궁의 전용 예배당에서 베르탕알란드 국교회 대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는 친조모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프레드'라는 애칭을 갖기도 했다.

추정 상속인

즉위

국왕으로서의 삶

세계에서 가장 젋은 전제군주

정치

국왕에게 막중한 권한과 책임이 주어지는 베르탕알란드의 특성상 국왕에게는 뛰어난 정치적 수완과 감각이 요구되기 때문에, 차기 국왕이 될 후계자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살인적인 양의 공부량이 주어진다. 시구르드 12세 또한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정치적 감각을 쌓아왔고, 추정상속인 시절부터 정치적 의견을 내오면서 입지를 다졌다. 한 예로 2003년 미국이 군나르 7세를 상대로 테러의 위험성을 설파하며 이라크 전쟁에 대한 참전을 종용하자 "중동의 조무래기 독재 정권을 공격하는데에 이 작은 나라의 군대가 필요한가?"라 말하며 전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확실히 표명했다. 여타 입헌군주제 국가에서는 왕실의 존폐 문제까지 거론될 수 있었을 정도로 직설적이고 정치적인 발언이었지만, 중대한 국정 문제에 있어 국왕의 발언이 필수적인 베르탕알란드에서는 직설적인 시구르드 12세의 화법이 효과적인 화법이라 평가되었고, 이는 시구르드 12세의 치세에 이르러 베르탕알란드의 전제군주제가 붕괴될 것이라는 학자들의 관측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베르탕알란드에서는 전통적으로 국왕이 매주 금요일 마다 팅기외에 출석하여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토론하는 관행이 있다. 군나르 7세가 위독하여 국왕 대행의 역할을 맡아왔을 때부터 시구르드 12세는 회의에 충실하게 참석해왔고, 4백만 위에 군림하는 전제군주가 아닌, 한 명의 정치인의 자세로서 토론에 임하며 왕실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재산

암살 음모

2016년 12월 23일 성탄 전야 미사를 틈타 헤스테인 대성당에 폭탄을 설치하여 국왕을 포함한 국가 주요 인사들을 음해하려던 프랑스계 과격파 단체 브르타뉴 공화국과 평등의 계획이 왕립 수호청에 의해 적발되었다. 당시 브르타뉴 공화국과 평등은 성탄 전야 미사의 준비 작업에 조직원을 잡입시켜 폭탄을 설치하려 하였으나, 왕립 수호청에 발각되어 체포되었고, 조사 결과 브리사트르 기념 광장과 크리스마스 마켓, 지방 정부 청사를 향한 테러 음모까지 확인되어 대대적인 공화주의자 소탕작업인 공화론 섬멸작전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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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김정은,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국가의 지도자.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20대.

 
—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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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탕알란드를 유럽에서 가장 진보적인 국가로 보이게 만들고 있지만, 장막 뒤의 검은손과 같다.

 
— 워싱턴포스트

각주

  1. 베르탕알란드 왕실에서 국왕의 직계 자손은 관례적으로 2개 이상의 중간 이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