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 슬라브 차르국의 법정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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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 시 휘장 |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 Город, который царит над славой 영광을 다스리는 도시 Ⰳⱁⱃⱁⰴ, ⰽⱁⱅⱁⱃⰺⰼ ⱌⰰⱃⰻⱅ ⱀⰰⰴ ⱄⰾⰰⰲⱁⰼ | |||||
| 국가 | 신성 슬라브 차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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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성인 | 성자 베드로, 성 표트르 1세 | ||||
| 설립년도 | 1703년 5월 27일 | ||||
| 면적 | 1,439 km2 | ||||
| 해발 | 4m~175m | ||||
| 인구 | 총 인구 | 10,351,935명 | |||
| 인구 밀도 | 3,752.6명/km2 | ||||
| 행정구역 | 벨리키표트르 주의 주도 | ||||
| 시장 |  |
세르게이 예프스키고로프 | |||
| 시의회 | |
150/100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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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8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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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석 | ||||
| 시간대 | UTC+3 | ||||
| 번호 | 우편번호 | 110000–111213 | |||
| 지역번호 | 101 | ||||
| 도시 코드 | пг,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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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페트로그라드 (보편 슬라브어:петроград),(전례 고 슬라브어:ⱂⰵⱅⱃⱁⰳⱃⰰⰴ)는 신성 슬라브 차르국의 법정수도로서 제국수도로 불리고 있다. 과거 러시아 제국 시절 표트르 1세가 세운 이후 지금까지 제국의 수도라는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예술과 문화의 성지이며, 북유럽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이 존재한다. 도시는 과거 북방전쟁에서 얻은 영토로, 네바강 하구에 늪지에 가까운 수많은 섬과 불모지를 간척하여 세워진 도시이며 이러한 관계로 도시운하가 발달한 도시이기도 하다. 도시는 현재 백해와 핀란드 만을 잇는 운하와 지상의 철도망을 통해서 큰 교통허브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페트로그라드가 아닌 표트르 1세의 서방화 정책으로 독일의 지명양식을 딴 샹트페테르부르크라고 불렀지만 제1차 세계대전과 제국의 선포 이후 페트로그라드라는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모스크바와 예카테린그라드 등 여러 대도시중에서도 단연 가장 최고의 도시이며 유럽 전체에서 봐서도 규모와 인구 면에서 가장 대도시에 속한다, 도시의 생산활동과 경제활동은 주로 해운업과 정밀기계공업, 각종 인쇄업이 성하다.
제국엔 정교회 성당과 더불어 차르의 공식적인 3개의 관저가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이다. 물론 대관식은 모스크바에서 이루어졌으며 제국의 주요행정등은 이곳에서 이루어지지만 제국의 중앙행정은 도시과밀화를 해결하기 위해 예카테린그라드로 중앙행정은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