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아르곤 제국 임롭 미르바 아르곤 | Kaisertum Sacrum Argon | |||
국기 | |||
영토 | |||
A.K.I.A.U. | |||
건국 | 전전기 42년 | ||
상징 | |||
국가 | 하늘이여 지켜주소서 | ||
지리 | |||
영토 | 중부 오루파 | ||
수도 | 샤트름 | ||
인문환경 | |||
인구 | 3억 7642만명 | ||
공용어 | 로크니아어, 아르곤어, 나이트로어 | ||
군대 | 아르곤 제국군 | ||
정치 | |||
정치 체제 | 입헌군주제 | ||
황제 | 카롤루스 10세 | ||
수상 | 아트반 브라브 | ||
집권 정당 | 농민사회당 | ||
경제 | |||
경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
화폐 | 크라우나 |
개요
이 땅 아르곤은 오랜 옛날부터 수 많은 왕국으로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왕국들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분열된 왕국들의 통합을 평생의 목적이자 숙원사업으로 여겼었죠.
다만 왕국들의 통일은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습니다. 왕국들은 명목상으로는 아르곤 연맹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었으나 왕국들은 자신들만의 세계, 가치관을 내세우며 정치,외교적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허울뿐인 연맹 따위 상관 안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이런 상황에 변화를 준건 루트리아 제국의 급부상과 대륙 전쟁 이였습니다. 아르곤 지역이 대륙 전쟁의 주 전장으로 선택되면서 여러 왕국들이 처음으로 힘을 합쳐 싸웠던것이죠. 그 이후 라르니아-아로브리아 전쟁과 아르곤 통일 전쟁으로 아르곤은 마침내 하나의 제국으로 통합됩니다.
이후 몰려오는 폭풍의 의해 잠시 통합이 깨질뻔 한 적도 있지만 뛰어난 지도자 의 활약으로 통합된 아르곤은 이어진 두 대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게의 기둥 중 하나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신성 아르곤 제국은 판시르나의 들판에서에 등장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