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칼디아 신정혁명 Θεοκρατία Επανάσταση / 神政革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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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대장 토마스 아이로풀로스의 죽음" (안티모스 아코미나토스의 작품, 18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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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스트라테고이 비자스 총대교구 |
도메스티코이 동칼디아 민병대 지원국 러시아 제국 (~1867) | ||||||
지휘관 | |||||||
정치 지도자 이시도로스 2세 군사 지도자 데메트리우스 파파스 리가스 라야로폴로스 요안니스 입실란티스 요르요스 무루시스 |
정치 지도자 테오도라 2세 군사 지도자 토마스 아이로폴로스 마르코스 블라스토스 안티모스 한토스 열강 개입 지휘관 알렉산드르 2세 세르게이 릴리예프 |
신정혁명(그리스어: Θεοκρατία Επανάσταση 테오크라티아 에파나스타시, 중국어: 神政革命)은 1865년, 동칼디아(Ανατολική Χαλδία)에서 마타이우스(Ματθαίος )부터 이어진 급진적인 근대화 및 종교 정책에 반발하여 스트라테고스(στρατηγός)[1]들을 비롯한 제국 군부와 비자스 총대주교(Πατριάρχης Βύζας)를 중심으로 한 동방 정교회 세력이 테오도라 2세(Θεοδώρα Βʹ)와 궁정 대신들을 억류하고 통치권을 장악한 사태를 일컫는다. 정권을 잡은 군부와 교회 세력은 중앙집권화로 인해 폐지되었던 네아 테마 제도(Νέα θέματα)를 부활시키고 상비군 집단인 프로노이아(πρόνοια)를 폐지시켜 중세풍 사회로 되돌아가고자 했다. 허나 러시아 제국(Pоссiйская Имперiя)의 팽창 정책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여 민중의 불만이 가속화되었고, 1868년에 콘스탄티노스 베사리온(Κωνσταντίνος Βησσαρίων) 메가스 도욱스(μέγας δούξ)[2]가 휘하의 카라비시아니(Καραβισιάνοι) 함대 병력을 이용해 네아 트라페주스(Νέατραπεζοῦς)를 탈환하고 입헌군주정(Βασιλευόμενη Κοινοβουλευτική Δημοκρατία, 바실레보메니 키노브리에프티키 디모크라티아)을 확립하면서 혁명은 끝을 맞이했다.
배경
혁명 발발
아카르나니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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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로스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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