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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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희

SayHi 프로필사진
출생 1991년 9월 1일(1991-09-01) (27세)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특별시 강남구
거주지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로알토
국적 대한제국 대한제국
학력 숙명여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컴퓨터 공학과
직업 기업인
소속 SH 그룹 회장
종교 천주교 (세례명 마리아)
배우자 정민우 (연인)
부모 아버지 안재현, 어머니 오세하

안서희 (安西熙, 1991년 9월 1일 ~ )대한제국 국적의 프로그래머이자 기업인이다. 순흥 안공가 안공작 안재현의 차녀로 안백작 작위를 가진 귀족이다. 대한제국에서의 공식 칭호는 영광스러우신 대한제국의 순흥 안백작 안서희 각하이다. 미국 영주권자로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SayHi의 제작자이자 SH 그룹의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생애

안서희는 대한제국 한성특별시 강남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안재현은 기업인이자 순흥 안공가의 현 당주이다. 어머니 오세하는 한성대학교병원의 원장이다. 안서희는 그녀의 부모님 그리고 언니 안지현, 오빠 안서진과 강남구 삼성동에서 자랐다. 안서희는 천주교 한성대교구 삼성동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았으며, 현재도 미국에서 성당을 꾸준히 다니는 중이다.

안서희는 중학교 시절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2005년에는 C 언어를 배웠으며, 이후 2007년 경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이시윤으로부터 개인 지도를 받았다. 안서희는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특히 통신 관련 툴을 다루거나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아버지 사무실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고안하기도 했으며, 리스크 게임을 PC 버전으로 만들기도 했다.

대학교 2학년 때 참가한 런던에서의 사교 파티에서 그녀는 애프라 스펙터를 만났으며, 이후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애프라가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잠시 떠날 때 함께 미국으로 떠나 유명 SNS, 메신저 프로그램 SayHi를 일반에 개방해 큰 성공을 거두고, 사업을 확장해 SH 그룹을 만든다.

Hackers (1989)의 저자인 존 스펜서는 2016년 안서희에 대해 “그녀는 확실하게 스스로를 해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썼다. 안서희는 “무언가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라면, 그것을 깨뜨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SH는 매월 둘째 주마다 열리는 해커'S 라는 행사를 주관하기도 했었다. 이것은 일종의 협업 프로젝트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하룻밤동안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구현할 수 있다. SH가 행사 중에 필요한 모든 음악과 음식, 맥주를 제공하며, 안서희 자신을 비롯한 많은 SH 직원들도 이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안서희는 존 스펜서와의 인터뷰에서, 이 행사가 하룻밤만에도 아주 훌륭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며 이것이 오늘날 SH를 이끌어가는 아이디어의 하나이자 자기 자신의 가장 중요한 개성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중 잡지인 뉴욕모닝스는 안서희를 2016년 “정보화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위에 올렸다. 2014년 이 잡지의 동일한 랭킹에서 안서희는 32위를 차지했었다. 영국의 잡지 뉴 스테이츠먼에서 매년 실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선정하는 투표에서는 2016년 안서희가 18위에 올랐다. 2016년 타임이 뽑은 ‘올해의 인물’에도 선정되었다.

미국 시민권자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이며, 여전히 대한제국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그의 SayHi에 올라온 글을 보면 조만간 미국 시민권 또한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 SayHi의 본사와 SH 그룹의 본사가 각각 서부의 캘리포니아와 동부의 뉴욕에 위치해있어 이 거리를 오가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한다. 보통의 경우에는 CA에 2주 동안, NY에 2주 동안 머물며 업무를 보는데, 두 회사 모두가 엄청나게 바빴던 시기에는 일주일 중 각 사옥에서 업무를 처리했던 26시간을 제외하고 계속 전용 비즈니스 제트기에 탄 채 하늘에서만 지낸 적도 있다고 한다. 제트기도 그리 안락하지 않아 굉장한 고역이었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에어버스 사의 대형기 A380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듯 하다. 안서희는 "SH의 사옥으로 뉴욕의 빌딩을 구입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멍청한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했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아버지인 안재현은 대한제국 3대 대기업 중 하나인 성진그룹부회장이고, 어머니 오세하 역시 한성대학교병원의 원장이다. 대한제국의 부촌으로 손꼽히는 강남구 삼성동에서 태어나 고급 아파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2002년에는 그 유명한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이사하기도 했다. 영국 유학 비용도 부모님이 모두 지원해주었으며, SayHi의 창업 역시 부모님이 지원해주었다. 금수저 출신이 다이아몬드 수저로 진화한 셈. 다만, 세이하이를 키워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 것은 그의 능력이 맞다.
  • 경기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금상여제 이주혜 (당시 혜원황태녀)와 절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물론 황족임을 알지는 못했다고. 안서희는 "늘 주혜 언니, 주혜 언니라고 부르다 폐하라고 부르려니 어색했다"고 밝혔다.
  • 2017년 10월 SayHi 프로필에 연애중을 띄웠다. 상대는 대한제국의 검사인 정민우.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사귀고 있었는데, 안서희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정민우에게 주기 위해 검찰청을 찾았다가 그를 알아본 검찰청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 각종 SNS에 운반하는 덕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기도 하는 등 둘의 사이를 확실하게 인증해버렸다. 안서희는 자신이 그렇게까지 유명할 줄은 몰랐다고.
  • 키가 175로 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