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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빈
安贇斌
2018년 1월 국가안보실에서
2018년 1월 국가안보실에서
대르트 공화국 대르트 공화국의 24대 외교부 장관
임기 2014년 4월 13일 ~ 2016년 2월 1일
전임 임세광
후임 황영택
대르트 공화국 대르트 공화국의 7대 국가안보실장
임기 2016년 2월 1일 ~
전임 김관현
후임 미정
신상 정보
국적 대르트 공화국 대르트 공화국
출생일 1989년 12월 10일(1989-12-10) (34세)
출생지 대르트 공화국 대르트 공화국 경성특별행정시 경낙구
거주지 대르트 공화국 대르트 공화국 경성특별행정시 경낙구
학력 최두진종합대학 정치외교학 수석

안윤빈(1988.12.10~ )은 대르트 공화국 김철균 정부최훈 정부 초반에 대르트 공화국의 최연소 여성 외교부 장관을 지냈으며, 김철균 대통령이 사임하고 최훈 권한대행이 대통령 선거를 위해 권한대행직을 사임하였으나 재정부 장관, 국방군 참모총장과 부통령마저 승계를 거부하자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다.[1]

이후 이기훈 부통령이 2015년 11월 2일 사임하고 김유 권한대행이 부통령 출마를 위해 권한대행직을 사임하자 헌법에 따라 국방군 참모총장 또는 재정부 장관이 승계할 예정이었으나 정작 참모총장과 재정부 장관이 승계를 거부하자 짧은 기간동안 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였다.

2016년 2월 1일 김관현실장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되어 대통령 가까이에서 국가안보실장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국가안보실의 실장직이 남성만의 것이라는 인식을 완전히 깨버리기도 했다.

생애

1989년 12월 10일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안석태의 네번째 딸로 태어나 경성특별행정시에서 초중고등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경쟁율이 어마어마하게 치열하고 수준이 굉장히 높았던 최두진종합대학에 그것도 수석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대학생활을 갓 즐기던 도중 외교관 인재를 찾던 홍국성 당시 외교부 장관에게 포착되어 외교부의 도움으로 대학 측에서 조기졸업이 허가되어[2] 2011년에 22세(만 20세)의 나이로 주한 대르트대사관소속의 외교관으로 외교부 관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외교부 장관으로서의 행보

한국에서 대르트 공화국의 외교관으로 일하며 경험을 쌓던 도중 2014년 4월 5일 건강 문제로 사임한 임세광 외교부 장관의 뒤를 이어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4월 13일 임명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예고한 대로 김철균대통령은 안윤빈 후보를 임명했고, 최초의 여성 최연소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여기에 대해 자유국민당같은 전형적인 보수진영은 엘리트 외교관들을 모욕하고 국회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하였다.

청문회와 같은 검증이 시작되면서 진보진영에서는 지지를 선언하는 등 주목받는 인물이었다.

임명 이후 전임 외교부 장관인 임세광 못지 않게 도널드 라이언 쉬리커 대사와 리퍼트 프랭클린 미 대사를 접견하면서 바로 영어로 대화에 들어가서 기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국가안보실장 임명 이후

최훈 정부 초반까지 외교부 장관을 지냈으나 북한의 계속된 핵실험과 한반도 정세의 주도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과의 보이지 않는 싸늘한 대립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몸이 급격하게 약해져 사의표명을 했으나 최훈 대통령의 만류와 배려로 2016년 2월 1일 외교부 장관을 사임하고 사임 즉시 마침 공석이고 외교부 장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바쁜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3월 9일 한반도정세에 난기류가 흐르자 본인의 SNS에 최훈대통령 임기 내에 외교부 장관으로 돌아가서 최훈 정부와 평화를 위해 외교활동을 하고 싶어고 밝혔고 최훈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3] 최훈 대통령 임기내에 외교부 장관으로 다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약력

2009 최두진종합대학 외교정치학 수석입학
2011 주한대르트대사관소속 외교관
2013 주대화대르트대사관소속 외교관
2013 주한대르트대사관 대사 권한대행
2014 외교부 장관
2014 대통령권한대행
2015 부통령권한대행
2016 국가안보실장

이야깃거리

김유 부통령의 칠녀인 김세린 수도 경비사령관과 사적으로 매우 친하다.

외교쪽 인물이기도 하고 전직 국회의장이었던 아버지 안석태의 덕분인지 정치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나서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 측에서는 최훈과 김유가 정계은퇴 시 최고의 대통령 후보로 인식받고 있다.

안윤빈·김세린 콤비에 대해 진보여론이나 사람들의 시선은 훗날 대르트 공화국을 이끌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취급받고 있다.

  1. 최훈 당시 권한대행이 재정부 장관과 국방군 참모총장에게 압박을 준 듯하다.
  2. 졸업성적이 수석인 이유는 2018년 현재까지도 안윤빈의 성적을 능가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 그야말로 외교분야의 천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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