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앱인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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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Anyone Can Build Apps That Impact the World

누구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앱인벤터는 초창기, 구글이 제작하였으나, 현재는 MIT가 인수하여 운영하는 앱 제작툴이다. 만들려면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 스크래치처럼 개발하기도 쉬운 장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컴퓨터랑 구글계정만 있으면, 만들수 있다.

2010년 7월 12일 요청하에 앱인벤터를 이용하여 앱을 제작할수 있었으나, 12월 15일 공식 출시하였다. 2011년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종료한 앱인벤터는 MIT가 인수하여 이후 2013년 12월 6일 MIT 앱인벤터 2가 출시되었다.

앱인벤터는 확장파일은 aix, 프로젝트 파일은 aia의 파일형태이다.

장점은 손쉽게 제작할수 있고 수익을 벌수있다는 것이다. 또한 개발형태가 다양하여 전에는 분야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단점은 크롬이나 다른 브라우저로 써야하며, 추가기능에서는 번역이 안될뿐더러, MIT는 확장자파일이 지정안되고 com.아이디.프로젝트명으로 지정된다.

MIT 앱인벤터는 오픈소스로, 기존 서버에서 더욱 기능을 추가할수 있다.

특히, 모두 오픈소스로 제작되었기에 프로젝트를 서로 공유할수 있다. 그러나, 없는기능과 서로 공유할순 없다.

전에는 Makeroid이었으나, kodular로 변경되었다. 지문인식, Chat_View 등 여러 다양한 기능이 지원한다. 심지여 다른곳에서는 돈내고 사야되는 인앱결제까지 무료이다.

Thunkable X는 IOS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랑 앱인벤트의 혼종이라고...읍 특히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최초의 광고를 달수잇는 툴이기도 한다(?)

이곳은 최적화는 들됫지만, 기능은 여기가 짱이다. 모든 기능이 여기에 있다. 지문인증을 제외한 어떤 없는 기능을 찾아봐라... 대신 멤버쉽기능이 있어 제한을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