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쟁의 끝

소개

기나긴 대전쟁이 끝난후 우리에게 남은 것은 종말 뿐이었습니다. 사라예보에서 발생한 핵테러로 시작된 대전쟁은 결국 모든 인류의 기술을 현실의 1930년대 수준으로 되돌리고 전세계의 붕괴라는 참혹한 결과를 불러왔을 뿐 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은 살아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다시 종말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개요

원래보다 기술이 휠씬 더 빠르게 발전되면서 결국 1867년 알프레드 노벨이 핵폭탄을 개발하고 제1차세계대전은 전세계에 핵폭격이 떨어지며 끝나게 된 세계관.

국가

유럽

헝가리 평의회 공화국

오스트리아 제국

보헤미아 연방

보스니아 공화국

크로아티아국

알바니아 국민평의회국

트란실바니아 국민주의전선

루마니아 왕국

왈라키아 인민공화국

몰다비아 신성국

로마 제4제국 전선

로마 공화군

이탈리아 사회주의전선

밀라노 왕국

베네치아 공화국

피렌체 왕국

양시칠리아 왕당파

시칠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토스카나 대공국

이탈리아 통합주의전선

이탈리아 국민주의동먕

산마리노 공화국

교황령

사르데냐 왕국

모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