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포스 신족(그리스 신족)
올림포스 신족_상징.png
주신 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데메테르
통치기구 올림포스 12위원회
신기 퀴네에, 번개(케라우노스,아스트라페), 바이던트, 트라이던트 등
영역 스카이 하이의 올림푸스 산맥 일대
주적 티탄 신족†, 펠레아 신족, 엔릴-길가메시 신족
동맹 하이브론 신족, 엔네아드 신족


개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신이자 스카이 하이의 열강이다.
과거 폴리스에 강림하여 인세에 개입했으나 엔릴-길가메시 신족과의 분쟁으로 인세에 대한 개입이 끊겼다.

역사

아스트룸 신족의 창조신 에우노피아가 태양계를 창조한 후 지구에서 극초기에 창조한 신족이다.
명왕누대가 끝나갈때 창조된 이들은 명왕누대에서 생존하고 지구에서 벌어진 첫 전쟁인 아스트룸-하이브론 천상전쟁으로 스카이 하이의 분리가 시작됬을때 현재의 사하라가 될 올림포스 산맥을 들어내 상층지구에 옮긴다.

1차 천상대전으로 완전히 상층지구가 분리되고 올림푸스 신족은 아스트룸과 하이브론을 제외한 스카이 하이의 패권을 차지한다.

아스트룸의 창조신이 사라지고 하이브론에 본토의 지원이 사라져서 패권을 잃어버리자 페르시아 전쟁 전까지 신들간의 패권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