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반역 와인 리빌리거 / Wine Rebell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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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정부 |
반란군 | ||||||
지휘관 | |||||||
정부 크니트 살리몬 |
반란군 |
개요
와인 반역(와인 리빌리거, Wine Rebellion)은 디모크라시아에 반대하는 찬슬러살드들이 개혁을 멈추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황실근위대의 반란이라는 역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사건으로 현대까지 회자되고 있는 사건이다. 와인 반역이라는 이름은 이들이 루이나 시 외곽에 술집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이 반란을 모의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