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전국아이돌협회(旭日全国アイドル協会)는 욱일민주공화국 국내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들을 각종 위협으로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2004년 설립된 협회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아이돌과 소속사들은 전부 이 협회 소속이다. 현 회장은 욱일민주공화국의 1세대 인기아이돌이자 아사히타이후 미디어그룹의 대표이사인 모로즈미 리노아.

전아협의 영향력이 워낙 크다보니 왠만한 초대형 소속사도 이 협회를 무시못한다. 그렇기에 소속 아이돌이 전아협에 가입해도 그냥 나두는 편이다.

욱일국의 각 소속사들의 위에서 소속사의 행동들을 감시하는 단체로서, 남녀아이돌을 대상으로 하는 성상납, 접대 같은 불법행위를 근절시킴으로써 아이돌의 인권을 보호하는 등의 일을 하는 협회이다.

가입 단체, 인물

  1. 2019년 욱일민주당 입당과 동시에 사이도 엔터테인먼트를 퇴사했지만 욱일전국아이돌협회에는 계속 남아있기로 하였다.
  2. 2019년 욱일사회당 입당과 동시에 모리자네 엔터테인먼트를 퇴사했지만 욱일전국아이돌협회에는 계속 남아있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