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가르 (승리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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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운가르 (승리의 왕관)
운가르 왕국
머저르 왕국
Magyar Királysá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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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운가르 왕국.png 운가르 왕국 국장.png
국기 국장
표어 Regnum Mariae Patrona Hungariae
(라틴어: 운가르의 보호자이신 마리아의 왕국)
국가 찬가
운가르 영토.png
수도 부다페스트 북위 47° 28′ 19″ 동경 19° 03′ 01″ / 북위 47.471944° 동경 19.050278° / 47.471944; 19.050278
정치
공용어 운가르어
국왕
수상
카로이 5세
에르도스 오스바트
역사
운가르 왕국 1000년
 • 운가르 봉기 1914년 6월 19일
 • 운가르 왕국 독립 선포 1914년 7월 19일
지리
면적 285,958‬km2
시간대 BDZ (KW+0)
인구
2020년 어림 70,352,060명
인구 밀도 246.022명/km2
경제
 • 전체 5조 955억ℳ
 • 일인당 72,430ℳ
통화 마르크 ()
기타
ION 3166-1 030, UN, UNG
도메인 .un
국제 전화 +30

운가르 왕국(도이치어: Königreich Ungarn, 운가르어: Magyar Királyság) 혹은 운가르(도이치어: Ungarn, 운가르어: Magyar)는 중앙유럽에 위치한 나라이다. 북쪽으로는 폴란드가, 동쪽으로는 루마니아가, 남쪽으로는 세르비아크로아티아가, 서쪽으로는 도이치 연방 제국외스터라이히체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운가르의 영토는 285,958‬제곱 킬로미터이며, 대부분이 운가르 분지에 속해 평원이다. 운가르는 운가르어가 공용어이며, 민족 중 대부분이 운가르인으로 이루어져있다. 운가르는 훈족머저르인의 후예이며, 이들은 중앙유럽을 배경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1000년에 이들은 중세 운가르 왕국을 세워 현재 운가르에 정착했으며, 오스만 제국의 공격으로 인해 합스부르크 제국오스만 제국으로 나뉘어진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약해지자 외스터라이히 제국이 운가르 전역을 합병하였으며, 대타협을 통해 외스터라이히-운가르 제국이 탄생한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 시기에 자유 운가르를 중심으로 외스터라이히에 대항했으며, 대전이 끝나면서 완전한 독립을 쟁취한다. 독립 이후 운가르 왕국은 외스터라이히-운가르 제국의 차기 황제이던 카로이 5세(카를1세)를 왕위에 옹립하였고, 국왕을 견제하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게 된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운가르는 독립을 이뤄준 도이치의 편을 들어 참전하였고, 제1차 세계 대전에 이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전함으로써 유럽에서 도이치 다음가는 세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역사

탄생과 번창

로마 제국은 기원전 35년부터 기원전 9년 사이에 도나우 강 서안 지역을 정복하였다. 이로써 기원전 9년부터 4세기 말엽까지, 로마 제국속주 판노니아가 훗날 운가르의 영토가 되는 지역을 포함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4세기 후반에는 훈족이 침입, 서기 433년에 서로마 제국으로부터 판노니아의 지배를 인정받고, 훈족에 의하여 판노니아를 주요영토로 하는 독립국가가 처음으로 탄생하였다. 운가르는 896년, 현재의 체코 및 슬로바키아를 중심으로 한 영토를 가지고 있던 대모라바 왕국(Great Moravia)을 멸망시키고 판노니아 평원을 차지한 마자르인들과 이들을 이끌고 들어온 아르파드에 의해 건국되었다. 그 후로는 지금의 슈바이츠북이탈리아, 발칸 반도를 원정하면서 약탈을 계속했지만 955년 아우구스부르크 부근에서 도이치 황제 오토 군대에 패해 지휘관들이 처형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운가르인들은 보다 평화적인 방향으로 노선을 바꿔 게저 대공의 통치가 시작됐다.

운가르 왕국의 건국과 전성기

운가르 대공 게저의 아들이었던 이슈트반 1세는 운가르인 내부의 이교도인 부족장과의 싸움에서 이겨 가톨릭을 국교로 받아들이고 행정 조직을 정비하면서, 신성 로마 제국 오토 2세의 후원으로 운가르 왕국을 건국(1000년)하고 국왕의 지위에 올랐다. 이렇게 해서 운가리는 중앙유럽에 위치한 가톨릭 국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102년에는 크로아티아와의 동군연합(同君聯合, 크로아티아-운가르 동군연합)을 이루는 등 세력을 확장하였다. 12세기 후반 농업, 공업(수공업), 상업의 발전으로 세속 영주층의 권력이 커졌다. 토커이, 에게르 등의 와인 산지는 이 무렵 개척지에 들어온 프랑인들에게 의해 확립된 것이다. 벨러 4세의 치하(1235년~70년)이던 1241년~1242년, 몽골의 침입으로 국토가 황폐화되고, 대다수의 주민들이 죽임을 당했다. 몽골군이 갑작스럽게 물러간 후 벨러 4세는 방위를 위해 봉건영주에게 석조 성을 쌓는 것을 허용했다. 벨러 4세 자신이 왕궁지 에스테르곰을 대주교에게 양도하고, 부더 남쪽에 있는 야트막한 언덕에 성벽을 쌓아 왕궁(부다 성)을 짓고 이 곳을 부더라고 명명했다. 그때까지 부더는 오부더(구(舊) 부더)였다. 1301년 언드라시 3세가 사망하자 아르파드 왕가는 단절되었고, 여러 가문들이 운가르의 왕위를 소유하려고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야노시 왕가마차시 1세의 절대주의 통치 하(1458년~90년)에서 운가르는 영토를 확장하고 르네상스 문화를 도입해 영화를 누리는 헝가리의 황금시대가 열렸다. 그렇지만 그 영화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고 도자 죄르지의 농민 전쟁(1514년), 중간 귀족과 대 귀족의 항쟁 등이 이어지며 나라는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

운가르의 분할 통치 기간

서방으로의 팽창 정책을 추진하던 오스만 제국과 운가르 왕국의 충돌이 불가피하였다. 1526년, 모하치 전투에서 러요시 2세가 지휘하던 운가르 왕국군은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쉴레이만 대제가 이끄는 오스만 제국군에게 완패하고, 국왕 자신도 전사하였다. 이 전쟁의 패배로 인하여 헝가리는 오스만 운가르에르데이오스만 제국에게 할양하였다. 오스만 제국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진격하여 을 공격했고, 1541년에는 부더를 점령했다. 이로써, 운가르는 약 150년간 합스부르크 왕가가 직접 통치하는 도나우 강 서쪽의 로열 운가르(합스부르크 운가르)와 오스만 왕가가 직접 통치하는 부다를 포함한 구 운가르 왕국의 중앙부인 오스만 운가르, 오스만 아래서 큰 자치를 누리는 에르데이를 통치한 투르크 보호령의 운가르 왕국(1570년부터 트란실바니아 공국)으로 3분된다. 운가르의 황금기는 16세기 초 오스만 제국에 의해 정복되고 16세기 외스터라이히가 운가르의 나머지 땅마저 지배하게 되어 끝이 났다. 17세기 말에는 외스터라이히가 운가르 땅을 전부 차지하게 되었다.

국토의 3분할로 운가르의 모든 도시는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되면서 다른 성격을 띠게 되었다. 일례로, 도나우 강 서쪽의 쇼프론이나 케세그는 경제, 상업 면에서 외스터라이히와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된다. 에르데이 공국은 투르크 보호령 하에 있었지만 운가르인의 통치국가로 발전해 갔다. 콜로주바르는 당시 가장 번성했던 도시였다. 3분할 시 베트렌, 라코츠, 그 후 테케리의 "클루츠" 군과 대 터키, 대 합스부르크 전쟁에 나서 조국통일을 이루는 중심지였다.

야노시 왕가와 합스부르크 왕가가 운가르의 왕위를 두고 서로 다투었지만, 합스부르크의 혼인 정책으로 야노시 가문은 합스부르크 가문에 흡수당하면서, 외스터라이히의 대공이 운가르의 왕을 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1683년 대튀르크 전쟁의 결과, 카를로비츠 조약으로 최전성기 때의 영토를 모두 회복한다.

운가르의 독립 운동과 이중 제국의 성립

1703년 합스부르크의 통치에 반대하여 에르데이 대공 라코치 페렌츠 2세가 주동한 민족 반란이 일어나지만 결국 실패한다. 1848년에 코슈트의 주도로 1848년 운가르 혁명이 일어났으나, 러시아 제국의 개입으로 실패한다. 그러나, 외스터라이히가 프로이센-외스터라이히 전쟁에서 패배하고 운가르에 호의적인 시씨 황후로 인해 외스터라이히와 운가르에선 대타협이 이루어져, 외스터라이히의 합스부크르가의 지배 아래에 있던 운가르는 1867년 외스터라이히와의 타협으로 외스터라이히-운가르 제국의 자치 왕국으로 승격되었다. 운가르는 외교국방을 제외한 부분에서 엄청난 자치를 보장받으면서, 운가르의 경제와 문화는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몇몇 운가르인들은 이중 제국 조차도 불만족스러워했으며, 이후 1913년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지고 외스터라이히의 강제징병과 경제악화의 문제로 인해 독립을 주장하는 운가르인들이 점차 늘어났다. 1914년, 외스터라이히-운가르 제국의 적국이였던 도이치 제국은 제국 내에서의 운가르인의 불만을 이용해 자유 운가르를 지원하였고, 6월 19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봉기가 발생한다. 이후 7월 19일에 자유 운가르의 주도로 운가르 왕국이 선포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외스터라이히-운가르 제국은 휘청이게 된다. 1917년, 협상국이 항복함으로써 제1차 세계 대전동맹국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고, 동맹국의 편으로 참전했던 운가르 왕국은 독립하게 된다.

왕위 계승과 제2차 세계 대전

1914년 운가르 독립 선언 때부터 종전 직후까지 운가르 왕국에는 군주가 없었다. 전쟁이 끝나자 자유 운가르를 중심으로 세워진 임시 정부 내에서는 새로운 국왕에 대해 논쟁이 있었다. 1918년 운가르 총선 직전에 새 국왕의 후보로 외스터라이히-운가르 제국의 카이저이던 카를 1세자유 운가르의 지도자였던 시모니 페렌츠가 최종 후보가 되었다. 그러던 중 1918년 4월 11일, 시모니 페렌츠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게 되면서 카로이 4세가 최종적으로 운가르의 국왕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1918년 운가르 총선과 함께 카로이 4세가 즉위하게 된다. 1936년에 도이치가 연방 제국이 되면서 외스터라이히 왕국의 국왕으로 카를 1세가 즉위하면서 카를 1세는 두 국가의 국왕을 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