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울라크 조른은 일곱 악수중 불리는 종족중 하나이다. 그들은 매우 공격적다. 싸움과 학살을 즐기며 항상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구속구로 분노를 억제하고 있다.

특징

외모

울라크 조른 종족의 평균 신장은 남성 2m, 여성 1m80cm 정도이며, 평균 몸무게는 남성 100kg, 여성 70kg 정도이다.

외모는 검붉은 피부에 머리에 난 뿔과 남성은 6개의 팔을 가지고 있고, 여성은 팔 4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뿔의 모양과 형태는 개체마다 차이가 있다.

참을 수 없는 분노

그들은 태생적으로 그들 자신조차 조절할 수 없는 엄청난 완력과 운동신경을 타고났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분노에 차 있고, 제어하기 힘들기 때문에 16세가 되면 분노를 제약하는 구속구를 차게 된다. 구속구를 차게되면 분노를 억제해 주지만, 힘의 원천인 분노의 감정이 약해지기 때문에 제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완력을 가지고 있다.

수라도

그들의 사회는 철저한 약육강식의 사회이다. 강한자가 정점을 차지하고 약한자는 도태되는 사회이다. 그런 울라크 조른의 사회를 평정했던 왕이 존재했다. 그의 이름은 정점, 오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