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국 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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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국 제8대 완디
仁宗
인종
묘호 인종
(仁宗)
시호 없음[1]
출생 1582년 11월 11일
키비크바 원고궁
사망 1632년 6월 13일 (49세)
키비크바 원고궁
능묘 창릉(昌陵)
재위 원고국 완디
1607년 8월 25일 ~ 1632년 6월 3일 (24년)
연호 캄포멜라(宣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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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시옥(棕星)
게아펙(勁輝)
부모 친부: 효령대군
모친: ???
배우자 장순황후

개요

원고 인종(元高 仁宗)은 원고국 제13대 군주이자 제8대 완디이다. 숙부인 목종과 마찬가지로 신원로파 정권의 그늘 아래 평생을 꼭두각시 황제로 살았으며, 그의 치세에 황립군인 마르딘이 권위를 잃고 사병조직인 코페로 대체되는 등 본격적으로 황제에 대한 신원로파의 이권 침탈과 백성들을 상대로 한 귀족들의 수탈이 전개되었다. 인종 자신도 나름대로 신원로파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하급 귀족 출신 인물들을 카운테에 유입시키는 등 노력하였으나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

생애

원치 않은 즉위

백화파 등용 시도와 실패

신원로파의 카운테 장악

코페의 등장

평가

기타

  1. 황제는 관습적으로 시호를 가지지 않는다. 묘호는 황제만의 것인 반면 시호는 신하의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