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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본백학은 월본의 대기업이다. 본사는 서번시 서우구의 서우 더 스카이에 있다.

2.역사

이 기업의 시초는 1997년 설립된 교통회사 월본웰트랜스이다. 하지만 당시 웰트랜스 회장인 신광만의 문어발 경영으로 인해 1000억을 대출받은 중소기업인 웰트랜스는 2000년 8월 빚을 갚지 못해 부도되고, 신광만은 구속된다. 이후 2001년 2월 다시 교통회사를 일으키자는 김단서와 임원진의 의견으로 월본교통이 설립되었다. 월본교통은 트리에어라인, WTE 등 여러 교통 관련 사업을 하다 월본교통은행을 설립하고 금융업에 진출한다. 이후 한국가상커뮤니티에 진출하고 2003년 이화그룹에 인수되었다.

이후 백학그룹 자회사 사이에 월본백학금융지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 서화 산하에서 월본백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후 월본교통은 스텔라 게이트 등을 거치고 엘리베이터 사업과 조선해양 사업에 진출하고 현재의 월본백학이 되었다. 참고로 월본백학의 회장인 김단서는 월본백학의 회장에서는 물러날 생각이 없지만, 언젠가는 회장은 허수아비 자리가 되고, 부회장이 사실상의 회장 역할을 하도록 바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3. 오너 일가

월본백학 오너 일가에 관한 내용은 범월본백학가에 정리되어 있다.

4. 역대 임원

회장 1대 김단서 (2003~)

부회장 1대 이혜린 2대 지혜선 3대 김장서 (현재 논의중으로 확정되지 않음)

5. CI

현재 월본백학에서는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CI 수정중이며, 현재는 로고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6. 슬로건

"하루종일, 매일매일 월백생활." (2022~) "Always 월본백학"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