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control>Administrators</accesscontrol>

이 문서는 스펙터 세계관의 공식 설정입니다.
이 설정에 대한 권리는 작성자에게 있으며 무단 편집시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스펙터 유니버스 틀이 부착된 문서는 모두 세계관 참여자 외 이용을 금지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이수인
李秀仁

2017년 3월, 의정원에서
출생 1980년 2월 11일(1980-02-11) (44세)
대한제국 대한제국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읍
거주지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특별시 서초구
국적 대한제국 대한제국
학력 구미중학교
경북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제58기
와세다대학 법학 석사
고려대학교 법학 박사
경력 사법연수원 제35기
육군본부 고등검찰부 검찰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법무법인 학성 대표 변호사
직업 제20대 의정위원(구미시 갑), 법조인
소속 바른미래당
종교 천주교 (세례명 요셉)
배우자 김서현
부모 부 이성민, 모 박민정
병역 대한제국 육군 대위

군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국가를 수호한다. 지난 3년간 뼈에 새기도록 들은 말입니다. 우리의 신조가 여기서 필요할 듯 합니다.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간다. 동기생도 여러분, 배운대로 행하십시오.[1]

 
— 육군사관학교 제58기 동기회에서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필히 법으로 인해 멸망합니다! 당신이 따르는 가치는 단순한 법마의 유혹에 불과합니다!

 
—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김기춘에게

하루에 21시간씩 근무를 하던 원고인들에게 돌아온 것은 폭언과 임금체불이었습니다. 원고인들이 이러한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불의의 사회로서 남게 될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향해 진보하는 것, 그것이 본 변호인과 원고인들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 소송 준비서면에서

법률은 인간을 지배한다. 하지만 이성은 법률을 지배한다.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성보다 소위 '떼법'이 우선시되는 부끄러운 자화상이 아니라, 그 어떤 시련에도 굳건히 서있는 이성일 것이다. (중략)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법으로 필멸한다. 그것이 법치의 중심이자 정의이다.

 
— 저서 「법률가의 독백」

이수인 (李秀仁, 1980년 2월 11일 ~ )은 대한제국의 법조인이자 제20대 의정위원이다. 바른정당 소속이며 지역구는 구미시 갑이다.

각주

  1. 그의 발언 중 가장 명언으로 일컬어지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