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대륙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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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톨리아
Istolia
เรՇ๏Lเค
면적 21,926,319㎢
인구

개요

이스톨리아(Istolia, เรՇ๏Lเค)는 헤르메스의 대륙 중 하나로, 남쪽으로는 대남양, 북쪽으로는 북극양과 맞닿아 있다. 순수 면적은 2192만 ㎢로 웨스티시아 다음으로 넓은 대륙이며, 인구는

지리학적으로는 북이스톨리아, 남이스톨리아로 구분되며 문화적으로는 서이스톨리아, 동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 남동이스톨리아로 구분된다. 이스톨리아의 국가는 총 27개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있는 대륙이다.

이스톨리아라는 명칭의 어원은 정확하진 않으나, 흔히 고대 가이아어로 "동쪽"을 뜻하는 "이스틸"에서 따왔다고 알려진다.

지리

구분

구분
구분
북이스톨리아 남이스톨리아

지리적으로는 길버트 섬, 화이트랜드 제도를 포함한 북이스톨리아베스트 제도를 포함한 남이스톨리아로 분류된다.

구분
구분
서이스톨리아 동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 남동이스톨리아

문화적으로는 서이스톨리아, 동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 남동이스톨리아로 분류된다.

면적

순수 면적은 21,926,319㎢로 웨스티시아 다음인 두 번째로 큰 대륙이다. 면적이 1400만 ㎢ 정도 되는 엘리시움의 1.5배 수준이다. 그러나 걸쳐있는 섬들이 매우 많아 EEZ 면적은 웨스티시아보다 넓다.

이스톨리아의 경제

대항해시대와 산업 혁명을 거치고부터 현재까지 압도적인 기술력과 경제력으로 전 세계에 방대한 영향을 끼친 국제 무대의 중심지다. 이는 빈부격차가 덜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선진국의 대다수가 이스톨리아에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 방증해준다. 현재 범대륙적으로 경제가 정체되고 있는 웨스티시아, 엘리시움의 정체로 이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 않는 클레이시아에 비해 모든 대륙 중에서 제일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스톨리아에서 선진국은 화이트랜드, 루트니아, 루나티아, 리스토니아, 에든버러, 폴리네시아, 브뤼셀로, 리스보니아, 멘부르크, 세인트루스 연방, 부다페시아, 사칠리아, 유토피아, 아르메노, 리버티아, 알바키아로 총 16개국이다. 이스톨리아의 27개국 중에서 16개국이 선진국인 셈이다.

또한 이전 전성기의 역사, 문화 등을 통한 관광업이 매우 발달해 있고, 압도적인 위치에 있는 엘리시움을 제외한다면 많은 경제력/국력/생활수준 등의 지표에서 거의 대부분 이스톨리아 국가들이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또한 소프트 파워 면에선 엘리시움을 오히려 뛰어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클레이시아와 비교해보면 남이스톨의 3대 국가 폴리네시아, 리스보니아, 에든버러, 북이스톨의 3대 국가 루나티아, 리스토니아, 화이트랜드 등은 클레이시아에서 엘리시움을 제외한 국가인 위클리, 나일리아와 1인당 GDP, 소득이 비슷하거나 이를 훨씬 뛰어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이스톨리아 국가들의 단독 체급은 상회하는 대륙이 없을 정도다.

다만 이스톨리아라고 전부 부유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최빈국으로 분류될 정도로 경제 수준은 국가별로 천차만별이다. 예시로는 로망시아 반도에 위치한 로망샨, 몰도비, 인권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하인리히멘이 있다.

요약하면, 키오피 왕국의 전성기와 제국시대를 거치면서 당대는 물론 현재까지 국제 정세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엘리시움과 함께 세계 경제의 패권을 잡고 있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이스톨리아의 역사

 자세한 내용은 이스톨리아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풍부한 자료, 기록물과 고대 가이아에 버금가는 키오피 왕국의 영향, 그리고 후술할 특유의 매력으로 인해 이스톨리아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다.

고대부터 매우 많은 민족과 국가가 있었던 대륙이었고, 특유의 자연환경과 군사적 요충지라는 특징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침공도 상당히 많이 받아왔다. 이스톨리아사를 쭉 살펴보면 정말 싸우지 않은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수많은 전쟁이 있었다. 이스톨리아의 국가들이 이스톨리아 연합을 통해 대립 관계를 끊고 연합 관계에 들어선 건 현대에 들어와서야 진행되었으며 이마저도 문제가 많다.

서이스톨리아

서이스톨리아의 역사

길버티아

루트니아

루나티아

에스페리아

슈베르티아

동이스톨리아

동이스톨리아의 역사

화이트랜드

리스토니아

남서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의 역사

브뤼셀로

폴리네시아

제노바

오슬리아

멘부르크

아르메노

하인리히멘

남중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의 역사

알바키아

유토피아

리버티아

라트비아

페로시마

남동이스톨리아

남동이스톨리아의 역사

리스보니아

부다페시아

에든버러

세인트루스 연방

사칠리아

페스코피아

로망샨

몰도비

이스톨리아의 문화

서이스톨리아

동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

남동이스톨리아

이스톨리아의 정치

서이스톨리아의 정치

길버티아

루트니아

루나티아

에스페리아

슈베르티아
동이스톨리아의 정치

화이트랜드

리스토니아
남서이스톨리아의 정치

브뤼셀로

폴리네시아

제노바

오슬리아

멘부르크

아르메노

하인리히멘
남중이스톨리아의 정치

알바키아

유토피아

리버티아

라트비아

페로시마
남동이스톨리아의 정치

리스보니아

부다페시아

에든버러

세인트루스 연방

사칠리아

페스코피아

로망샨

몰도비

크게 군주국과 공화국으로 분류된다. 군주국은 대부분 북이스톨리아에, 공화국은 대부분 남이스톨리아에 많이 분포해있다.

군주국 중에서 전제군주국은 하인리히멘 뿐이며, 대부분 총리가 실권을 쥐고 있는 입헌군주국이다. 대체로 북이스톨리아에 분포하며 북이스톨에선 리스토니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가 군주국이다. 그 외에 남이스톨에 위치해있지만 문화적으로는 북이스톨에 속하는 로망샨, 몰도비도 입헌군주국이다.

공화제는 남이스톨 3대 국가인 에든버러, 폴리네시아, 리스보니아를 중심으로 남이스톨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공화국이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스톨리아 국가들이 가입되어 있는 이스톨리아 연합을 결성해 국제적인 협력을 지향하고 있다.

이스톨리아의 군사

하인리히멘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병제 국가다.

인구

인종 및 민족

 자세한 내용은 이스톨리아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대 강대국

관광

현존 국가

서이스톨리아

동이스톨리아

남서이스톨리아

남중이스톨리아

남동이스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