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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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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검찰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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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제44대 검찰총장 이정희 李正姬 | Lee Jungh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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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9년 12월 22일 (52세) |
| 서울수도시 관악구 봉천동 | |
|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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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서울수도시 강남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
| 직업 | 검사 |
| 현직 | 대한민국 검찰총장 |
| 임기 | 대한민국 검찰총장 |
| 2022년 1월 5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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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정인규 총통 구속시키기 위한 겁니다. 저는 정인규 총통을 반드시 구속시킬겁니다. |
| 정인규 성폭력 사건 특검 발표 中 |
| 어딜만져!! 어딜만지냐고!! |
|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김학의 자민련 의원에게 |
대한민국의 검사. 현직 검찰 총장이자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이다. 검사가 되기 이전에도 화려한 스펙과 학창 시절 공부 성적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던 인물이다.
생애
정인규 성폭력 사건 특검을 지휘하다
검찰총장으로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재명 법무부장관의 압박 및 악의적 마타도어로 사실상 검찰총장직에서 쫓겨나자, 친여 성향으로 알려진 이정희가 검찰총장에 임명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그리고 예정대로 유승민 총통이 직접 이정희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였다.
당연히 이정희 검찰총장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된 법사위원회실은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검사 출신의 야당 국회의원인 김웅, 김학의, 권성동 등이 뒤얽혀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때 김학의 의원이 이정희 의원의 멱살을 잡자 이정희 후보자는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고!!라고 소리쳤고, 당황한 김학의 의원은 뭘 만져!! 나와!!라고 대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정희 총장은 김학의 의원을 경찰에 고발하였으나 경찰은 김학의 의원의 안경이 벗겨져있었기 때문에 해당 의원이 김학의 의원인지 아닌지 신원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이유로 고발장을 각하하였다.
논란 및 비판
과도한 친미 사상
| 서로에게 무관심한 한미 관계를 개선하고, 한국에 미군 1만 5천명을 추가 주둔시키고, 한미 분담금을 3배정도 더 내야하는 것을 못박아 두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
|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
패드립 논란
| 수박 서리를 한 아들을 고무 호스로 줘 팬 윤기중씨. 뿌리는 속일 수 없습니다. 가정 폭행을 한 아버지 아래에서 못되먹은 아들이 나오는 법입니다. |
| 윤석열 자민련 서울시 당협위원장을 비판하면서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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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1996 | 입당 |
| 무소속 | 1996 - | 검사 임용으로 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