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목록 ]
[ 세계관 설명 ]
[ 같이 보기 ]
본 창작물은 어나더어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세계관 연재자 외에는 무단 편집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클리우스 협정(Icliusian Agreement)은 유로아스피아 전쟁 이후 체결된 협정이다. 유로아 23개국의 정상이 이클리우스 왕국의 수도인 이클리우스 시티에 모여 타 대륙의 전쟁 발발 시의 참여 외에는 어떠한 유로아 국가가 25년간 전쟁 선언 및 참여가 금지되어 있는 협의안에 동의하면서 IY 146년 7월 조인하였으며 평화 협정에 따라 171년까지 유로아의 모든 나라에서 전쟁 선언, 참여가 금지되었다.

개요

이클리우스 협정은 어나더어스가 지정한 평화 협정으로, 참가국들은 "유로아 국가들은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국가 간의 상호 존중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정하였으며 146년 7월 해당 협정을 조인하였다. 이후 유로아는 25년간 평화 상태가 되었으며 유엔의 어나더어스 지부인 유엔에이의 수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한 협정 1호를 이클리우스 협정으로 꼽았다.

반응

사클레치아 왕국

  • 사클레치아 왕국율리우스 카이포스는 이클리우스 협정을 인정해 "유로아의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 자유군주당 율리우스 크라넬 의원은 이 협정을 불법 협정이라고 말해 무효라고 주장하였다. 또 크라넬은 "군사 증강을 저해하는 협정이자 악책"이라고 강조하였다.
  • 자유당은 유로아의 평화에 환영하는 입장을 보였다.

서유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