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임기환 내각은 민의원 의원인 임기환이 제21대 내각총리대신에 선출되어, 2017년 8월 21일에 출범한 청화국의 내각이다. 다른 내각과 차이점이 있다면 최초로 현직 장군이 국방대신에 임명되었으며[1] 이것 때문에 임기환 내각이 지지율이 하락하였으며[2] 야당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다.

2018년 7월 25일 내각이 의회해산을 결정하면서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슬로건

  1. 국민과 소통하며 발전하는 민주적인 나라
  2. 적폐 제로! 깨끗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나라
  3. 국민이 안전한 나라
  4.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청화국

1차 내각

명목 상으로는 임기환 내각이지만 실질적으로 내각 구성은 김해찬파와 김재인파가 독점하고 있다.

직명 성명 소속 특명사항 등 비고
내각총리대신 임기환 민의원
민주당
임기환파
내각부총리
재무대신
김해찬 민의원
민주당
김해찬파
총무대신 이종석 민의원
민주당
김재인파
법무대신 추미영 민의원
민주당
김재인파
외무대신 김경화 민의원
민주당
김재인파
문부과학대신 유현미 민의원
민주당
임기환파
후생노동대신 강부겸 민의원
민주당
강부겸파
농림수산대신 문상희 민의원
민주당
(김해찬파)
경제산업대신 이상조 민의원
민주당
(임기환파)
국토교통대신 김태호 민의원
민주당
(김해찬파)
환경대신 김중기 민의원
민주당
김재인파
국방대신 최동균 현직 황실친위대
대장
(김재인파)
현직 군인출신
내각관방장관 김재인 민의원
민주당
(김재인파)

주요 행적

2017년

2017년 8월 21일 내각 출범
2017년 9월 2일 국방대신 임명 논란
2017년 11월 12일 자유당 당사 폭탄테러 사건

각주

  1. 다른 국무장관은 의원들 중에서 선출하지만 국방장관은 예외로 간주하므로 주로 퇴역 장군들을 임명한다.
  2. 국민일보에 따르면 70.4%에서 65.4%까지 하락했다가 지금은 76.9%로 다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