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왕국

Kingdom auf England
잉글랜드 왕국
국기 국장
표어	Ich vow my vaterland to thee 나는 충성으로 조국에 맹세한다
국가	Rule, Britania! 브리튼을 지배하라
수도	런던
최대 도시	런던
정치
공용어	영어
지역어	게일어
국왕	찰스 1세
국무총리	제러미 코빈
역사
정부수립
• 건국	967년
• 국가 재건	1923년
시간대	UTC (UTC0)
인구
2016년 어림	39,224,813명
경제
• 일인당	36,932$
HDI	0.833 (30위, 2013년 조사)
통화	유럽 유로 (EU)
기타
도메인	.en
국제 전화	+098

잉글랜드 왕국(Kingdom auf England)은 서유럽에 위치한 왕국이다. 북쪽으로 멘체스터 공화국을, 서쪽으로 콘월 자치국과 웨일즈 공화국에 접해있다. 잉글랜드 왕국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브리튼 섬에 위치한 국가이자, 브리튼 섬의 국가중 가장 경제 규모가 크다. 인구는 3900만여명이고 공용어는 독일식 영어이다.

1707년 세워진 브리튼 제국을 계승한다. 브리튼 제국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후 분할되어 독일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통치를 받았는데, 콜체스터 협약으로 인해 현재 잉글랜드와 콘월 지역이 독립하면서 현재의 잉글랜드 왕국이 세워졌다. 또한 1937년에는 왕정이 복구되어 에드워드 8세가 즉위했다. 2016년 엘리자베스 2세의 뒤를 이어 찰스 1세가 즉위하였다.

잉글랜드 왕국은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따라서 국왕에게 권한이 없고 형식적인 국가 원수라는것 외에는 특이점이 없다. 현재 총리는 노동당 출신의 제러미 코빈이다.

잉글랜드 왕국에서 쓰이는 영어는 현실 세계에서의 영어와 조금 다르다. 잉글랜드 영어는 주로 독일식 영어 (German English)라고 하여 독일식 어휘와 말투가 많이 섞여있다. 이는 1916년에서 1986년까지 70년동안 독일 군대가 주둔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인과 잉글랜드인은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한다.

정치

잉글랜드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총리에게 사실상의 주권이 있으며, 국왕은 형식적 업무만을 본다. 2003년까지 국왕에게 의회 해산권이 있었으나 폐지되었다.

헌법

“	1.Die England ist Konig Reich. Volks auf die Gross england vow its thee to gross konig. 1. 잉글랜드는 왕국이다. 대 잉글랜드의 인민은 위대한 국왕에게 충성을 다한다. 2.All die volks habe Freiheit und Humanreghts. Dis reght ist unverletzlichkeit. 2. 모든 인민들은 자유와 인권을 가진다. 이 권리는 불가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