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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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독립당 78석 | |||
야당 | |||
자유당 43석 | |||
한민사명당 6석 |
진보시민당 5석 |
창조한국당 3석 |
민권당 1석 |
무소속 1석 | |||
재적 137석 |
로고 | ||||
Liberal Party | ||||
1951년 12월 17일 | ||||
1979년 12월 15일 | ||||
1986년 5월 10일 | ||||
김방훈 / 재선 (19,20대) | ||||
김준호 / 5선 (16,17,18,19,20대) | ||||
김태수 / 3선 (15,16,20대) | ||||
송창복 / 3선 (18,19,20대) | ||||
성산특별자치시 고성구 중동 | ||||
일민주의 (명목상) 한국 민족주의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 ||||
중도우파 ~ 우익[1] | ||||
일민주의로 조국을 통일하자! | ||||
43석 / 137석 (31.3%) | ||||
4명 / 15명 (26.6%) | ||||
101,362명 | ||||
국제민주연합 | ||||
Liberalpartykorea.kr |
개요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다. 이승만이 세운 자유당을 시초로 하며, 이후 군사정권 시절때 관제야당화되었다가 민주화 된 이후 한국 정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강금실 정부가 들어서면서 야당이 되었다가, 김태환을 대통령으로 배출하면서 여당이되었고 2016년부터는 다시 야당이 되었다.
친한, 친중을 표방하며, 제주도 독립을 주장하는 제주독립당과는 달리 점진적인 한국 통일을 주장하고있다. 그런만큼 북한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다. 내외적으로는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보수우파 정당이다. 공식적으로는 일민주의를 표방한다고 나와있으나, 해당 이념이 반민주적이라는 논란이 있다. 현재 총재는 김방훈.
상징물
태극 문양을 형상화한 마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당 색은 짙은 파란색(#545AA8)이다.
이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보수정당이다. 그러나 친중, 친한 노선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주의 추종 세력으로 오인받기도 한다. 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를 주장하며, 사회적으로는 보수적인 노선을 표방한다. 동성애와 환경주의에는 반대하며 마찬가지로 여성주의 관련해서도 제한적으로만 찬성하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중도우파로 평가받지만 극단적 일민주의를 주장하는 극우파에서부터 사회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좌파까지 당의 스펙트럼이 꽤 넓은 편이다. 중도우파에서 좌파까지 전체적으로 중도좌파 스텐스를 취하는 제주독립당과는 정 반대이다.
외교적으로는 친중, 친한을 표방하며 북한과 관계 개선을 주장하고 있고 따라서 북한과의 사이도 좋다. 김태환 정부 시절 때에는 정상회담을 가지기도 했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이며, 따라서 북한은 제주독립당을 극도로 혐오하고 자유당을 선거에서 지원한다. 이 때문에 빨갱이 정당 아니냐는 말도 많으며 제주독립당의 극좌 파벌은 아예 당 해산까지 해야한다며 극렬한 반응을 보인다. 친중, 친한 이념 표방 때문에 20대에게서는 인기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당 내에서도 온건 반중, 반한 노선으로 가야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역사
- ↑ 일민주의를 주장하는 극우파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