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군
Ορθόδοξος Στρατός
정교회군의 기
1918년 우크라이나 출신 정교회군의 사진
1918년 우크라이나 출신 정교회군의 사진
활동 기간 1877년 4월 24일 ~ 1931년 4월 20일
국가 주요 참여국 (1914년)

러시아 제국
루마니아 왕국
불가리아 왕국
비잔티움
세르비아 왕국

병과 보병
종류 준군사조직
규모 60,000명
명령 체계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청
본부 비잔티움 콘스탄티노폴리스 성 소피아 대성당
표어 Ιησούς Χριστός Νικά(그리스어)
(예수 그리스도 승리자)
참전 러시아-튀르크 전쟁
비잔티움 독립 전쟁
제1차 발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정교회군(그리스어: Ορθόδοξος Στρατός)은 비잔티움 독립 전쟁당시 결성된 동방 정교회준군사조직이다. 세계 각국에서 비잔티움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민병으로 이루어졌다. 독립 전쟁 당시에는 발칸 반도 출신들이 주를 이루어 약 3만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독립 이후에도 꾸준히 지원병을 모집해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는 대부분의 전투에 참여하였다. 정교회 신자 뿐만 아니라 교황 레오 13세의 조카를 비롯한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지원하기도 하였다. 1931년 4월 20일 교회의 사병 운영에 문제를 제기한 요안니스 14세 팔레올로고스에 의해 해산되었다.

설립과 지원

참여 국가 및 인원

주요 임무

기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