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펄랜드 서버, 펄랜드 프로젝트, 新저렴한서버, IDPA, 가상의 국가


펄랜드 서버/펄랜드 프로젝트 국가 목록

펄랜드 방위조약기구(FDTO/OTDF) 소속 국가
(제 1세계)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회의(СДСВ/CFCMA) 소속 국가
(제 2세계)

펄랜드 중립국 안보회의(CDNF) 소속 국가
(제 3세계)
영국령 펄랜드 코랄 펄랜드 연합주공화국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용현국
파일:아흐메드스탄국 국기.png
청라 공화국 크리튼국 사선공화국 하나공화국 정선 사회주의 공화국 정읍연방공화국 아흐메드스탄 공화국

펄랜드 방위조약기구
Far-Land Defense Treaty Organization[1]
Organisation du Traité de Défense de Far-Land
현재 가맹국
영국령 펄랜드 코랄 펄랜드 연합주공화국
청라 공화국 크리튼국 사선공화국 하나공화국
과거 가맹국
영국령 펄랜드 코랄 펄랜드 연합주공화국 청라 공화국 크리튼국
파일:아흐메드스탄국 국기.jpg
사선공화국 하나공화국 정읍국 아흐메드스탄 왕국 용현국
  1. 영국령 펄랜드 코랄은 영국의 영향을 받아 Organisation으로 표기한다.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회의
Сове́т Дружбе ·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и Взаимопо́мощи
현재 가맹국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정선 사회주의 공화국
과거 가맹국
파일:아흐메드스탄국 국기.png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정선 사회주의 공화국 용현 민주 공화국 정읍 인민 공화국 아흐메드스탄 민주 공화국 사선 공화국[1][2]
  1. 공산주의 국가는 아니나 예외적으로 가입했다.
  2. 펄랜드 방위조약기구 소속이면서 해당 조약에 복수 가입한 국가.
정읍 연방 공화국
Jeongeup Federative Republics
표어 강하고 유능하며 국민이 잘 사는 새 정읍 건설!
국가 시민의 노래 파일:(https://www.jeongeup.go.kr/index.jeongeup?menuCd=DOM 000000105003002000)
수도 정읍특별시
최대 도시 정읍특별시, 교산특별자치시, 일산서광역시
정치
공용어 영어, 불어, 한국어
국민어 영어, 한국어
대통령 YSM
역사
국민에게 있음.(국민의 정의 - 실거주민 + 영주권자) 『정읍연방공화국 연방헌법』 제1조 1항에 의거, 주권은 실거주민과 영주권자에게만 있다.
8월 29일
지리
시간대 9:00 (UTC+9:00)
DST 40분
인구
2120(가상)년 어림 5억 7,250만 명
조사 300,000,000명 (2~3위)
인구 밀도 52.9% (3위)
경제
 • 전체 30,625,000,000,000$ ("2위")
 • 일인당 98,000$ ("2위")
명목 52,250$ (24위)
통화 원 () (화폐 단위:₩}
기타
도메인 je
국제 전화 ++39

개요

정읍연방공화국은 연방제 완전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한성 대륙 3번째의 민주주의 국가이자 영국령 펄랜드 코랄 다음으로 경제력 및 토지개발 등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국가이다. 2015년에 수립되었고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5번째로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이며, 용현국 과 친밀관계를 맺고 있는 최강국이다. (특히, 정읍연방공화국은 자원이 풍부한 토지강국이며, 기술적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는 국가이기도 하다.)


역사

"이에, 우리 정읍연방공화국은 한성국으로부터 정통계통의 일부를 이어 받아 세운 혜연국의 정통계통을 계승해 온 국가로서, 다른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강하고 유능한 국가와 민족이 될 것을 다짐하며, 연방 정부를 수립하기로 한다." - 정읍연방공화국 정부수립대원칙 강령 하단부에서 발췌, 여호 김중장 선생(국가수훈 개국수훈 1급 수여)
이 정부 수립으로 인해 주변국들이 모두 놀랄 정도였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 지방은 예로부터 자원 대부호가 많은 지역이었고, 
펄랜드 제도 전체 자원의 50% 이상이 이 지역에서 나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국들이 모두 탐내는 지역이자, 
분쟁이 굉장히 심한 지역이기도 했다. 이에, 한성국에서는 별도의 행정기구를 둔 것이 혜연특별자치구였고, 한성국이 내전으로 인해
사분오열되자, 이 지역을 지키기 위하여 혜연특별자치구를 입헌군주제를 채택하는 혜연국으로 독립을 선포한다. 

하지만, 혜연국 북쪽지역을 호시탐탐 노리던 지역이 있었으니, 데리우스 공국이었다. 이 공국은 혜연국의 자원을 탐내기 위해 
혜연국에 별의 별 공작을 다 하다 결국 전쟁까지 발발하게 되었으니, 이는 그 유명한 혜연국 분리전쟁(B.C. 128 ~ B. C. 105)이었다.
이로 인해 혜연국이 분단되기에 이르렀고, 혜연국 북쪽은 데리우스 공국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혜연국 남부지방은 여호지역을 기반으로
여호국이 수립되기에 이른다. 
다만, 그 이후 여호국은 크게 강성해져서 고대 국가 치고는 선방했다는 평을 많이 듣는 국가였다. 그 이후, 민주주의가 들어오게 되면서
입헌군주정을 지향하는 여호국으로서는 국가를 유지하기 힘들어지게 될 것을 예상하여 정읍민국으로 개칭하고 입헌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정으로
변경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 입헌군주정에서 민주공화정으로 돌린 이후 사회민주주의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자유민주주의vs사회민주주의가 서로 전쟁으로
치닫기에 이르는데, 지정학적 위치로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사회민주주의 대국)과 영국령 펄랜드 코랄 (자유민주주의 대국)의 대립이 
본 국가에서 많이 일어나기에 이른다. 결국, 본국은 서로 주장하는 국가들의 영향으로 인해 남북으로 분단되는 뼈아픈 역사가 있다.

 당시 본국은 두 국가로 분단되어졌다.
- 북정읍사회주의연방공화국(JSFR) 델련 가맹 국가  국가 수립 선언 - 
-> 우리 북쪽은 기존 이 땅에 세워진 모든 정부 중 위대한 국민을 둔 국가로 성장해왔다. 그러기에 사회민주주의는 시대적인 혁명과도 같다.
   그와 더불어 이 땅의 노동자들은 자본주의를 앞세운 자유진영에서 크게 위상이 하락되어 가난에 찌들어 사는 구조였다.
   이에, 우리는 의연히 들고 일어나 노동자, 농민, 국민이 서로 공평하게 잘 사는 국가를 만들고자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DFSR)로부터 사회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유진수(가칭) 선생을 주석으로 하는
   북정읍사회주의연방공화국의 공식 수립을 선포한다. (1930. 01. 01.) 장암혁명광장(현재 장암광역시 위치)
- 남정읍민주주의연방공화국 ECO 가입 국가 국가 수립 선포 - 
->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하여 영국령 펄랜드 코랄, 청라연방공화국과 연합하는 연합전선을 구축하면서,
   모든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북측에 있는 사회민주주의를 완전히 몰아내기 위하여 현 시각 부로 
   정읍연방공화국을 남정읍민주주의연방공화국으로 국가명을 개칭하고, 수립을 선포한다. (1930.01.01.) - 교산특별자치시 시청광장 -
   (당시 대통령 - 유진성(가칭) )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 둘은 서로 형제지간이었다는 사실이다.(가족간의 내전이 국가의 분단을 초래한 사태가 되었다고 기록되어진다.)
그러나 그 이후, 델타 사화주의 공화국 연맹 이 패퇴하면서 상황은 자유민주주의로 흘러가게 되었으나, 어느 한 쪽으로 분단되었다 통합되기에는 
서로가 불신이 큰 상황인지라, 결국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채택 후 추후 연방제를 확대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로써 정읍연방공화국이 공식으로 개국되었고(1948년 8월 15일), 그 이듬해에 정부가 공식 수립되었다.(1949년 9월 1일).

1. 한성국 동남부지방 (전 혜연국 남부지방)이 여호국으로 분리 독립.
2. 여호국의 명칭을 정읍민국으로 개칭(당시 입헌군주제 채택)
3. 정읍민국이 입헌군주제서 민주공화제로 변경.
4. 정읍민국, 의회민주주의 확대 과정서 연방제 논의.
5. 정읍민국의 공식 명칭을 정읍연방공화국으로 변경.
6. DSFR(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으로부터 사회민주주의의 많은 영향을 받음.

  그 결과, 정읍연방공화국이 두 개로 분단됨.(북정읍사회주의연방공화국 / 남정읍민주연방공화국)

7. DSFR(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과의 전쟁
7-1. IDPA 으로부터의 공식 요청에 의함을 알림. 8. 연방정부는 민주공화제로, 지방정부는 완전자유연방제를 택하는 정읍민주연방공화국으로 통일.
9. 정읍민주연방공화국의 명칭을 정읍연방공화국으로 재변경.
10. 현재 16억 이상의 국민들이 거주.

상징

정읍연방공화국/상징 문서를 참조할 것.

국토와 자원

국토 - 내륙 35%, 해양 65% 였으나, 간척사업 등을 많이 하게 되어져 내륙 57%, 해양 43%가 되어졌다.

자원 - 예로부터 모든 자원이 나오는 자원최대밀집지역이다. 오죽하면 국가 부서 안에 자원관련부서가 제일 많이 분포해 있다.

행정구역

도시

대도시(광역시,특별시)

[정읍특별시]

- 모든 분야 균형 발전 도시, 본국 제1수도. 산업발달율 1위. (구) 남정읍민주주의연방공화국  수도. 
- 연방 입법/사법/행정권한 밀집지. 교통 밀집도 최대 도시.
- 국내 내로라 하는 TOP CLASS급 대학들 전체 밀집되어져 있음. 

일산서광역시

- 인구 밀집도 최대인 도시. 산업발달율 7위.
- 선거에서 이기려면 이 도시를 먼저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 도시에 너무나 사람이 많은 나머지 산업시설도 밀려나는 추세.

수서광역시

- 외교 및 자원 최대 도시. 산업발달율 4위. 
- 외교라인 및 모든 국가 대사관 위치. 각 도로마다 거리가 조성되어져 있음. 

청산광역시

- 교육, 문화, 역사 최대 도시. 산업발달율 6위. 각종 기념관 위치. 국가 기념행사를 이 도시에서 주로 주도.
- 교육기관 최대 밀집도시. 이 도시서 최상위권 학생들이 국가 개발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 아닐 정도.

완도광역시

- 해양 수산 최대 도시. 산업발달율 5위. 조선업 및 해양플랜트 사업 활발. 유전사업 및 석유화학 사업, 제철사업 매우 활발.
- 수산물 최대 거래 도시. (오죽하면 이 지역에서 나는 수산물이 전국 1위 품질 자랑할 정도.)

장암광역시

- 과학기술분야 최대 도시. 산업발달율 3위. (구) 북정읍사회주의연방공화국(JSFR) 수도.

교산특별자치시(교산광역시서 2020.09.01. 교산특별자치시로 승격)

- 정치, 물산집산 최대 도시. 산업발달율 2위. 본국 제2의 수도.
- 이 지역은 과일 및 농산물 거래가 전국 최고수준. 워낙에 따뜻한 지방인지라 과수농업이 너무 활발...

정치

- 간단히 서술하자면,
 연방은 상/하원으로 나눠져 있으며, (자유민주주의 채택)

 각 지방은 각 지방에 맡겨진다. (완전자유연방제 채택)
* 완전자유연방제란? *
 -> '완전자유연방제'는 서평 연방 공화국서 논의되다가 중단된 제도였으나, 1949년 연방헌법 제정 당시, 각 지방별로 원하는 이념이
     너무 상이하여 본국 연방헌법위원들이 더 연구 후 최종적으로 완성한 제도로서, 연방정부는 그대로 유지하고, 각 지방은 연방정부에
    협조하고, 공공재 등은 연방정부서 관리하고, 각 지방의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이다. 즉, 어느 한 지역은
    사회민주주의를, 어느 한 지역은 자유민주주의를, 어느 한 지역은 입헌군주제 등을 도입하는 제도이다. 
  (단, 어떤 제도를 도입하든 연방정부의 범위 밖을 벗어나지 못하게 통제되어져 있다.) -> 분열 및 분단 사전 차단 의도.  

경제

보통 자원경제, 첨단경제, 물산경제로 세분화된다.

자원경제 -> 본국이 워낙 제도 내 최대 자원 부국이다 보니 제도 전체의 자원 기준 값을 정할 정도로 자원경제가 매우 활성화되어져 있다. (그러나 간혹 타국이 대금 정산 지급을 늦게 해주는 경우가 있다.) 거래 실적 금액의 10%는 연방정부에 기부헌납하는 법이 적용된다.(이건 연방정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계속 변동되기에 전 제도가 본국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집중된다. 자원가격이 여기서 결정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첨단경제 -> 본국 첨단경제는 장암지역을 기준으로 교산지역까지 연결되는 루트에 1/2 도체 공장라인을 도입, 6G 인터넷 시스템 도입 등으로, 전국에 전자기기를 생산 보급 유통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각 교통망 등에 활용된다. 타국에서 기술제휴 및 배우러 올 때는 안보상의 이유로 실물이 아닌 샘플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기술의 진보를 이뤄내기에 충분하기도 한다.... (특히, 이 분야는 DSFR의 영향이 40% 정도 영향을 받았다라는 후문이 존재한다..)

물산경제 -> 본국 물산경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1) 의식주물산 ->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증대시키며, 물량 소화 등을 위하여 여러 트럭 🚚 및 대중교통망, 철도, 항만, 항공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든 국민이 무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구축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하였으며, 이에 발을 맞추어 전국으로의 운송 또한 제도 내 1위의 속도를 자랑한다.
2) 산업물산 -> 본국 산업시설 대다수의 필요 자원들을 신속히 수송, 가공하여 수출해내는 1/2도체 등의 무한 양산을 위한 적기배송 및 다량 배송을 위해 철도 및 항공, 그리고 항만 등으로 운송하며, 수출은 크로스월드( 영국령 펄랜드 코랄 주도) 및 국제공항 등을 이용하여 수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잡고 전진중이다. (특히, 타이탄공화국, 용현국, 하나공화국 등의 수요가 폭증하는 추세..) IDPA연합 중에서는 용현국이 많이 수입하며, 청라연방공화국 측에서는 군수기반물자 일부와 1/2도체 미가공픔류, DSFR측에서는 농기구류 등을 주로 많이 수입하며, 완성도가 높은 최상 품질의 제품들은 영국령 펄랜드 코랄이 에드워드 국제공항으로 잔뜩 수입해간다...

기업

정읍연방공화국 연방법 제7조 7항과 8항에 근거하여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함.

군사

외교 및 안보

이 단락에서는 정읍연방공화국과 다른 국가와의 외교 관계를 서술한다. 정확히 표기할 수 있는 국가들의 관계만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영국령 펄랜드 코랄

해당국은 서버 최대 강국이다. 정읍국과 더불어 ECO 창립국이며, 외교관계가 괜찮은 편이다.

용현국

상당히 친한 편이다. 철도의 연결을 통해 많은 인적자원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친밀한 국가 중 하나이다.

청라 연방 공화국

본국, 서평민국과 마찬가지로 ECO 창립회원국이다.

타이탄 공화국

본국과 업무제휴 등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많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가 꽤 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델타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본국이 남북으로 분열되어졌을때 사회주의 세력의 최대 수호자를 자처하며 많은 지원을 해 준 국가. 그 러다 전쟁 이후 국교가 단절되었으나, 중립지대 신호탄을 쏘면서 현재는 사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같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남아 2100년 이후부터 같이 기념하고 있으며, 민간으로는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사회

사회적으로는 공정대우 공평대우가 보편화되어져 있다. 특히, 종교적으로는 모두 통일되어져 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주식은 쌀이며, 간혹 국수를 즐기기도 한다.(더운지방 위주). 육류 위주 식습관은 거의 없다. 다만, 수산물과 과일이 많이 거래되서 주식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교육체계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다. 유.초등 10년(유등 5년, 초등5년) / 중등 3년 / 고등 3년 / 대학 4년 및 대학원 4년(일부 학과는 6년제) 국가에서 기본적으로 대학교육까지 무상으로 수료시켜 주기 때문에, 따로 등록금 등을 낼 필요는 없다. 다만, 각 대학별로 교수들 실력이 너무 상이하다는 단점은 존재한다.

교통은 사통팔달로 잘 뻗어 있으며, 도로 / 철도 / 배 / 항공 전부 이용하기에 지장은 없으나, 국토가 너무 넓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그나마 VTX가 도입된 후부터는 좀 나아졌다고는 한다..)


문화

- 문화는 딱히 존재하지는 않으나, 문화재 밀집도시에 모든 문화를 볼 수 있어서 각 제도 내 여러 사람들은 직접 와서 보고 가기도 한다.
그 직접 와서 보고 가는 것을 문화라고 지칭하기에 이를 정도이기에...-

=가입한 연합체 목록=
IDPA
ECO
펄랜드 제도 펄랜드 서버  SSA유니버스 新저렴한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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