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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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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대형 정 당과는 달리 전국 지지세가 그리 강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도시 지역이나 노동 운동이 활발한 울산, 창원 등 영남 공업 지역, 농민운동이 활발하고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권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지지세가 높은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심상정의 지역구인 경기도 고양시 갑이나 민주노총의 영향력이 높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로, 이 지역들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 지역에서 기초의원을 당선시킨 바가 있었으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는 정의당의 영향력이 점차 감소하면서 그 자리엔 민주당과 국민의힘 구도로, 후에는 변화당으로 구도가 넘어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울 마포구, 인천 연수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전남 목포시, 울산 북구 등에서 3% 이상의 비례대표 득표율을 얻었는데, 마포구나 울산 북구를 제외하면 네임밸류가 높은 지역들로 나타나므로, 근본적으로 지지세가 높은 지역을 찾기 힘들다. 제주도에서는 중앙 정치에 다소 거리감을 느끼는 시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 외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세가 낮다.
세대별로는 페미니즘 정책에 우호적인 20대와 더불어민주당의 노동 정책에 실망한 4~50대에서 지지세가 높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류호정과 장혜영의 등장으로 청년층의 동정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투표권이 보장되는 18세는 비례대표에 투표한 정당 중에서도 3위로 나타났을 정도로 여전히 상당한 지지세를 보인다. 허나 20대 지지층 중에서는 여성이 가장 높고, 남성의 경우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난다.
최근에는 여러 선거에서의 부진과 함께 청년층 대부분이 이탈하여 변화당으로 결집했고 여전히 지지를 보내는 4~50대에 비하면 그 격차가 매우 벌어졌으며, 합당 직전까지 1~20대 지지자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 대통령 선거 | ||||
|---|---|---|---|---|
| 연도 | 대수 | 후보자 | 득표수 (득표율) | 결과 |
| 2017년 | 제19대 | 심상정 | 2,017,458 (6.17%) | 낙선(5위) |
| 2022년 | 제20대 | 심상정 | 803,358 (2.37%) | 낙선(3위) |
| 국회의원 선거 | |||||
|---|---|---|---|---|---|
| 연도 | 대수 | 지역구 (비율) | 비례대표 (득표율) | 총 의석 (비율) | 결과 |
| 2016년 | 제20대 | n석 (n%) | n석 (n%) | n석 (n%) | 원내 5당 |
| 2020년 | 제21대 | n석 (n%) | n석 (n%) | n석 (n%) | 원내 4당 |
| 2024년 | 제22대 | n석 (n%) | n석 (n%) | n석 (n%) | 입성 실패 |
| 전국동시지방선거 | ||||||
|---|---|---|---|---|---|---|
| 연도 | 대수 | 광역단체 (비율) | 기초단체 (비율) | 광역의원 (비율) | 기초의원 (비율) | 결과 |
| 2018년 | 제7회 | 14 / 17 (82.4%) | 151 / 226 (66.8%) | 652 / 824 (79.1%) | 1,639 / 2,927 (56.0%) | 제5당 |
| 2022년 | 제8회 | 5 / 17 (29.4%) | 63 / 226 (27.9%) | 322 / 872 (36.9%) | 1,384 / 2,988 (46.3%) | 제5당 |
| 재보궐선거 | ||||||
|---|---|---|---|---|---|---|
| 연도 | 국회의원 | 광역단체 | 기초단체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결과 |
| 2016년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0 / 0 | 0 / 0 | 0 /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