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일반 일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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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출판사 | 대한 제국일보사 |
창간 | 1879년 2월 21일 |
언어 | 한국어 |
성향 | 황정주의 |
대한 제국일보사 大韓 帝國日報社 | |
본사 소재지 | 대한제국 한성 성내 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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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추상엽 (1879년 ~ 1902년) 임도균 (1902년 ~ 1925년) 이선재 (1925년 ~ ) |
자본금 | 1,101,877원 |
매출액 | 81,234,196원 |
영업이익 | 5,214,383원 |
순이익 | 3,837,612원 |
자산총액 | 107,452,784원 |
자회사 | 경기일보사 강원일보사 충청일보사 울릉일보사 |
종업원 | 135명 |
제국일보(帝國日報)는 대한제국 최초의 언론이자, 신문으로 제국이 담당하는 대한 제국일보사에서 발행하는 국영신문사다. 1928년 현재 49년째 계속 발행하고 있으며, 신문의 값은 개당 1원이다.[1] 제국일보는 대한제국의 최대 언론사이다. 물론 대한제국에서는 언론이 크기 힘들어 그렇기도 하다. 대한 제국일보사의 자회사로는 경기·강원·충청·울릉 일보사가 있다.
- ↑ 1원은 쌀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