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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1차 극동 내전은 1948년 2월부터 1948년 8월까지 잔존 볼셰비키 혁명군이 민중들과 함께 벌인 내전이다. 소련 내에선 극동 혁명이라고 불리지만 일반적으로 '제1차 극동 내전'라고 불린다
과정
원인
1947년 겨울 귀족들은 막대한 부와 재산으로 사치를 누렸고 귀족은 세금 면제라는 특권을 누렸으며그 세금은 전부 시민들에게 떠넘겼다. 그로 인해 시민들의 삶은 마치 1916년 러시아 제국의 삶과 똑같았고 결국 아직 극동 러시아 황제국이 토벌 하지 못한 볼셰비키 잔존 세력이 들고 일어나면서 민중들도 볼셰비키 편에 서며 내전이 시작 되었다.
제1차 극동 내전
극동 러시아 황제국이 아직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볼세비키 혁명군이 밀려 블라디보스토크를 빼았기고 볼셰비키 혁명군은 블라디보스토크 옆에 있던 도시 나홋카에서 방어하면서 나홋카 공방전이 시작 되었다.이 때 볼셰비키 혁명군이 기적적으로 러시아 황실 근위대 정예병 대부분을 포위 섬멸하여 전쟁의 판도가 극동 소비에트 인민 공화국에게 기울렸다.
결과
극동 러시아 황제국과 극동 소비에트 인민 공화국는 서로 피해가 막대해 전쟁 지속이 불가하여 휴전을 제의 하여 극동 소비에트 인민 공화국 는 남쪽의 영토를 차지하고 극동 러시아 황제국 북쪽 영토를 차지하는 조건으로 정전 협정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