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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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대성전(언어 오류(dio): 신교어a.png신교어n.png신교어u.png'신교어k.png신교어a.png"신교어b.png신교어i.png신교어a.png'신교어h.png신교어i.png신교어r.png" 아누 카 비아 히어[*], 언어 오류(cal): 마교어a.png마교어n.png마교어u.png'마교어k.png마교어a.png"마교어b.png마교어i.png마교어a.png'마교어d.png마교어e.png마교어s.png마교어i.png마교어t.png마교어o.png마교어r.png" 아누 카 비아 데시토[*])는 PR.50년부터 PR.55년까지 이어진 신교마교간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이후에 약 800년간 지속될 대성전의 불씨를 지폈다.

성스러운 전쟁
대성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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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대성전
날짜PR.50 ~ PR.55
장소알테르 강 주변
결과 신교의 승리, 제2차 대성전의 발발
교전국

제1차 신교연합군

제1차 마교연합군

지휘관
울토르 렉스 ( ~ PR.51)
상투스 1세 (PR.51 ~ )
소르데스
병력
약 2만명 약 2만 5천명
피해 규모
약 7천명 약 1만명

마교연합군의 남하

PR.50년, 루페스족 산하의 마교연합군은 7천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알테르 강을 남하한다. 마교연합군마르키르에서 1천여명마르키르족의 저항에 부딪쳤다. 마교연합군의 선봉군 800명은 이들의 저항에 분쇄되었다. 이후 4천명의 마교연합군 본군이 마르키르에 도착해 남아있던 600명의 마르키르족의 군대를 전멸시키고 마르키르를 불태웠다. 마르키르족은 이들의 공격을 피해 안데르 강을 따라 남쪽으로 도망쳤다.

마르키르족을 몰아내고 마르키르를 점령한 마교연합군마르키르를 전진기지로 삼았다. 그런뒤 그들은 알테르강의 하구를 향해 나아갔다. 알테르 강의 하구에는 알테르가 자리잡고 있었다. 알테르를 지배하던 알테르족은 동쪽에서 2천의 대군이 몰려오자 방어태세를 취했다. 그러자 2천명의 마교연합군 선봉군은 그들을 향해 돌격했다. 마교연합군은 전멸의 가까운 피해를 입고 알테르족의 3천 방어군을 분쇄한다. 방어군이 전멸하자 알테르 족 또한 남쪽으로 도망쳤고, 그들은 나빌레족에게 신세를 진다.

알테르를 점령한 마교연합군의 선봉 500명이 도망치는 알테르족을 추격해 나빌레를 발견한다. 그들은 곧바로 알테르로 돌아가 본군의 지원을 기다린다. 알테르로 본군 3천명이 도착하자 마교연합군나빌레를 공격한다. 나빌레를 포위한지 며칠째에 시온 산에 자리잡고 있던 시온족마교연합군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3천의 마교연합군은 이들의 양동작전으로 인해 후퇴한다.

메리디아누스 왕조

마교연합군을 격퇴한 시온족-나빌레족은 남쪽의 강자, 메리디아누스 왕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메리디아누스 왕조에게 지원요청을 보낸지 몇달뒤, 메리디아누스 왕조의 1만의 군대가 나빌레에 도착한다. 숫자가 1만 5천명으로 불어난 신교연합군알테르를 공격하여 마교연합군의 3천 군세를 격파한다.

알테르에서 대패소식이 전해오자, 루페스족은 1만여명의 군대를 더 징집해 마르키아로 보낸다. 곧 1만 2천명의 마교연합군알테르를 재침략한다. 그러나 1만 1천명의 신교연합군에게 패한다. 알테르에서 다시 패한 제1차 마교연합군안데르 강을 따라 남하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마르키아족의 마을을 발견한다. 그러자 마교연합군은 이들을 공격하여 마르키아족 전부를 죽이거나 포로로 끌고간다. 때문에 현재, 마르키아족의 혈통인 사람은 찾을 수 없다.

시온

마르키아족을 말살한 마교연합군은 서쪽으로 진군해 시온을 공격한다. 상상도 못한 기습에 우왕자왕하던 시온족마교연합군이 산을 올라오도록 내버려둔다. 곧 마교연합군시온으로 진격했고, 1500명의 시온군은 저항했으나, 결국 패배한다. 시온을 잃은 시온족시온 산 서쪽 능선에 방어선을 구축했다.

시온을 공격할때 알테르 강쪽의 마교연합군은 1만의 군대를 이끌고 다시 알테르를 공격했다. 이에 1만명의 메리디아누스군이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전투가 몇달째 진행되던 중, 메리디아누스 왕조울토르 렉스가 전사한다. 그러자 메리디아누스군은 순식간에 와해되었다.

상투스

울토르 렉스의 전사소식을 들은 황태자, 메리디아누스 상투스는 2천명의 근위대를 이끌고 나빌레에 도착한다. 그리곤 패잔병 4천명을 재배치한다. 그러나 군사가 적다고 생각한 상투스 1세는 본국에 서신을 보내 5천명을 더 징집한다.

5천명의 지원병이 더 도착하자 상투스 1세는 빼앗긴 알테르를 되찾기 위해 1만 2천명의 군대를 데리고 알테르를 공격한다. 1만명의 대군이 다시 공격해오자, 알테르마교연합군은 우왕자와하다가 패퇴한다. 그러나 메리디아누스군이 알테르로 떠난 틈을 타서 시온에 진군해있던 5천 마교연합군나빌레를 공격한다.

그들은 시온산의 방어선을 2천의 피해를 내며 뚫었고, 곧 4천명의 군대로 나빌레를 공격한다. 그러자 나빌레의 3천 군대는 이에 저항하였으나, 적의 끊이지 않는 지원군으로 결국 패퇴한다. 신교연합군의 패잔병들은 북쪽의 알테르로 향한 패잔병과 남쪽의 메안데르알파로 향한 패잔병으로 나뉘었다. 북쪽으로 간 패잔병들은 메리디아누스군을 만나 목숨을 건졌지만, 남쪽으로 향한 패잔병들은 마교연합군의 추격에 대부분이 목숨을 잃는다.

진퇴양난

시온에 이어 나빌레까지 점령당하자 알테르에 있던 메리디아누스군은 퇴로가 막혀버린다. 그들은 북쪽으로 온 패잔병 200명을 재편성하고 알테르족 전원을 징집해 군세를 1만명으로 유지한다. 그리고는 이들은 마르키아로 향한다. 마르키아마교연합군 본진은 상상도 못한 공격에 결국 전멸한다. 그러자 오히려 마교연합군의 퇴로가 차단되었고, 메리디아누스군은 각각 4천명으로 나뒤어 시온나빌레를 공격한다.

남쪽과 북쪽, 양쪽에서 공격당하자 퇴로가 차단된 마교연합군은 빠르게 분쇄되었다. PR.55년 봄, 나빌레에서 저항을 하던 1천명의 제1차 마교연합군 잔당이 모두 소탕됨으로써 제1차 대성전은 끝이 난다.

결과

제1차 대성전은 5만명의 병력이 작은 알테르 지방에서 2만명의 피해를 입히며 전쟁은 종료되었다. 이로 인해 마르키르족은 소멸되었고, 시온족도 재건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다. 나빌레족 또한 남쪽으로 향한 피난민 전원이 사망하면서, 전쟁이 끝나자 결국 알테르 족에게 합병되었다.

알테르족알테르 또한 엎치락뒤치락하는 전투로 인해 황폐화되었으나, 전쟁에 참여했던 4부족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부족원이 살아남았다. 때문에 전쟁이 끝나자 알테르족은 다른 부족보다 많은 인력으로 더 빠르게 복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나빌레족시온족을 합병함으로써 알테르 지방의 강자로 급부상한다. 결국 PR.86년, 전쟁이 끝난지 31년만에 알테르족알테르 지방 전체를 차지하면서 알테르 왕조를 선포한다. 알테르 왕조3왕국 시대의 주역이 된다.

전쟁 중 울토르 렉스가 전사하자 상투스 1세는 즉위식을 치루지 않고 전쟁에 참전했다. 이로 인해 국정은 엉망이 되었으며, 그의 형재인 메리디아누스 디나스테르상투스 1세를 암살하며 제3대 렉스의 자리에 오른다.[1] 이후 디나스테르 렉스는 폭정을 떨쳤고, 결국 마르튀리조 1세에 의해 살해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메리디아누스 왕조는 쇠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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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상투스 1세는 대관식을 치르지 않아 공식적인 제3대 렉스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