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카토 에이사쿠 내각

제1차 카토 에이사쿠 내각
내각총리대신 제53대 카토 에이사쿠
성립일 1964년 11월 13일
종료일 1965년 6월 3일
여당・지지기반 자유민주당

제1차 카토 에이사쿠 내각()은 중의원 의원자유민주당 총재카토 에이사쿠가 제53대 내각총리대신에 임명되어, 1964년 11월 13일부터 1965년 6월 3일까지 있었던 일본의 내각이다.

개요

이케다 하야토(내각총리대신/자유민주당 총재)의 병을 사유로한 퇴진으로 전의 제3차 이케다 개조 내각이 총사퇴하고 카토 에이사쿠가 후계 총리 총재로 지명되어 조각했다. 국무대신으로는 내각관방장관을 스즈키 젠코에서 카토파의 하시모토 토미사부로로 바꾼 것 외에는 전 내각의 멤버가 연임한 곁내각이 됐다.

통산 10년 1개월 계속된 카토 장기 집권의 시작인 내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