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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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국
제22대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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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5일
→ 2022년

선출의석: 230석(비례 30석)
과반의석: 115석
투표율 87.2%
  제1당 제2당 제3당
 
총리 후보 김재인 박은혜 김철수
정당 민주당 자유당 국민당
이전선거 결과 62석 37석 16석
선거전 의석수 63석 35석 16석
획득한 의석수 76석 52석 14석
의석 증감 증가 13석 증가 17석 감소 2석

  제4당 제5당 제6당
 
총리 후보 노성찬 김남영 사테라 에밀리아
정당 국민정의당 공산당 다시 제로부터 한걸음씩
이전선거 결과 15석 3석 New
선거전 의석수 14석 3석 2석
획득한 의석수 22석 16석 30석
의석 증감 증가 8석 증가 13석 증가 28석

  제7당 제8당
 
총리 후보 조진원 정소현
정당 보수애국당 청년민주당(청화국)
이전선거 결과 1석 New
선거전 의석수 0석 0석
획득한 의석수 0석 20석
의석 증감 변동없음 증가 20석

선거전 내각총리대신

임기환
민주당

내각총리대신 당선자

김재인
민주당

나의 미래,
우리의 미래,
청화의 미래는 우리가 정하자!
-선거 공식 슬로건-

쟁점

정당별 공약, 슬로건

정당별 슬로건

정당 슬로건
민주당 민주당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자유당 좌파는 끝! 민주주의를 위해 자유당에 한 표를.
국민당 국민이 최우선이 되는, 국민이 승리하는 사회
국민정의당 부패정치판 싹 갈고 새롭게 정치혁신을 이루자.
공산당 기득권 부패자본가세력 척결하여 인민평등을 이룩하자.
다시 제로부터 한걸음씩 경제 발전! 이 길밖에 없다
보수애국당 나라 팔아먹은 매국좌파척결하자!
청년민주당 청년들이 나서자! 청년들의 힘을 보여주자!

평가

청화국 자율인형 기술 유출사건으로 몰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범민주당계의 화려한 부활과 이러한 수혜를 전혀 얻지못한 보수정당의 제2차 몰락

청화국 자율인형 기술 유출사건으로 인하여 임기환 내각을 포함 제21대 민의원 불명예 해산되었기에 각 언론사들과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정당들이 이번 총선에서는 자유당의 압승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홍진표 자유당 공동대표의 극좌파 발언으로 의원을 당선시킬 가능성이 충분했던 군천부와 금양부의 표심을 갉아먹었고 뒤이어 보수애국당의 조진원 대표[1]가 안도부 유세에서 "매국좌파 황실과 금양부를 버리고 애국보수의 안도부를 청화국의 새로운 수도로 삼아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금양부와 군천부, 여러 지역의 보수표심이 전멸하고 제21대 총선의 여파로 개판이 되있던 보수정당의 지지율에 치명타를 입혔다.

이처럼 계속된 보수정당의 삽질과 당직자들의 망언이 누적되어 가장 큰 이슈였던 자율인형 기술 유출사건의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22대 총선에서 선거구 대개편으로 인한 의석확대는 이뤄냈지만 위태로운 원내 2당의 자리로 내려앉게 되었다.

그 반면 보수정당의 연이은 삽질을 이용해 진보정당인 국민정의당과 극좌정당인 공산당이 의석을 확대하는데 효과를 거두었고 신생정당에다 군수정당이었던 제로당청년민주당은 단숨에 원내 3당과 원내 5당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각주

  1. 정작 본인은 이렇게나 유세활동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권성태 의원에 37.3%나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