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대전
World War Ⅲ
기간 2010년 5월 13일 – 2012년 언젠가
장소 남극 및 남극해를 포함한 지구 전역[1]
원인 이상 현상의 원인을 서로에게 돌린 미국과 소련
자국 영토 내를 탈출하고자 하는 각국의 열망
결과 인류 문명의 실질적 멸망
영향 군사 기술의 급속한 발전
대량의 군사 물자 생산
상상을 초월하는 인명 피해
교전 집단 미국 外 동맹국 소련 外 동맹국
미합중국
유럽 전역[2]
기타 대미 동맹국[3]
소련
동유럽권[4]
중앙/남부 아시아
남아메리카 지역
지휘관
병력 최소 4,000만 이상[5] 최소 3,750만 이상[6]
피해 참전 인원 사상 및 실종자
2,120만
민간인 사상 및 실종자
최소 9~10억[7]
참전 인원 사상 및 실종자
2,330만
민간인 사상 및 실종자
최소 13억[8]


개요

2032 세계관에서 일어난 전쟁. 2010년에 발발해 2012년에 종전했다.

핵무기, 대량학살병기, 각종 신무기가 거침없이 사용된 인류 최후의 전쟁이었으며 이상현상을 통해 붕괴 중이던 인류 문명에 사형 선고를 내린 실질적인 원인. 위 사상자 통계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며, 사실 최소치에 가깝다. 이런 수치의 축소는 생존자들의 가식이나 전쟁 정당화보다 사망자를 집계할 수단의 미비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쟁의 발단

연표

전후

특이사항

주석

  1. 인류가 실질적으로 거주하지 않는 지역 역시 전장이 되었다.
  2. 북부, 남부, 서부. 그 중에서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제1세계 국가들.
  3. 한국, 일본 등 아시아의 대미 동맹국 포함.
  4. 일부 북유럽, 남유럽 국가는 소련 진영으로 일시 참전.
  5. 참전국 전체의 참전 인원. 추정치.
  6. 참전국 전체의 참전 인원. 추정치.
  7. 추정치.
  8.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