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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32 세계관에서 일어난 전쟁. 2010년에 발발해 2012년에 종전했다.
핵무기, 대량학살병기, 각종 신무기가 거침없이 사용된 인류 최후의 전쟁이었으며 이상현상을 통해 붕괴 중이던 인류 문명에 사형 선고를 내린 실질적인 원인. 위 사상자 통계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며, 사실 최소치에 가깝다. 이런 수치의 축소는 생존자들의 가식이나 전쟁 정당화보다 사망자를 집계할 수단의 미비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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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세계관에서 일어난 전쟁. 2010년에 발발해 2012년에 종전했다.
핵무기, 대량학살병기, 각종 신무기가 거침없이 사용된 인류 최후의 전쟁이었으며 이상현상을 통해 붕괴 중이던 인류 문명에 사형 선고를 내린 실질적인 원인. 위 사상자 통계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며, 사실 최소치에 가깝다. 이런 수치의 축소는 생존자들의 가식이나 전쟁 정당화보다 사망자를 집계할 수단의 미비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