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제 4세계

제 4세계 또는 The fourth world는 새로운 세계관이며 독일이 무너지지 않고 건재한 1970년대를 그리고 있다.

개요

제 4세계 시나리오는 철저한 가상 시나리오로 어떤 국가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밝힌다.

설정

제 4세계는 1970년대의 시대가 배경이며 네 가지 세력과 다양한 정부체제, 그리고 네 가지 세력을 제외한 지역 동맹체 등 다양한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세력

네 가지 세력은 다음과 같다.

민주주의 세력(지도국 미국) 공산주의 세력(지도국 소련) 신동맹권 세력(지도국 독일) 비동맹권 세력(지도국 인도) 여기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은 세력에 가입하지 않은 것이다.

정부체제

정부체제에는 다음과 같은 형태가 있다.

민주제

단원민주제
양원민주제
삼원민주제
정부주도민주제

사회제

일당독재사회제
다당독재사회제
사회주의리얼리즘제

파시즘

파시즘(일인독재)

경제

경제 체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자본주의(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하지만 빈부격차가 커진다)
공산주의(부를 나누어가지지만 나누어가진건 가난 뿐일지도...?)

지역 동맹체

지역 동맹체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북태평양조약기구(북태평양 인접 국가)
카리브 협정(카리브해 인접 국가)
남미자유주의(남미 국가)
서유럽 공동체(서유럽 국가)
노던 라이트(북유럽 국가)
발칸 조약기구(발칸반도 국가)
바르샤바조약기구(동유럽 국가)
아랍 연맹(아랍 국가)
중앙아프리카 연맹(중앙아프리카 국가)
웨스트아프리카 유니언(서아프리카 국가)
인디아 협정기구(인도 인접 국가)
북동아시아 연합체(북동아시아 국가)
남방 연합(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국가)

이 지역에 속한다고 모두 가입한 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콜롬비아는 어떤 공동체에도 가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