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수호하라〉(독일어: "Die Wacht am Han" 디 바흐트 암 한[*])은 조선민주국의 국가이다. 이 곡은 독일-프랑스 간 악감정에 역사적 유래를 두고 있으며, 보불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애창되었던 독일의 군가 디 바흐트 암 라인을 원곡으로 삼고있다.
〈한강을 수호하라〉(독일어: "Die Wacht am Han" 디 바흐트 암 한[*])은 조선민주국의 국가이다. 이 곡은 독일-프랑스 간 악감정에 역사적 유래를 두고 있으며, 보불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애창되었던 독일의 군가 디 바흐트 암 라인을 원곡으로 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