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간계의 수도로, 현재 7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다.

인구

현재 인구는 통계청 조사 결과 723,162명으로, 전체 광역단체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역사

민주주의가 들어선 1회 총선[1] 이전부터 계속 수도였고, 당시에도 번화가였다.

7회 총선 당시에 사신계[2]가 편입되면서 혼원시와의 수도 분쟁이 있었으나, 헌재소에 의해 기각되면서 수도의 지위를 유지했다.

지리

전체적으로 중간계 중앙에 있는 만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난한 기후이다. 남구 근처로 중앙강이 지나고, 북구에는 성강산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배산임수가 잘 된 지역이다.

정치

현재 중경시는 지역구 국회의원 27석, 광역구 국회의원 4석, 시장 1석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중경시의 여당은 바른미래당이며, 여당인 바른미래당의 의석은 지역구 11석, 광역구 1석이며 제1야당인 보수정의당의 의석은 지역구 11석, 광역구 3석이고, 제2야당인 사회진보당의 의석은 지역구 5석이다.

하위 행정구역

총 7개의 구로 구성되어 있고, 그 하위로는 62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 틀

틀:중경시의 국회의원

틀:역대 중경시장

  1. 이때부터 연도 계산법이 바뀌기 시작했다.
  2. 현재 심구 전체와 반순광역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