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이아의 계파
리조니 정부
(2022.01.16 ~ )
집권 여당
직접민주주의파
3명
야당
평등주의파
4명
결속주의파
2명
무계파 4명
직접민주주의파
直接民主主義派 | Pro-Direct Democracy
결성 2021년 1월 2일 (직접민주주의파)
2021년 1월 8일 (만인군자파)
2021년 1월 14일 (만인파-민주파 통합)
수장 리조니 / 제2대
회원 리조니
쿠리오
회원 수 2명 / 12명 (16.7%)
핵심 가치 자유
이념 자유민주주의
토의, 투표, 회원 의견 중시

분파: 직접민주주의 지지
온건 중앙집권제 지지
고전적 자유주의
민주사회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자유주의

스펙트럼 빅텐트 (중도좌파 ~ 중도우파)
상징색 남색 (#0E3E6B)
지위 제1야당 (2021.01.02)
집권 여당 (2022.01.03 ~ )

개요

다이노이아의 양대 계파중 하나로, 현재 집권 여당이다. 다이노이아의 운영 방식에 있어서 자유를 중시하는 계파이다.

역사

2022년 1월 2일, 의장의 권한 대 민중의 의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어났을때 투표와 민중의 의지가 의장의 절대권력에 비해 위에 있어야한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조직하였다. 초대 수장은 여이였고 이때는 말 그대로 직접민주주의의 성격이 강했다.

2022년 1월 14일, 여이 전 의장의 사임 및 탈퇴 이후 직접민주제파의 수장이 없어지자 중앙집권제파 출신이었던 리조니가 만인군자파와 직접민주제파를 합치면서 제2대 수장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로는 비교적 중앙집권제적인 성격이 강한 만인군자파 소속 회원들이 가입하게 되며, 빅텐트적인 성향이 강력해졌다. 2022년 1월 15일 3차 의장 선거에서 리조니가 승리하며 집권 여당의 자리를 유지하였다.

성향

이름은 직접민주제파이나 실질적으로는 결속주의파, 정확히는 공산1968의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과 다소 위험한 정치 사상을 견제하기 위해 뭉친 자유민주주의적 빅텐트 계파의 성격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성향은 좌파에서 우파로 꽤나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원들이 회원의 의견을 전제군주적인 의장의 권력에 비해 위에 두며, 토의와 투표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공산1968을 견제하는 성격이 있으나, 현재 결속주의파는 리조니에 한정하여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지는 않다.[1]

역대 선거 결과

연도 선거 후보 득표수 득표율 비고
2022.01.02 제2차 다이노이아 의장 선거 여이 4표 66.7% 당선 (1위)
2022.01.15 제3차 다이노이아 의장 선거 리조니 6표 75.0% 당선 (1위)
  1. 결속주의파의 능력주의, 효율주의적인 면에 있어서 리조니가 어느정도 들어맞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