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맨

掌櫃人
	파일:짱깨맨 로고.png
결성일	1960년 2월 15일
유형	영리단체로 위장한 비영리단체
형태	범세계적 스파이단체
목적	(1960~1970)화교 차별 완화, (1970~현재)세계 평화 유지
본부	홍콩 완자이구 지하
활동 지역	화교 활동지역 및 대만과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등 중화권
회원	300
공식 언어	중국어외 다수
초대 수장	마오언궈(모원국,毛元菊)
설립자	마오언궈(모원국,毛元菊)
현재 수장	리타이양(코드명: 공화춘)
예산	비밀
기타	요원 코드네임이 중국집 관련명

개요

짱깨맨(掌櫃人)은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스파이단체이다. 1960년 2월 화교들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인천의 '공화춘' 짜장면집 창고에서 10명의 중국집 사장들이 결성했다. 1970년대 나름대로 지갑이 두둑해진 화교들은 이 돈을 세계평화를 위해 이용하기로 결심했으며, 이로써 1975년 5월부터 세계 평화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인 짱깨맨이 되었다. 현재 짱깨맨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악인들을 소탕하는 정의의 집단으로서, 우리들의 그림자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짱깨맨의 수장은 리타이양이다.

위치

짱깨맨의 본부는 1981년 전까지만해도 제대로 정해진 곳이 없었다. 각자 정해진 위치에서 일을하는게 전부. 그러나 1981년 5월, 짱깨맨 인천 차이나타운 지부가 지하시설을 마련함으로서 최초의 본부가 생겼다. 1997년 홍콩 반환이후 짱깨맨의 설립자나 다름없던 모원국이 사망 전 자신의 전 재산을 가지고 홍콩 완자이구 지하에 새로운 시설을 마련하였다. 이곳의 넓이는 2.05 km2로 서울대 관악캠퍼스정도의 크기이다. 이 외에도 G20과 유럽연합 가입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