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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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파 靑龍派 Family of Blue Dragons Chongryong
창설		2021년 7월 15일 (청룡서클단) 2021년 8월 9일 (청룡파)
해체		2027년 12월 29일 (대한민국 신정부에 의한 해체)
활동 지역		대한민국 전역 (~ 2023년) 대한국 전역, 중국, 전 세계 (2023년 ~ 2027년)
활동 시기		2021년 ~ 2027년
인원		98만 명
조직 형태		최대 범죄조직, 테러조직, 극우 반정부조직 (~ 2023년), 합법민간조직 (주장)
본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2023년) 대한국 서울특별시 (2023년 ~ 2027년)
표어		자유와 애국! (독일어: Freiheit und Patriotische! 프라이하이트 운트 파트리오티셰[*])
적대국가		대한민국 (~ 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시 정부 (2024년 ~ 2026년) 중화인민공화국 (~ 2027년) 일본 (~ 2027년)
적대단체		클락워크 코퍼레이션 코리아 (2022년 ~)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 (2023년 ~) 흑색동맹
동맹국가		대한국 (2023년 ~ 2027년) 미국 (2023년 ~) 유엔 (2023년 ~)
인물
두목		김경철 (제3대 두목)
부두목		정춘범
행동대장		성수훈
최고간부		이운철
수습책임부장		장철구
이념
성향 참조
군사
청룡군
병력		103만
충원방식		징병제, 강제징병
편성부대		65 (여·사단, 지역·국외 군사조직 포함)
참전		대한민국 내전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테러조직으로 지정된 국가
대한민국 망명정부, 일본, 미국 외 119개국

Freiheit und Patriotische!(자유와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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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파 공식 표어

청룡파(靑龍派, Family of Blue Dragons, Chongryong)는 대한민국 최대의 범죄조직이자 대한국의 핵심 조직이다. 2021년 7월 일부 학생들이 조직했으나 중학생은 물론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가입하면서 세력을 확장하였고, 급기야 정치집단화하면서 영향력을 키웠다.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전 검찰총장에 대해 선거 출마를 요구하는 운동이 벌어졌으나 비난만 받고 실패하자 2023년 12월 17일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무너뜨렸고, 곧 동아시아 최초의 우파 전체주의 국가인 대한국을 수립한 장본인이 되었다. 청룡파는 청룡군을 이용해 사실상 국군을 대체한 자국의 군대가 되었고 이후 반청룡파, 반대한국 성향의 클락워크 코퍼레이션 코리아,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와 맞닥뜨리면서 전쟁을 벌였지만 2025년 대부분의 지역이 함락당하고 급기야 인력과 물자 부족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2026년에는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잃어 거의 몰락하다시피 했으며 2027년 7월 서울이 사살상 함락당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이후 치러진 서울 재판에서 청룡파, 청룡군 관련 조직원들이 전쟁범죄를 주도하거나 계획하였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받아 청룡파에 대한 청산이 이루어졌고, 2027년 12월 29일 새로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해산, 금지되었다.

명칭

청룡파의 청룡은 푸른 용을 상징하며 "동방을 수호하는 신성한 용"이라 여겨져 "아시아를 지키는 신성한 용"이라 부른다. 하지만 정작 전설 속에 나오는 용을 뜻한다는 소문이 있으나 그렇지는 않다. 자신들은 서클을 만들 때 이름을 정할 지 고민하다가 푸른 용을 뜻하는 "청룡"을 사용하자는 의미에서 지어진 것이다.

조직원들의 특징

청룡파는 당연히 조직폭력배와 비슷하게 문신을 새긴다. 온 몸에 청룡 문신을 새기지만 이는 사회의 쓰레기를 청산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새기는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속간, 철십자, 친위대 등의 문양을 새기거나 양 볼에 "청룡"이라는 파란 문신을 새기기도 한다. 뒷면 가운데에는 하트 모양에 화살이 박혀있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데 자신들 말로는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와 사회 질서를 추구하는 의미로 쓰인다.

조직원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삭발한 조직원들이 존재하나 극히 많지는 않고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한국식 스킨헤드라 불린다. 한국식 스킨헤드는 과격한 러시아 스킨헤드에 영향을 받았으나 반인륜적 폭력 행사 등은 물론 정치, 사회를 막론한 정치 혐오와 동성애 혐오, 종교 혐오 등을 강하게 내세운다. 정치적 관점에서 봤을 때 러시아식과 한국식의 공통점은 극우파, 폭력적 성향이지만 러시아는 신나치주의, 한국식은 친새벽당에 가깝다.

이들은 일본의 야쿠자, 중국의 삼합회, 대한민국의 3대 조직폭력집단 (지존파, 영웅파, 막가파) 등을 베이스로 하여 욜로 문화, 극단적 개인주의, 집단이기주의, 자유지상주의, 쾌락주의같은 개인적인 사상과 반민주주의, 파시즘, 반공주의, 전체주의, 국수주의같은 극단적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또 청룡파 조직원이 되기 위해선 조직원 내 공무원들의 가입 권유에 동의해야 하는데, 대한국 수립 이후부터는 전국민에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을 거부하면 뇌물을 통해 유도하거나 혹은 물리적, 정신적 폭력을 사용하여 강제 가입을 시킨다. 또 기지 주변이나 기지 곳곳에 규모가 큰 헬스장이 존재하며 운동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성은 전체 조직원 중 10%도 안되며 그 중 노예가 4.6%, 0.1%가 3급 조직원 이상, 2급과 1급, 명예 조직원은 극소수에 불과한다. 청룡파의 최대 파벌인 구연출파 일부는 가입을 인증한 애인이 존재하나, 규칙에 따르면 '조직원들은 여자친구가 있을 필요가 없으니 처분해야 한다'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애인과의 관계를 침해한다며 최근 해당 조항을 삭제했다고 한다.

성향

정치

청룡파의 정치 성향으로는 공식적으론 알 수 없지만 자신들은 회색분자라 주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극우보수, 대안 우파, 네오파시즘, 우파 자유지상주의, 반동주의, 보수주의, 극중주의, 반공주의, 개인주의 등 조직원들의 정치 성향이 다양하다.

이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대부분 집권여당인 새벽당이다. 소수의 경우에는 보수야당을, 중도 정치인을 지지하는 조직원들의 경우 중도야당을 지지한다. 다만 보수야당 지지 조직원들은 새벽당 지지 조직원들과 상호 작용을 주장하지만 강경보수인 경우 보수야당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자신들의 정치 성향을 숨긴 채 활동하는 조직원도 다수 있으며 만약 알려달라고 한다면 개인 정보의 침해로 간주한다.

자국 평가

청룡파의 파벌/분야별 대한민국 평가
[ 펼치기 · 접기 ] 분야 / 파벌 구연출파 삼각파 권정훈파 육색파 강성보수파 유청민파 전체적 매우 부정 부정 매우 부정 중립 매우 부정 긍정 정치 매우 부정 매우 부정 매우 부정 부정 매우 부정 중립 사회 매우 부정 부정 매우 부정 혼합 부정 긍정 경제 매우 부정 혼합 매우 부정 관심 없음 부정 혼합 안보 부정 중립 매우 부정 관심 없음 부정 중립 보건 긍정 긍정 매우 부정 중립 매우 부정 매우 긍정 교육 매우 부정 매우 부정 매우 부정 매우 부정 매우 부정 관심 없음 복지 매우 부정 관심 없음 매우 부정 중립 매우 부정 관심 없음 외교 매우 부정 부정 매우 부정 부정 매우 부정 매우 긍정 노동 부정 중립 매우 부정 관심 없음 부정 긍정

현재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국으로 거의 모든 조직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이전 정부였던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는 파벌마다 극명하게 갈린다. 당장 자국 혐오를 표방하는 구연출파, 삼각파, 권정훈파부터 중립을 표방하나 온건한 자국 혐오 성향과 자국 지지 성향을 표방하는 육색파, 그리고 자국 수호를 표방하는 강성보수파로 나뉘고 있다. 과거 파벌이었던 유청민파도 자국 수호를 주장했으나 청룡파에서 이탈한 이후로 강성보수파가 자국 수호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일단 자국 혐오 파벌은 대한민국이 좌파 포퓰리스트 독재자에 의해 사회주의화되었고 심지어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돈 퍼주기를 자행하는 포퓰리스트 인민민주주의 사회로 가고 있다며 전 정부보다 더 심각한 헬조선 상태로 빠졌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세대 간의 갈등, 페미니스트의 득세, 자유권 탄압 등의 의견으로 다양하다. 심지어는 국가를 혐오하는 이유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혐오 이유가 없다는 의견과 사회주의화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사회나 경제,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지적한다.

대외 성향

대대적으로는 미빠-혐중-반일 성향을 가지고 있고, 유럽=좌파=척결 대상, 뉴질랜드=페미니즘=척결 대상, 파라과이=제2동맹국이라 칭하고 있다.

보통 미국을 추종하며 대부분 미빠 색채를 가지고 있다. 반미를 정신병 중에 최악의 정신병이라고 부를 정도이다. 일본에 대해선 파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이 반일을 넘어선 혐일에 가깝다. 구연출파는 일본을 과거 한반도를 탄압한 제국주의의 산물이자 경멸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권정훈파 역시 일본과 서브컬처를 역겨운 존재라고 경멸하고 있다. 강성보수 계열은 이들과는 달리 친일 성향이 상당하다.

중국의 경우 혐중에 가깝다. 오히려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을 향해 빨갱이, 짱깨, 주석의 노예라고 비판하며 중국 주석을 조롱하는 밈을 다수 접하고 있다. 또 중국 대륙에 모든 민족을 아예 따로 분리시켜서 독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거나 아예 지도상은 물론이고 다시는 이런 종족을 지구상에 나타내선 안된다며 경멸을 나타낸다. 몽골 역시 몽골인도 어차피 중국인의 일부이고 과거 한반도를 침략했다는 이유로 몽골 제국 밈으로 조롱하며, 동남아시아 마저도 동양인을 비하하는 Yellow Face라고 혐오한다.

러시아의 경우 파벌마다 다른데, 권정훈파는 러빠에 가깝다.

유럽은 정치적으로 너무 좌파고, 정치적 올바름, 차브족, 난민, 힙스터 등의 이유로 반감을 크게 가진다. 때문에 이슬람 혐오와 난민 혐오를 넘어선 유럽 혐오가 가장 강하고 아예 대한국에서 유럽인 입국금지를 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아예 학살당한 사람들 중 유럽인도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독일의 경우 나치당이나 친위대 등의 문양을 삽입하면 처벌받는다는 반나치법안에 찬성하기 때문에 나치를 혐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덕이나 일부 조직원들은 각각 독일 국방군 군복을 입거나 철십자, 친위대 문양을 새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래서 나치를 싫어하는 조직이 맞나는 것이 애매하다.

아프리카는 관심이 없지만, 오세아니아 나라 중 뉴질랜드를 매우 싫어한다. 뉴질랜드에선 페미니즘이 기승을 부려 조만간 몇 년 뒤에는 페미니즘이 뉴질랜드를 정복할 것이라는 주장을 믿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페미니스트를 싸잡아 혐오한다.

사회/개인적 성향

청룡파가 다른 조폭 조직들과는 달리 반사회, 반민주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지 사회, 개인적 면에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데 전체주의, 극단적 개인주의, 배금주의, 남녀를 불문한 혐오 성향, 외모지상주의, 집단주의, 쾌락주의 등의 색채가 드러난다. 청룡파는 양성평등을 혐오하고 자신들보다 수준이 뒤떨어진 남성들은 물론, 정상적인 여성들을 멸시한다. 또 남성이 여성에 대한 의견을 조금만 들어도 남성 페미니스트로 낙인을 찍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조직원들은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맺은 뒤, 자발적인 조직원으로 만들어서 아예 콘테스트를 열거나 여성의 사진을 보면서 쾌락을 느끼는 경우도 강하다. 하지만 이런 여성을 아예 성노예로 사용하기까지 하는 현상까지 초래한다.

외국인들의 경우 자국민 우선주의, 반이민, 이슬람 공포증 성향이 강해 이민자,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하고 있다. 반면 미국인을 포함한 영미권 외국인이나 청룡파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외국인들을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동성애에 대해선 매우 혐오적인 성향이다. 동성애를 "XX충"이라고 비난하는 것을 물론 러시아의 신나치주의 블로거를 물리치료사, 애국자라고 칭송하면서 반동성애를 외치고 있다.

사회적 이슈로 꼽히는 기본소득제, 환경주의, 페미니즘을 혐오하며 특히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찌들어있다며 청산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 때문에 마르크스주의적 페미니즘, 상호작용적 페미니즘, 교차 페미니즘, 자유주의적 페미니즘 등을 전부 급진적 페미니즘과 혼동시켜 아예 페미니즘 자체를 남성 혐오를 조장하고 여성이 중심이 되는 사상이라는 인식을 심어놓았고 전쟁 이후에도 일부 우파 세력들이 이 인식을 통해 반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며 특히 장애인에 대해선 멸시하고 있다. 신체적, 정신적 불문하고 모든 장애인들을 팔과 다리가 없고 정신 상태도 이상한 인간이길 포기해버린 인간 쓰레기 취급하면서 차라리 관심을 주지 말고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자며 장애인 척결을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청룡파는 수많은 장애인을 일본의 731 부대, 독일의 홀로코스트에 버금가는 학살을 자행했고 일부는 도파미탄 생체 실험에 동원되었다.

이러한 만행을 자행하고도 인간성을 상실한데다가 인간임을 포기한 존재지만 자신들은 물론 한민족 자체를 우월하게 본다. 그 중에는 인류 혐오, 동족 혐오가 상당한 조직원이 존재하는데 유청민이 대표적이다. 비청룡파 한민족을 1세대, 청룡파 한민족을 2세대라 불리우며 자신들이 2세대임을 강조한다.

결론으로 말하면 일반 여성, 장애인, 외국인, 외모 D등급 이하의 인간, 진보주의자(혹은 좌파 전체), 중도주의자, 자유주의자, 환경주의자,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이민자, 기타 사회적 약자 등 우월한 인간 외의 특성을 가진 인간들을 말살하여 한민족 전체를 우월한 민족이라 주장하는 것이 나치와 다름없고, 자아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여성을 이용하여 외모와 성 생활을 평가하는 것이 본인들의 특징이다.

커뮤니티

대표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하거나, 서브컬처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경향을 띄지만, 진보 성향이 강한 커뮤니티를 종북좌파, 친중반미 커뮤니티라고 비난한다. 그 중 덕후를 혐오하는 자들은 대부분 보수 성향이 옅거나 중도 성향을 띄는 커뮤니티를 주로 지지했지만 전쟁 이후 거의 보수 성향이 강해지면서 사실상 버렸다.

반면 일반 조직원들은 우익 성향이 강한 커뮤니티에서 몸을 담근 사람들로, 청룡파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성향을 드러낸다. 이들은 주로 청룡파 커뮤니티에서 정부에 협력적이거나 평소처럼 자국 긍정, 외국 혐오, 외모지상주의 등의 편견 옹호 등을 자주 나타내기 때문에 이러한 유저들을 청게이(청룡파 게시판 이용자) 혹은 청붕이라 부른다.

또 일부 조직원들은 쿠데타 직전 부정선거 관련 시위를 벌였고, 2022년까지 집권여당 해체 요구 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며 대한국 수립 이후부터는 극단적인 정부 지지 노선으로 갈아탔다.

규칙

해당 문서 참조

존칭

두목은 사실상 청룡파의 우두머리이기 때문에 두목은 그 이하의 모든 서열에게 반말을 사용하는 반면 두목 이하인 조직원들은 두목에게 존칭과 존댓말을 써야 하지만 중간/하위서열들에게 해당된다. 결국엔 조직 내 내리갈굼이 벌어지게 되며 군대식 내리갈굼보다 더 강도가 높아질 수 있어 심하면 단체적 원산폭격은 물론 144시간 이상이나 되는 고된 노동이나 부조리 등을 겪거나 아예 노예로 팔려간다.

파벌

청룡파의 파벌은 현재 주류의 구연출파와 다수의 비주류 계열이 존재한다. 구연출파는 전 조직의 80%를 차지하며 육색파, 삼각파가 그 다음을 차지한다. 클락워크와의 전쟁 기간 동안 구연출파를 제외한 나머지 파벌들이 점점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유청민파는 아예 이탈하면서 흑색동맹을 만들게 되었다. 2026년 이후 비주류 계열은 거의 와해되었고 구연출파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2027년 해체 이후부터는 구연출파 역시 크게 와해되었다. 이후 잔당들은 국내를 탈출하거나 아예 지하조직을 만들어 신정부에 대항하고 있다.

2027년 해체 전까지 존재했던 파벌들은 다음과 같다.

현존했던 파벌

구연출파

청룡파의 핵심 파벌로 초대 두목인 구연출의 파벌이다. 성수훈, 장철구 등의 핵심 인물들이 이 쪽 소속이며 통제적, 지상주의적인 사고 등을 가지고 있다.

구연출파 내에는 온건파와 강경파가 존재하고 있는데 강경파가 전 파벌의 97%를 차지하며, 핵심 파벌답게 수많은 조직원들이 구연출파를 따르고 있는데다가 청룡파 대의원에서도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또 구연출과 그의 부하들을 지원하는 청룡파 봉사단들이 다수 존재한다.

구연출파의 규모답게 다수의 기지는 물론, 구연출의 고향도 이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구연출파 소속 조직원들이 수도권보다 타 지역에 가장 많다.

삼각파

청룡파의 비주류 파벌로 김경철-임유지-배규철이 중심이 되어 형성되었다. 구연출파와는 옹호적 중립에 가깝지만 유청민파와는 옹호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중심 격인 세 사람 중 배규철은 애니메이션이나 군사를 중심으로 하며 김경철은 스포츠를, 임유지는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다. 정치적으로는 극중주의 성향이 짙고 정치적 무관심도 보이는 편이지만, 배규철의 경우 보수 성향이 짙으며 더 강한 사람은 김경철이다. 2025년 삼각파 소속 일부 조직원들이 이탈하면서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급기야 삼각파 인물 중 하나인 김경철이 구연출파로 전향하자 삼각파는 거의 와해된다.

결국 2027년 청룡파 해체와 함께 삼각파도 동시에 해체되었다.

권정훈파

신종 마약 도파미탄 개발자인 권정훈이 중심이 되어 형성되었으며 극단적인 자국 혐오, 충성주의, 통제주의를 넘어서 새벽당, QAnon 성향을 가졌다. 구연출파와 매우 우호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밀덕 성향도 거의 강한 수준이다. 일본 서브컬처에 대해선 경멸에 가까운데 이들은 누군가가 애니메이션에 조금만 관심이 있을 경우 프로불편러 급으로 돌변하여 그를 조롱, 비난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브컬처를 지지하는 육색파와의 관계는 우호적이나 다름 없다.

현재 사망한 전 대통령을 사랑한다며 그가 봉하마을이 아닌 국가정보기관의 지하실에 감금되었다고 주장해 생존설을 주장하고 있다.

육색파

정보기술통신회장인 정민성 등이 중심이 되어 형성한 비주류 파벌로, 처음에는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플레이했던 게임을 따온 '무지개육색파'라고 제안했으나 나중에 무지개를 뺀 '육색파'로 결정되었다. 육색파에 소속된 조직원들을 '육색원'이라고 부른다.

서브컬처, 트위터 문화에 영향을 받았으며 청룡파 커뮤니티 외에도 서브컬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브컬처 커뮤니티에서 유입된 유저들이나 조직원들도 이 쪽 소속이다. 소규모 유튜버를 잼민이라고 비난하며 대형 유튜버마저도 증오하고 있으며 찌라시와 거짓 의혹을 확대, 재생산시키기로 유명하다. 정치 면에서는 구연출파보다 덜 극단적이지만 집권여당에 관한 비난과 극중주의 성향이 강하다.

유튜브와 많은 SNS에서 각종 테러를 저지른 수많은 청룡파의 댓글조작단을 기획한 것도 육색파가 만든 것으로, 여기에 유청민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파벌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권정훈파와의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강경 구연출파를 제외하면 구연출파와는 친하다. 다만 강경 성향의 구연출파 조직원들은 이들을 "듁수 씹덕 니트 인간말종 쓰레기들"이라고 조롱당하며 강성보수 성향 조직원들은 아예 선을 긋는 중이다. 구연출파에서 넘어온 육색파 일부를 '육색파 전향파'라고 불린다.

강성보수파

강성보수 성향을 보이는 조직원들이 형성한 파벌이다. 오직 강성보수를 주장하며 극소수의 경우 QAnon이나 국수주의 성향을 드러낸다.

대부분의 파벌과는 매우 혐오적이거나 반대 입장이며 대의원에서 의석이 존재하나 여전히 비주류 계열이라서 권력 다툼에서 밀린다.

2022년부터 조금씩 힘을 키워나갔으나 클락워크의 전쟁 과정에서 강제 징용, 학살, 탄압 등을 이유로 대부분 축소된 상태다.

일부는 워낙 성향이 강해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대통령의 환생을 주장하나, 이미 대통령이 옥중에서 사망한 상태로 환생은 불가능하다. 17대 대통령을 지지하는 계열 일부도 강성보수파에 속한다.

중간에 없어진 파벌

유청민파

청룡파의 비주류 파벌로 유청민이 중심이 되어 형성된 파벌이다. 하지만 대부분 파벌과는 사이가 안 좋은데 이유는 극단적인 정치적 올바름과 제3의 위치 사상, 진보주의 때문이었다. 이 중에선 쾌락주의와 개인주의도 포함되어 있다. 유청민파는 여성 혐오와 반인륜을 비판하지만 오히려 유청민만 인류 혐오 사상과 네오파시즘 사상에 영향을 받아 유청민파보다 정반대로 가게 되었고 심지어는 일부가 아예 유청민의 개인적 성향을 따르기도 하였다. 본인이 혐오를 싫어한다더니 결국 혐오를 두둔하는 꼴이다.

그러다 구연출파와의 갈등이 폭발하면서 청룡파에서 대거 이탈하였고, 나중에 흑색동맹의 시초가 된다. 이 때문에 유청민파는 잔류파와 흑색동맹으로 나뉘면서 분리되었고, 잔류파는 전쟁이 지속될수록 구연출파로 강제 사상 개조를 당했지만 흑색동맹은 반란을 시도했으나 1년 뒤 실패하면서 이 단체마저도 해체, 일부는 청룡파를 피해 해외 활동을 하고 있다.

전쟁이 끝나면서 유청민파는 거의 와해되었으며 해외 활동도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어 활동을 접게 되었다.

서열

청룡파는 1~5위를 상위서열, 5~10위를 중간서열, 11위부터를 하위서열이라 부른다. 30위부터는 불가촉조직원으로 항상 놀림감과 구타, 성폭력, 막말 피해의 대상이 되기도 해 정신적 피해가 크다. 또 얼마나 활동을 기여했는지에 따라서 서열을 승급시켜주지만 실수라도 했다면 서열을 강등시키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상위서열은 두목, 부두목, 최고간부, 행동대장, 행동감시장에 해당, 중간서열은 중간간부, 수습책임부장, 명예/1급 조직원, 2급, 3급 조직원에 해당된다.

하위서열은 4급 조직원부터 최하위인 6급 조직원에 해당되나, 특별조직원은 90위 이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들 역시 차별 대우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특별조직원들을 불러다가 단체 얼차려를 시킨 적도 있다. 특별조직원들은 노예로 살아가며, 남성 노예는 조금 찢어진 옷으로 노동을 하나 여성 노예들은 옷을 전부 벗은 상태로 서열 12위 이상의 밑에 들어간다.

청룡파의 서열
번호		활동명
1		두목
2		부두목
3		최고간부
4		행동대장
5		행동감시장
6		중간간부
7		수습책임부장
8		명예/1급 조직원
9		2급 조직원
10		3급 조직원
11		4급 조직원
12~		5급 조직원
30~		불가촉조직원
90~		특별조직원

만행

청룡파의 활동은 매우 충격적이고 극단적이기 때문에 국제 사회는 물론, 국내 시민 단체들도 반인륜적, 반사회적인 활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클락워크 코퍼레이션 코리아의 설립자 김주영의 저자인 "왜 청룡파는 100가지 죄를 저질렀을까?"를 보면 대부분은 여성에 관련된 만행이 서술되어 있다.

정치 선동, 과도한 음모론 주장

청룡파의 정치 성향이 극단적이다 보니 정치 선동은 물론 QAnon, 일루미나티 음모론, 딥스테이트 음모론 등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21대 총선, 미국 49대 대선을 중국 공산당과 결탁한 좌파의 부정선거라고 보고 있어 범국민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도파미탄 개발

청룡파는 전투를 수월하기 위해 신종 마약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했는데, 도파민과 코카인, LSD, 대마초 등의 성분을 혼합해 만든 도파미탄(Dopamitan)이라는 신종 마약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청룡파는 이를 이용해 도파미탄에 중독된 사람들을 전투에 투입했다.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기간

청룡파는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기간동안 핵심 인물들을 지휘관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청룡군의 조교들을 동원해 하위서열과 노예, 그리고 일반인들을 강제 징집하여 강압적인 군사 훈련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인권 침해와 반인륜적인 훈련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으며 매년 수백명의 징집자들이 이 훈련에서 희생당했다.

하위서열, 노예들을 강제 징집한 후 A, B, C, D로 나눠서 훈련을 진행하는데, 가장 잔인한 훈련이라고 부르는 A형은 폭발물 훈련, B형은 특수작전·은둔·기습·유인·치명·기타 전술 훈련, C형은 근접 무기 및 방어 훈련, D형은 총기 훈련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A형 훈련같은 경우 이를 대비한 안전 장비나 시범도 없으며 청룡군이 특수 제작한 수류탄의 위력이 강하고, 여기에 파편까지 튀어 4명이 한꺼번에 폭사당하는 경우가 많다. B형 훈련은 대열이 매우 맞지 않아 대열이 맞을 때까지 연습을 반복해야 했다.

복제 기술 남용

청룡파는 전쟁, 테러, 살해 등을 이유로 조직원들의 수가 감소할 것을 대비해 정예기술자들을 투입하여 복제 기술을 개발한다. 청룡파는 이 기술을 이용해 복제기를 개발했는데, 인간이 들어가면 인간의 몸과 형태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복제가 된다. 시간이 매우 빠르고 효율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복제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조직원, 노예, 청룡군 병사들이다. 클락레 장교의 증언에 따르면 이들을 '클론'이라 불렀으며 클론들은 군인, 조직원, 자경단, 일반 시민, 노예 등으로 위장하여 스파이 작전을 하기도 했다지만, 클론은 아무리 총을 쏘거나 전차에 깔려도 죽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클론의 약점이 본체이기에 본체를 제거하면 클론도 같이 제거된다고 한다.

청룡파가 개발한 클론이 처음 전투에 참여한 시기는 종로 진격전으로 초반 전투에서 만 명의 시민군을 막아냈다고 한다. 하지만 2025년 물량 부족 등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무제한 복제 작전을 펼쳤지만 너무 많이 남용한 탓에 클락레 병사들은 이들이 클론임을 알게 되었고 청룡파의 무분별한 복제 기술까지 연구되어 복제 기술의 문제점이 물량 부족을 위해 남용하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일부는 도파미탄을 투여하여 도파르민을 복제하려 했다는 경우까지 생겼으며, 심지어 아무리 총을 쏴도 죽지 않는다고 생각한 클락레 장교와는 달리 클론에게 총을 쏘면 사람처럼 죽는다는 것이 밝혀져 소탕 작전을 시작한다. 결국 청룡파는 패전 이후 모든 복제기를 폐기했고, 청룡파의 복제기처럼 윤리적인 문제를 뛰어넘는 복제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복제 기술을 강력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해 인간 복제 기술이 금지되었다.

조직

청룡파의 조직

중앙조직 청룡파 중앙회 청룡파 간부회 청룡파 이사회 청룡파 정보통신기술회 청룡파 사회정의실현회 제1하위조직 (조직원 양성 및 조직 관리, 조직 내 치안 관리) 청룡조직양성부 청룡조직기획부 청룡조직원체육회 청룡집단관리위원회 청룡질서유지위원회 청룡청소년부 청룡학생학원부 청룡단체행동회 청룡근로직업회 청룡경찰특공대 청룡국가봉사부 청룡국가경비부대 청룡민족발전협의회 청룡특수치안회 청룡해외조직 제2하위조직 (적군 및 불순세력의 대응, 오락·체육·홍보 등의 사업 진흥과 양성) 청룡보안정보부 청룡관리집행부 청룡정치범관리부 청룡외국방위부 청룡적군척결방범부 청룡게임사업부 청룡홍보사업부 조직행사추진위원회 청룡학원대책부 청룡홍보특별위원회 연관 조직 새벽당 군사조직 및 준군사조직 사단 청룡제1사단 청룡제2사단 청룡제3사단 청룡제4사단 청룡제5사단 청룡제7사단 청룡제9사단 청룡제11사단 청룡제21사단 청룡제25사단 여단 청룡제1여단 청룡제2여단 청룡제3여단 청룡제4여단 청룡제5여단 청룡제6여단 청룡제9여단 청룡제14여단 청룡제15여단 청룡제16여단 청룡제21여단 청룡제23여단 청룡제27여단 청룡제31여단 청룡제33여단 지역부대 청룡지역부대 서울북부 청룡지역부대 서울동부 청룡지역부대 서울남부 청룡지역부대 인천 청룡지역부대 경기북부 청룡지역부대 경기남부 청룡지역부대 경기서부 청룡지역부대 경기동부 청룡지역부대 강원 청룡지역부대 이북5도 청룡지역부대 충청북부 청룡지역부대 충청남부 청룡지역부대 충청동부 청룡지역부대 대전 청룡지역부대 세종 청룡지역부대 영남 청룡지역부대 대구 청룡지역부대 경북 청룡지역부대 경주 청룡지역부대 밀양 청룡지역부대 진주 청룡지역부대 창원 청룡지역부대 부울산 청룡지역부대 전라 청룡지역부대 광주 청룡지역부대 전주 청룡지역부대 무안·신안 청룡지역부대 진도 청룡지역부대 목포 청룡지역부대 제주 해외지역부대 청룡해외지역부대 청룡홍콩특수지역부대 청룡상해특수지역부대 청룡만주특수지역부대 청룡몽고특수지역부대 청룡서장특수지역부대 청룡신장특수지역부대 청룡남중국특수지역부대 청룡대만특수지역부대 주러청룡특수지역부대 주일청룡특수지역부대 주구청룡특수지역부대 주미청룡특수지역부대 청룡해외지역경비단 청룡국제기무사령부

청룡파의 조직으로는 중앙조직, 하위조직, 청룡군이 존재한다.

자경단

청룡파는 자경단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상해, 폭행, 갈취, 성폭력 등의 피해나 조직의 침범을 막기 위해 소유하고 있지만 실상은 두목이 자경단들을 이용해 조직원들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에 불과하다.

청룡군

자세한 내용은 청룡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청룡군(靑龍軍, Blue Dragon Armed Forces)는 청룡파의 산하 군사조직, 실질적인 준군사조직으로 불리며, 청룡군 가입 조직원:청룡군 무가입 조직원(50:50)의 비율로 징집한다. 병력은 103만명, 총 65개의 부대로 나뉘어 있으며 사단은 10개, 여단은 15개지만 지역군은 40개로 부대 중에선 가장 많다. 하지만 여단>사단>지역군 순으로 군사력 차이가 나며 여단은 은신, 전략 등을 활용하며 사단은 진격, 방어 등을 활용한다. 지역군은 규모가 매우 적지만 여·사단과 비슷하게 전략을 짠다.

사단과 여단 중에선 생화학군이나 전투비행군, 정보군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하 조직이 존재한다.

병력

청룡군의 병력은 103만으로, 육군이 88만, 공군이 15만으로 육군이 가장 많은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군은 존재하지 않지만 대한국에서는

여담

• 2023년 11월 정치적 성향이 있는 서브컬처 커뮤니티 등지에서 넘어온 일부 상당수가 청룡파에 합류하였다. 운영자는 이를 위해 아이콘까지 만들었으나 많은 회원들이 남용하는 바람에 일부 회원들이 도배글을 올리는 등 극렬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 정치적인 유착이 매우 심하다. 특히 우익, 극우 성향의 정치단체와의 유착이 많다.
• 청룡파 유튜브도 존재하는데 구독자가 161만으로 우익 유튜버 중 가장 많다.
• 막말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단체로 불린다.
• 조선족은 물론, 각종 우파 유튜버들과 유착하여 큰 이익을 본 단체이다. 전쟁 기간에도 조선족 대부분을 군사적으로 양성하여 자유구역 소탕 작전을 벌였다.
• 신정부 주도의 전후처리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 청룡파의 최대 관심사 순위는 정치, 여성, 전쟁, 방위, 노예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치 관심도는 무려 96.4%로 나타나 청룡파가 얼마나 정치적으로 성장했는지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