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제로부터 한걸음씩

청화국의 신생정당이자 원외정당 중에서는 영향력있다. 여담으로 당직자들 중 청화국계는 별로 없고 일본계나 외국계다. 현재 당대표는 사테라 에밀리아, 현재 부대표는 제로정책연구소장이자 인재영입위원장인 채월묘[1]이다.

6월 26일 제1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석을 배출함으로써 원외정당을 탈출했다.

보수애국당

청화국의 극우정당. 박은혜 자유당 대표의 지지자들이 대부분이라 자유당의 하부조직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자유당 측은 이 당을 싫어한다. 민주당계 내각이 들어서면 시위와 폭력을 쓰며 내각 총사퇴를 외친다. 유일한 민의원 의원이었던 의원이 불법시위 주도혐의와 상습적 명예훼손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원외정당이 되어버렸다.

각주

  1. 일본식 발음은 나츠키 스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