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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암살 미수사건
날짜 2018년 11월 4일
시간 오후 2시
위치 내각총리대신관저 일대
참여자 극우사이트 소속 청년 10명
원인 김재인 내각에 대한 불만
결과 극우사이트 4곳 강제패쇄
자유당, 국민당 간접 타격
총리관저 보안 강화
피해
사망자 3 명
부상자 6 명

개요

총리 암살 미수사건은 2018년 11월 4일 청화국의 대표적인 극우사이트 애국베스트의 회원들이 김재인 총리대신을 암살하기 위해 총리관저에 침입해 폭탄 테러와 총격전을 일으킨 사건이다.

2018년 11월 4일 김재인 총리는 별다른 업무일정 없이 총리관저 집무실에서 내각관방장관 이종석과 정책구상을 하고 있었다. 오후 2시, 총리관저의 정문 위병소에서 양원칠를 비롯한 애국 베스트의 회원들은 트럭으로 진입하여 사제폭탄 4개를 위병소 위병들을 향해 던지고 사제총기를 난사했다. 폭탄은 정문 위병소와 그 인근을 날려버렸고, 근무서던 1경비단 소속 위병 2명[1]이 즉사하고 위병장교 강동우 중위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양원칠은 사이트 회원들과 함께 총리관저 1층까지 진입했으나 관저의 병사들과의 총격전 끝에 결국에 혼자 살아남아 총리관저를 탈출한 뒤 무기를 버리고 당당히 버스를 타고 도주했고, 주모자인 양원칠은 2018년 11월 10일이 되서야 문산국제공항에서 체포되었다.

원인

각주

  1. 주영훈 일병, 임현찬 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