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제가 카밀라 발리예바를 옹호하는 뜻은 절대로 적습니다. 저는 그의 이름만 맘에 들 뿐 발리예바를 싫어하니 단지 재미로 이 글을 적었을 뿐이라는 걸 명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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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라 발리예바 Ками́ла Вали́ева | Kamila Valie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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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라 발레리예브나 발리예바 Ками́ла Вале́рьевна Вали́ева Камилә и́вана Валерий кызы Вәлиева Kamila Valeryevna Valieva | ||||
| 출생 | 2009년 5월 14일 (15세) | |||
| 볼가 연방관구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 |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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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형[1] | ||||
| 피겨 스케이팅 | ||||
| 1위[2] | ||||
| 카타리나 비트, 에릭 하이든 | ||||
| sambo 70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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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러시아의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2022 유럽선수권 우승자이며, 세계신기록을 8회 경신했다.
올림픽 단체전 경기 직후 2021년부터 도핑을 해왔음이 적발되면서, 그동안의 모든 기록들에 대한 재평가는 물론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은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달리 잘 하는 실력에다가 깨끗하고 청렴한 플레이로 인정을 받고 있다.[3]
선수 경력
2019-20 시즌
주니어에 데뷔가 가능한 연령이 되어, 시즌 전 점검 차 나간 러시아 주니어 테스트 스케이트에서 쿼드러플 토룹을 랜딩했다.
기대를 모았던 데뷔전인 2019 JGP 프랑스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단독 점프들과 비점프 요소들은 훌륭하게 수행하였으나 3-3 콤비네이션의 첫 트리플 러츠에서 크게 넘어지는 실수를 하여 62.31점을 받았다.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계획되어 있던 쿼드러플 토룹을 성공시키며 분전하였으나, 트리플 플립에서 넘어지고 연결 트리플 살코를 더블로 처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138.40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으며 총점 200.71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에 이어 두 번째로 쿼드러플 토룹을 성공한 여자 선수가 되었다.
이후 자국에서 열린 2019 JGP 러시아에 출전하여 지난 대회와 달리 쇼트를 클린하며 73.56점을 받았다. 프리에서는 쿼드러플 토룹+더블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고 단독 쿼드러플 토룹에서는 넘어졌지만 나머지 요소들을 실수 없이 수행하며 148.39점을 받았다. 총점 221.95점으로 우승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직행하였다.
2020-21 시즌
2021-22 시즌
챌린저 시리즈~2022 유럽선수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23 시즌
기술 및 평가
기록
세계신기록
득점 이외의 기록
ISU 공인 최고점수
프로그램
커리어
대회 별 상세 점수
기타
- 자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알리나 자기토바처럼 러시아인-타타르 족 혼혈이다.
- 의상 취향이 독특한데
본인 취향이 아닌 코치진 등의 취향으로 추정되고, 본인은 긴 치마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곤충이나 뱀 등을 표현한 것들이 많다.
- 프리 경기에서 점프 실수가 많이 나올 때 표정으로 기분을 잘 드러내는데, 수행을 잘 하고 나서의 표정 변화는 거의 적다.
- 동양의 여자 연예인들처럼 얼굴이 매우 작다. 이 때문에 원래 키(160cm)보다 신장이 더 커보이는 효과가 보인다.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체 선수단 중 최연소 선수다. 남자 선수 중 최연소 선수는 그녀와 같은 15세지만 생일이 15일 빠른 대한민국 스노보드 선수 이채운이며, 반대로 전체 최고령 선수는 발리예바와는 무려 34세나 차이가 나는 만 50세(1972년생)의 독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이다.
- 2021년 11월 15일 러시아 채널1과 진행한 [[2]]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미적분학이라고 밝혔다.
 ROC 대표로 참가한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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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 ||||
| 금메달 | 2022 베이징 | 단체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