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카이랄 유니버스에 서식하는/서식했던 생명체들을 담고 있다. 현재까지 수집한 자료 및 표본이 부족한 관계로 당분간은 학명을 정하지 않기로 한다.

목시오(Moxcio)

목시오는 Ignis 0000 b에 서식하는 육상/수중 문명을 이루고 사는 지성체로, 중세시대 정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으나 유별나게 발달된 생물공학 기술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목시오 문서를 참고하시오.

뿌리개구리밥

민물에서 서식하는 생물이다. 위쪽에서 보았을 땐 작은 청록색 잎같이 생긴 조직밖에 보이지 않으나 아주 길고 투명한 뿌리가 아래쪽으로 쭉 뻗어있다. 뿌리조직은 여과섭식을 하며, 이 생명체는 '잎'으로 번식한다. 물의 함량이 너무 많아 찾기는 쉬우나 영양가가 너무 없어 대부분의 생명체는 먹지 않고 대신 장애물로 사용한다. 충분히 큰 생명체의 경우 이 뿌리에 걸려서 움직이지 못하는 사태도 일어나는데, 이 경우 뿌리개구리밥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찾아온 분해자들에 의해 된다. '잎'같이 생긴 부분은 반경이 3~5mm이며,뿌리조직은 사실상 무한히 아래로 늘어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100m를 넘어가면 더 자라기 전에 뿌리개구리밥이 가라앉는다. 이후 뿌리개구리밥의 모든 조직이 수면 위로 떠올라 새로운 잎이 된다.

염주고기

몸에 공깃방울을 품을 수 있는,장어와 닮은 생명체. 짠물에서 서식하며, 길이는 기나 매우 가늘다.플랑크톤을 먹고 살며,몸의 툭 튀어나온 부분에 물을 채워넣거나 빼내서 잠수함처럼 가라앉거나 뜰 수 있는데, 물을 체워넣었다가 빼는 행동을 각 마디마다 시간차를 두고 움직여서 위아래로 뱀처럼 움직인다. 씹기 쉽고 몸도 숨기기 쉬운 뿌리개구리밥을 먹고 산다.

나선고기

기다란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와 비슷한 조직들이 이중나선을 이룬, 물고기보다는 지렁이와 더 닮은 생명체. 앞에 입이 있으며, 입가에 눈이 있다. 이중나선 모양의 지느러미를 마리 부분부터 차례대로 한쪽으로 꼰 다음 풀고, 반대쪽으로 꼬았다 푸는 식으로 이동한다.

민물과 바다를 오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낭초

전갈의 꼬리와 닮은,독이 있는 주머니에 침이 달려 있는 조직이 줄기의 끝에 달린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청록색을 띠고 있으며 독은 매우 치명적이나 사람 및 이곳의 지구형 아미노산 생명체(지구와 같은 아미노산을 사용하는 생물)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으며 오히려 약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독침도 내구성이나 강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피부가 두꺼운 생물은 공격하지 못한다. 민물이나 소금물 둘 다 서식 가능한 데다 번식과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떄문에 지구형 아미노산 생명체인 목시오들의 주요 식량들 중 하나이다.

섬모원환체

토러스 모양이며, 긴 섬모를 가지고 있는 해양생명체이다. 섬모에는 미세한 바늘이 한쪽 방향으로 늘어서 있어 닿을 경우 잘못하면 피부가 심하게 긁히고 일부가 찢겨나갈 수 있으므로 속도가 느리더라도 한눈파는 동안 물에 떠밀려서 접근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섬모가 몸 가운데의 구멍을 통과하는 방향으로 한 바퀴 돌도록 몸을 움직여 토러스 가운데의 구멍으로 먹이가 들어가게 하고, 그 다음 섬모들에 의해 찢겨진 먹이를 섭취하거나 여과섭식을 한다. 주변을 탐지하기 위해 더듬이 역할을 하는 매끄럽고 긴 섬모들도 일반 섬모 500~10000개당 1개가 달려 있다. 튜브의 반지름이 최대 0.3m, 원환면의 중심에서 튜브의 중심까지의 거리가 최대 1m, 일반 섬모는 최대 0.5m, 탐지용 섬유는 최대 5m까지도 자라난다. 목시오들은 이 생명체가 독낭초를 뜯어먹기 때문에 나선총 등으로 잡아 특별한 장비 없이 끌고 가서 갈아버려서 영양분으로 전환시킨다. 섬모원환체들도 목시오들을 섭취하려고 하지만, 목시오들의 피부가 워낙에 두꺼워 눈이나 입이 닿지 않는 한 섬모에 의해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아가리"

현재까지 적합한 이름을 찾지 못해 별명으로 대체한다. 아가리는 입이 몸의 크기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육식성 해양생명체로, 자연적으로 흰색을 띠고 있으며, 입을 중심으로 위와 아래에 흰자가 없는 파란색 눈이 4~10개씩 있고, 몸의 위/아래엔 등지느러미나 배지느러미와 비슷한 위치에 촉수가 1개씩 존재하며 그 아래에 아가미가 있고, 몸통의 끝에 꼬리지느러미와 닮은 촉수가 1개 존재한다. 몸 위와 아래에 있는 촉수는 모두 끝이 납작한 모양이라 이 촉수들을 이용해 헤엄치며, 몸통의 끝에 달린 촉수는 전체적으로 납작한 모양으로, 몸통의 일부에 의해 나사모양을 그리며 몸을 추진시킨다. 이동속도 자체는 매우 느려 다른 느린 생명체들을 잡아먹어야 하나, 입을 벌릴 때에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빨려들어가기 때문에 앞에 있는 작은 먹이들을 흡입한 다음 이빨 사이로 여과하거나 아가미돌기와 닮은 부분으로 여과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이빨이 무려 세 열이나 되는데, 첫 번째 열과 세 번째 열은 크고 뾰족뾰족하나, 아가미돌기 바로 뒤쪽에 있는 두 번째 열은 수염과 닮은, 바늘처럼 가는 이빨들이 여러 개 모여 있어 이것으로 여과섭식을 할 수 있다. 입 안쪽의 뒷부분이 제 1위 역할을 맡는데, 이 때문에 위장에 다량의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위 속이 사포처럼 거칠거칠하며, 바위를 빨아들여 새의 모래주머니처럼 사용하며 동시에 위액을 분비하며, 물을 흡수한다. 제 2위는 단순하게 생겼으나 다량의 강염기와 효소를 내뿜기 때문에 소화 및 영양분 흡수를 빨리 할 수 있다. 물만 너무 많이 들이마셨거나 매우 위험하거나 큰 먹이를 사냥할 때 가끔 입 안에 있던 반쯤 소화된 먹이를 벹는 경우도 있다. 다량의 소변을 배출한다. 태생이며, 아체는 태어났을 때 몸길이가 7m 정도이며,성체의 몸길이는 50m이 넘어갈 수 있으며, 자라면 자랄수록 눈이 두 쌍씩 생겨난다. 번식하는 시기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아체가 성적으로 성숙할 때까진 약 1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쯤엔 몸의 길이가 약 30m가 되어 있다.

하늘산호

작은 생명체를 잡아먹고 사는 크기가 1cm 정도인 폴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기가 작을 때엔 해양에서 반중력광W금속이 다량 함유된 폴립들이 출아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구형 덩어리를 이루어 반지름이 4~5m 이상이 되면 바다를 나와 공중에 떠서 다양한 생명체의 서식지가 된다. 이때부터 모양이 원뿔 모양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며, 어느 정도 커지면 내부의 폴립들에게 영양분 및 수분 공급이 되지 않아 바스라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나온 반중력광W금속은 바깥쪽의 폴립들이 소모하여 내부가 비어있는 형태가 된다. 생명체들이 서식을 할 경우 그 생명체들과 사체, 배설물 등을 섭취하며 느리게 자라는 특성이 있다. 때로는 폴립들이 협동해서 큰 생물을 죽인 다음 장기간에 걸쳐서 분해하기도 한다. 최대 크기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원뿔 모양으로 자라났으며 밑면의 넓이가 500m 이상인 개체는 하늘섬이라고 부른다.

하늘버섯

외형이 반투명한 흰색 비닐봉지와 닮았다. 매우 가볍기 때문에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가며, 구름 속에서 여과섭식을 해서 천천히 몸집을 키우거나 포자를 내뿜다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 땅으로 추락한다. 습한 환경이라면 대부분 살 수 있다. 크기는 반지름 15cm 정도까지 자라날 수 있다.

연접초

여러 개의 흰색 구형 자실체가 막대 모양 단단한 균사체로 서로서로 이어져 있다. 각 자실체는 지름이 일반적으로 0.2cm에서 4cm 사이이며, 서로와 5cm에서 멀게는 20cm 정도까지 떨어져 있다. 각 자실체는 사람의 힘으로도 쉽게 분리시킬 수 있다. 자실체들이 이어진 모양은 마치 덩굴 위에 구형 물체가 달린 것처럼 보인다. 이 구는 자실체 여러 개가 빽빽하게 모여 있는 형태이며,구형 물체는 충분히 커질 경우 땅에 떨어져 터진다. 굳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물체에 닿을 경우 터진다. 자실체는 약한 독성을 띠나 식용 가능하다. 수분 함유량이 매우 적고 약간의 탄수화물과 꽤 질기나 혀에 닿으면 다량의 물을 흡수하며 천천히 녹는, 소화 가능한 섬유질, 그리고 가루로 부스러지는 다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식용할 경우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양의 물과 섞어 섭취하길 추천한다.

여행자의 잎

매우 큰 잎을 태양돛처럼 사용하여 다시 뿌리내릴 수 있는 행성을 찾을 때가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 동안 우주에서 떠다닌다. 다량의 반중력광W금속이 함유되어 있고, 잎 하나의 표면적은 보통 100m2 이상이며, 자외선이나 감마선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가시광선 및 적외선, 대전입자도 경우에 따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거나 거의 완벽히 반사할 수 있다. 반사율은 잎의 앞뒷면을 따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를 이용해 필요할 땐 에너지를 비축하다 원할 때 태양풍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며, 거의 모든 화합물에서 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우연히 운석을 타고 날아와 충돌했을 때(이곳에선 말이 안 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 번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뿌리내릴 경우 지면의 무기물을 아주 느린 속도로(환경이 적절하다면 빠르게)분해하며, 잎이 광합성엔 비효율적인 구조로 겹겹이 쌓인다. 아래쪽 잎이 충분히 커지면 반중력석으로 일정 기간 동안 공중부양을 해서 행성의 중력권을 벗어난다.

로드(Rod)

공간 왜곡 현상 이전에도 지구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로 발견됐었던 생물이다. 반중력광을 통한 부양 및 체내 핵융합을 해서 금강저와 닮았으면서도 2개의 무언가가 꼬여 나선형을 이룬듯한 모양인 몸체를 고속으로 회전시키며 매우 빠르게 이동한다. 옆면엔 눈이 나선형으로 달려 있으나, 실제로 사용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도 회전 도중에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초당 인식 가능한 프레임이 아주 큰 것으로 보인다. 땅이나 생명체 등 물체에 박히게 되면,뿌리를 내리고 다량의 W금속을 흡수하며 출아법으로 마치 가시투성이 공처럼 번식하는데, 이 상태에서 충격을 받을 경우 로드들이 모조리 날아가기 때문에 목시오들은 로드를 생포 후 지뢰로 사용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끈끈이감옥풀

평소엔 움직임이 없으나 사냥감이 덩굴의 가운데를 밟을 경우 둥글게 바닥에 배치된, 고사릿잎처럼 갈라진 덩굴들이 사냥감을 붙잡고는 가둬버린 채 초강산 소화액을 내뿜어 소화시킨다.

염구근

모든 뿌리와 줄기에 짙은 보라색 구근이 줄줄이 자라고 있다. 잎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구근을 잘라 다른 곳에 심으면 그곳에서 새로운 염구근이 자란다. 구근은 식용 가능하며,작은 구근은 지방이,큰 구근은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원엽초

잎이 둥글게 자라며, 광합성 효율이 높다.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잡초이다.

몰튼(Molten)

용암과 금속이 몸을 구성하는 매우 거대한 생물로, 뇌가 들어 있는 핵의 반지름이 최소 0.2m,몸길이는 6족보행형 기준으로 최소 0.6m,최대 50m까지도 자라난다. 신체를 원하는 대로 성장시켜 4족보행형, 6족보행형,구형/유동형,원통형 등 다양한 모양을 가진다. 마그마를 바깥으로 배출하는데,이 마그마는 상온에서 식어 보온을 위한 화강암 껍질을 만든다. 신체엔 다량의 W금속이 포함되어 있는데,일부는 피부에 쇠사슬의 형태로,일부는 핵의 껍질로,일부는 근육 조직 대신 사용되는 펌프조직에 사용되며 나머지는 효소에 의해 녹아 몸 속의 용암에서 떠다닌다. 지능이 매우 높아 사실상 문명을 세울 수 있으나 굳이 건축물을 짓거나 도구를 만들고 나눠줄 필요가 거의 없어 무리지어 살기만 하며,몸 속에서 분자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어 Ignis-0000 b,Ignis-0000 b-1 등의 행성에서 서식한다. 특히 Ignis-0000 b-1의 내부에 매우 많이 서식하고 있다. 사실상 카이랄 유니버스의 최상위 포식자로, 원통형의 경우 몸 길이가 매우 길어질 수 있으며 몸의 반지름이 100m가 넘는 개체가 존재한다고 한다. 싸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나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반격을 하는데, 몸체가 돌덩어리다 보니 막기 매우 힘들다. 목시오들은 이들을 "달의 악마"라고 부르며, 매우 적대시하나 작고 어린 몰튼에 몇백마리가 달라붙어 생포하지 않는 한 큰 피해를 입히지는 못한다. 이럴 경우 해당 몰튼이 목시오들에게 평생 적대심을 보이며 살아올 가능성도 있다. 보통 이런 특이한 개체 몇몇만이 최상위 포식자 역할을 한다. 핵을 새로운 신체에 옮기고 원래의 몸은 새로운 핵이 쓰도록 하거나, 신체 자체를 소화시켜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핵은 겉의 W금속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다공성 층 속에 여러개의 대뇌층과 중심부의 기타 뇌로 이루어져 있다.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동면을 시도한다.

용암진주

용암 내에서 금속을 흡수하며 서서히 자라는 생명체. 귀금속이나 희토류,W금속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용암 속의 망간단괴나 광맥 정도로 취급하면 된다. 가끔 돌 속에서 휴면 상태로 발견되기도 하는데, 용암에 넣을 경우 다시 성장을 시작한다.

루시드(Lucid)

성체가 높이 5~6m,지름 1.2~1.5m 정도 되는 생명체로, 로드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나 약간 더 통통하고 유선형에 가깝다. 뾰족한 방향으로 몸을 세운 채 부양하고 있으며 반중력광W금속이 함유된 천과 비슷한 다리로 물체를 집을 수 있다. 몸이 4차원상으로 연장되어 있으며, 눈은 나선형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 배치의 구조 또한 4차원으로 보았을 때 규칙적이다. 어두운 푸른색 눈을 가지며, 이 눈들이 하늘색으로 빛날 때 루시드는 체내의 익조타이트를 이용해 물체를 관통해서 보거나 벽을 통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목시오들은 이들을 "별의 존재"라고 부르며 숭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게도) 루시드들은 목시오들을 매우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루시드들은 몰튼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일부는 몰튼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데, 이들은 목시오에게 몰튼을 악마라고 여기도록 세뇌시킨다. 하늘섬 위의 찬란한 도시을 여럿 세우기도 한 종족이나, 지금은 서로 전쟁만 하기 때문에 모두 파괴되고 그 흔적만을 간혹 하늘섬에서 볼 수 있을 뿐이다.

레바인(Levine)

지름 50~70cm 정도의 구체의 모습으로 반중력광을 이용해 부양해 다니다 광맥이나 생명체 등의 적절한 먹잇감에 덩굴을 뻗은 뒤 초강산 소화액을 이용해 소화시킨다. 이동 속도는 대단히 느리나 덩굴 6개가 최대 20m까지 구체 속에서 나오며 그 속도는 결코 무시할 수 없고, 힘은 보이는 것보다 엄청 강하기 떄문에 발견할 시 빠르게 멀어지는 것이 좋다.

더블헤드

지렁이 2마리가 몸을 꽈배기처럼 꼰 것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입이 2개이며 암석을 두 입으로 섭취하며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는 나선형 굴을 판다. 몸길이가 보통 20m 내외,입의 너비가 0.5m 정도기 떄문에 건축물에겐 위협적일 수 있다.

트리헤드(Trihead)

더블헤드 옆에 머리 하나가 더 자란 형태. 이때는 매우 공격적으로 변하므로 주의할 것. 여담으로 머리 부분에 솔잎같이 생긴 비늘이 자라난다.

모노헤드

트리헤드의 3번째 머리가 충분히 자랐을 경우 해당 개체는 더블헤드와 모노헤드로 분리된다. 길이는 보통 5m 내외, 입의 너비는 0.2m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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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문자가 이 생물에 의해 깨진 것 같다. 직접적인 언급은 아마 지금은 힘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