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카와이 공화국 검찰청장

카와이 공화국 초대 검찰청장
카후우 클라리스 치노
Kafuu Clarisse Chino
출생 2007년 12월 4일(15세)
일본[1]
현직 카와이 공화국 검찰청장(2024.5.6 ~ 현재)
학력 카이세이 중학교 · 고등학교(졸업, 고졸)

개요

카와이 공화국의 초대 검찰청장이다.

클라리스가 카와이 공화국 이름이고, 카후우 치노가 일본 시절 쓰던 이름이다.

생애

일본에서 태어나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다. 이후 청소년기에 커피점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며 지냈다.

그러던 중 2023년 9월, 제3차 대전이 터져 완전히 실향민이 되버리자 떠돌아다니다가 피난민 배에 탑승하여 카와이 공화국으로 난민신세를 지냈다.

2024년 5월 6일, 검찰청장으로 임명이 되고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여담

  • 고졸이라 능력이 없는데 검찰청장으로 임명되서 논란이 처음에 있었으나, 사법고시를 만점 받은 성적표가 공개되자 수그러들긴 했다. 그러나 미리 정답을 알고 푼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결국 인사관리청이 이를 감사했으나 별다른 증거를 찾을 수 없어 이 건은 각하되었다.
  • 꽤나 젊은 나이라 부드럽게 지휘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치노는 임명되자마자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치안부법무부에 치안유지안을 제출하여 잡범은 물론이고 아예 조직폭력배까지 빵에 넣기에 이르렀다.
  • 좋아하는 음식은 커피랑 함께 먹는 브런치라고 한다. 그러나 너무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잠이 안 온다고 한다.
  • 컴맹인데, 타자 속도는 빠르다.
  • 그녀의 청장실에는 커피 전문점에 있던 유물들이 남아있다고 한다. 전시 때 겨우겨우 지켰다고 한다.[2]
  •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이다. 한 번은 토끼에 눈이 팔려 앞에 전봇대가 있는 줄도 모르고 머리를 부딪혔다고 한다.
  1. 정확히 어느 지역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2. 치노의 동료들은 사회민주당으로 가 상원의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