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유럽 연방
Socialist confederation of Europe
국기 국장
표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국가 코뮌 찬가
파일:코뮌 지도.jpg
2018년 현재 코뮌 지도
수도 파리
최대 도시 베를린
정치
공용어 라틴어
국민어 프랑스어, 영어, 에스페란토어, 이탈리아어 등등
지역어 기타 언어들
서기장 에미뉘엘 토레즈
 
지리
면적 1,934,356km2 (세계 12위)

코뮌유로파는 1차 인민혁명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국가를 말한다.

개요

코뮌유로파는 중부유럽 대다수와 서유럽 전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자, 세계 제1의 경재 대국이다. 북방 동맹, 아랍 연맹, 러시아 제국, 유고슬라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인접 국가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다 [* 아랍연맹과는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역사

틀:중서부-라틴 유럽의 역사


코뮌유로파의 기원은 프랑스 인민 공화국 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3월혁명 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일련의 혁명은, 주변 유럽국가를 두렵게 했고, 비스마르크의 외교 정책과 맞물려, 반공 동맹을 형성시키게 된다. 그러나, 빌헬름 2세의 외교 정책은, 이 동맹의 사실상 붕괴를 촉발했고, 이는 1차 대전에서 독일의 붕괴를 촉발시키게 된다. 그 결과, 베네룩스 공산당과 라인-홀슈타인 공산당, 프랑스 인민공화국의 연방 선언으로, 코뮌유로파가 탄생하게 된다. 전간기 기간동안, 비공산권이 경제적으로 결정타를 입은 것을 이용해, 코뮌유로파는 비밀리에 세력 확장을 ㄱ계속했고, 그 결과는, 1938년의 연속적 혁명으로 나타나게 되어, 독일 국가동맹의 해체와, 북이탈리아 연방 합류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코뮌은 수십년간의 침묵 속에서, 암묵적으로 새력을 확장해 나갔다. 그러나, 1977년, 천천히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코뮌에 대한 불안은, 2차 대전을 부르게 된다. 이 결과, 5년에 걸친 전쟁 동안, 러시아 제국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럼에도, 연방 역시 큰 손해를 보았고, 평화 조약(이스탄불 조약)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2002년 다시금 발발한 양국의 국경 충돌에서, 제국은 결정타를 입게 되고, 제국은 우랄 동부로 밀려나게 된다.(동부 전선(2002)) 3차례에 걸친 전쟁에서, 미국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이는 코뮌 체제가 많은 국가를 침식하는 계기가 된다.

경제

코뮌유로파는 아나르코-생디칼리즘적 경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공업지구 또는 회사의 노동조합화로 나타난다. 이러한 형태의 경제에서, 노동자들이 최고 감독자를 선출하고, 해임할 수 있는 시스템의 형테이며, 경제적 분포에서는 막대한 서비스업과 공업에 치중해 있다. 그러나, 코뮌유로파적 상퀼로트주의는, 전 유로파에 막대한 소농이 분포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