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래드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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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래드클리프 Chris Radcliff
인물
"나다."
사이러스 군산복합 부서의 참모총장. 전신 화상으로 인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차세대 테크 아머를 입고 다니는 인물이며, 전시중 이탈병의 처분을 직접 담당한다.

상세 유쾌한 학살자, 빛나는 명예, 사이러스의 군산복합 부서의 든든한 참모총장이자 모든 적들에게 공평한 무력감을 안겨 주어 악명 높기로 유명한 크리스 래드클리프는 온전하지 않은 외관의 소유자로, 신분증의 사진마저 아머를 입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아머를 입은 상태로 찍혀 있을 정도로 그의 진짜 얼굴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를 구분하는 것은 오직 그가 내는 목소리와 체형, 독특한 말투와 행동 양식 뿐이다. 그는 한때 자신이 포트먼에서 잘나가던 해결사들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하며, 안일하게 그를 사칭하던 자들은 흔적 조차 남기지 않은 채 없어진 지 오래고, 자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따라하기 힘들기에 그는 자신을 사칭하는 자는 더 이상 없다며 "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며 동료와 부하들을 친근하게 대한다. 외모 성격

행적 과거행적 작중행적

인간관계

여담

각주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