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워크 플래닛은 일본 과학대학 기계공학 박사 유즈하라가 제안한 클락 워크 플래닛 계획을 실현시켜 만든 거대 구획이다.
아마노하라 그리드라는 직경 12km의 초거대 축을 중심으로 공해상의 여러 거대 톱니바퀴들을 하나의 그리드로 하여 톱니바퀴 위에 새로운 세상을 건설한 것이다. 정책의 제안은 1916년에 이루어졌으며 정식으로 착공한게 1943년, 핵심인 아마노하라 그리드의 중심축이 완공된 건 무려 35년이 지난 1978년이었다. 이후 계획이 폐기될뻔 했으나 경제 호황을 계기로 1982년 아마노하라 그리드를 완공, 1985년 츄오 그리드, 1987년 신주쿠 그리드, 1989년 아키하바라 그리드, 그리고 마지막 호황기인 1991년에 에도가와 그리드가 완공되면서 도쿄 그리드 권역이 완성되었다.
예산
현재 가치 기준
- 1943년 2750억 엔
- 1944년 2978억 엔
- 1945년 192억 엔
- 1946년 - 1950년 총 526억 엔
- 1951년 1979억 엔
- 1952년 2766억 엔
- 1953년 4039억 엔
- 1954년 4742억 엔
- 1955년 4796억 엔
- 1956년 4921억 엔
- 1957년 4994억 엔
- 1958년 2351억 엔
- 1959년 1077억 엔
- 1960년 532억 엔
- 1961년 - 1974년 2949억 엔
- 1975년 9705억 엔
- 1976년 1조 1224억 엔
- 1977년 1조 3941억 엔
- 1978년 1조 7571억 엔
- 1979년 6966억 엔
- 1980년 1조 5772억 엔
- 1981년 3조 7674억 엔
- 1982년 6조 5439억 엔
- 1983년 9조 9972억 엔
- 1984년 15조 5429억 엔
- 1985년 17조 2120억 엔
- 1986년 18조 3342억 엔
- 1987년 18조 2725억 엔
- 1988년 18조 1017억 엔
- 1989년 16조 7717억 엔
- 1990년 11조 2329억 엔
- 1991년 5조 1033억 엔
- 1992년 1조 3770억 엔
그리드별 인구
권역이 붙은 그리드는 멀티플 그리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