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일본어: 対南 王国
태국어: มายังเกาหลีใต้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
베트남어: chống Hàn Quốc Vương quốc
타이난 왕국
Flag of Tainan.png Coat of arms of Tainan.png
국기 국장
표어 일본어: 南方の自由、新土の歩み
"남방의 자유, 새로운 땅으로의 발걸음"
국가 남방을 개척하라
"南方を開拓せよ"
Map of Tainan.png
붉은색 지역이 타이난 왕국의 영토
수도 난쿄 (南京)
최대 도시 카이센 (海扇)
정치
공용어 일본어, 타이난어, 태국어
국민어 타이난어
테이쿤帝君 야마다 미야키(山田宮木)
관정대신館政大臣 미치시마 지로(道島二郎)
역사
동도전출 (東島轉出) 1628년 6월 17일
 • 공화 혁명 1872년 4월 12일
 • 다이시마 전투 1942년 5월 6일
 • 신묘복벽 1951년 9월 21일
지리
면적 200,464 ㎢ (88위)
내수면 비율 0.3 %
시간대 UTC+8
인구
2018년 어림 약 8,656,678명
2018년 조사 약 8,675,678명 (90위)
인구 밀도 43.2명/㎢ (128위)
경제
HDI 0.889 (26위, 2018년 조사)
통화 타이난 엔(TNY ¥)

1 국장에 있는 문장은 야마다 가문(山田家門)의 문장으로서 관습적 국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2국가의 표어는 당대 일본 정착민들을 통솔하던 카이타쿠칸(開拓官) 하세쿠라 신지(支倉真司)가 정착지 건설을 돋우기 위해 했던 발언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난 왕국(일본어: 対南 王国 타이난 오코쿠,영어: Kingdom of Tainan 킹덤 오브 타이난)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입헌 군주국이다.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와 국경이 접해져 있으며, 수도는 난쿄이다. 17세기 이전까지는 브루나이 술탄국의 영토였으나, 아유타야 왕국의 "방 이푼"[1]을 이끌던 야마다 나가마사(山田長政)가 아유타야 왕이었던 송탐(ทรงธรรม)[2]의 음모로 암살될 위기에 처하자 휘하의 일본인들을 이끌고 지금의 보르네오 섬의 정착한 것이 시작이다. 초기에는 일본인들의 소규모 정착 사회였으나, 밀림이었던 현재의 영토를 개척하고 세력이 커짐에 따라 타이난 공화국으로 발전하였다. 이후 야마다 가문(山田家門)이 칸쵸(館長)를 세습하다가 테이쿤(帝君)을 선포함에 따라 왕정이 수립되었다.

타이난은 적도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열대 기후가 나타나는 국가이다. 이에따라 다양한 동식물군이 있어 생물 다양성이 큰 국가이며 ASEAN의 창립국이자 APEC, 비동맹 운동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전통적으로 타이난은 천연 자원에 경제를 의존하고 있으나 최근에 과학, 관광, 무역, 의료 등의 산업이 추가적으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그외에 타이난은 일본 이주민들의 정착으로 시작되었기에 일본의 문화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들의 정착 과정에서 현지민들과의 교류와 이슬람 문화의 복합적 형성으로 다양성이 크게 인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사회 구성원의 다수를 이루는 일본계 타이난인들이 정치, 경제를 장악하고 있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국호

국명인 타이난(対南)이란 명칭의 유래는 이주민들을 이끌던 야마다 나가마사보르네오 섬을 보고서는 본토의 남방에 있는 섬이라 하여 붙인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이러한 명칭이 타이난 개척청(対南 開拓廳)을 이후로 지속적으로 쓰임에 따라 본인들과 자신들의 나라를 가르키는 용어로서 정착되었고 근대에 들어서면서 민족주의를 고취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가 현재에 국호로 존속하게 되었다.

해외에서는 타이난(Tainan)이라는 일본식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가끔식 태국(Thailand)의 영어 명칭과 타이완(Taiwan)의 영어 명칭이랑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각주

  1. 태국어로 "니혼마치"(日本村)을 의미하며 수도인 아유타야에 형성되어 가장 번성했을 때에는 수천 명에 일본인들로 유지하였다. 이후 일본인 세력권의 확장을 두려워 하던 아유타야 왕조의 핍박으로 동도전출 시기에 무너지면서 자연스레 해체되었다.
  2. 야마다 나가마사를 등용하여 에스파냐로부터 본국을 보호한 공로로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고 고위 귀족으로서의 작위인 "쿤"을 하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