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단일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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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단일 강국
太陽系 單一 强國
Fœderátĭo dei Systema Solare (FSS)
현정권 신 은하 연방 공화국
新 銀河 聯邦 共和國
Novum Publica Foederatum dei Galaxy (NPG)
국기 Sun-symbol-0.png
정부 수립 단일 정부 AD 2,801 [BSY 1]
제국 정부 AD 2,834 [BSY 2]
구 공화국 정부 AD 2,906 [BSY 3]
반란 군정부 AD 2,932 [BSY 4]
종교 정부 AD 2,942 [BSY 5]
신 공화국 정부 AD 2,956 [BSY 6]
수도성 지구 → 화성 → 쿠나볼루스[1][2]
수도 제네바 → 볼렌티스[3] → 아쉬프리스트 폴리스[4][5]
면적 162.000 Planéta[6]
주요
행성계
태양계
센타우리 행성계
바너드 행성계
이테르[7] 행성계
퀴에스 행성계
[8]
코이오스[9] 행성계
시리우스 행성계
옵스쿠룸[10] 행성계
에푸기움[11] 행성계
세인트소피아 행성계
[8]
공식 화폐 스텔라 ☉
법정 연호 태양 기준 표준 달력
HS 표준 달력
[12]
상징 표어 우주를 수호하는 숭고한 신념
국가 환희의 송가
생명의 바다(공식)
약속의 땅(비공식)
일리오스 교향곡(제국 정부)
국성 태양
국조 바위비둘기
국목 올리브 나무
국화 목화 → 해바라기 → 목화
국가 코드 NPG, FSS, FGSS
인문환경 총인구 1,958,452,023,726명 (465 SPY)
인구밀도 12,089,210,023명/Planéta
공용어 은하계 기준 언어
국민어 영어, 통합 라틴어 등
종교 기독교, 인간만능론
기념일 화합의 날
정치 정치체제 민주주의, 연방제, 공화제
연방 수상 드와일리 W. 도스타일 디 요크
경제 GSGDP[13]
전체 ☉ 97,112조
일인당 ☉ 49,586
MESSI[14]
전체 은하 화폐 단위 아이콘.PNG 1,707,809조
일인당 은하 화폐 단위 아이콘.PNG 872,020
시간대 SSTL[15]
군사 군대 은하 연방군
세부 정보
  1. 1,754 BSY
  2. 1,721 BSY
  3. 1,649 BSY
  4. 1,623 BSY
  5. 1,613 BSY
  6. 1,599 BSY

  1. cūnábŭla에서 따왔다
  2. 수도성은 테라(단일 정부와 제국 정부) → 베투스테라(구 공화국) → 노바테라(반란 군정부) → 아펙스테라(종교 정부) → 쿠나볼루스(신 공화국 정부)의 순으로 바뀌었다. 테라, 베투스테라, 아펙스테라는 모두 지구를 가르키며, 노바테라는 화성을 가르킨다.
  3. voléntĭa에서 따왔다.
  4. assúmptĭo에서 따옴
  5. 워싱턴(단일 정부) → 제네바(단일 정부) → 유니버셜 시티(단일 정부) → 임페리얼 시티(제국 정부) → 베를린(구 공화국) → 볼렌티스(반란 군정부) → 로마(종교 정부) → 아쉬프리스트 폴리스(신 공화국 정부)
  6. Planéta는 세력권 내의 정식 행성의 개수를 가르키는 단위이다.
  7. 울프 359
  8. 8.0 8.1 Pax 영향권에 위치한 행성계
  9. 랄랑드 21185
  10. 루이텐 726-8
  11. 에리다누스자리 엡실론
  12. SPY(Spatium saltus Progréssus Year)로 표기하며, 초진동 항해(Transcendent Vibration Sailing, TVS)의 개발 시점이 SPY 0으로 정의한다.
  13. 은하 기준 국내 총 생산량
  14. 세력권 내 경제 규모 척도, Measure of Economic Scale in Sphere of Influence
  15. Sun Standard Time Line의 약자이다.
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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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기준 연도: 서기 3020년 12월 10일 목요일

태양계 단일 강국(라틴어: Fœderátĭo dei Systema Solare, 중국어: 太陽系 單一 强國) 또는, 약자로 FSS는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를 중심으로 했던 인류의 단일 제국이었다. BSY 1993에 단일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현재까지 종속하고 있다. 주변 세력으로는 더 팍스가 있으며, 최근에는 아비수브라 제국과도 국경을 접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총 지구와 161개의 식민 행성을 가지고 있다. 인구는 465 SPY 기준으로 1,958,452,023,726명으로 인접 세력보다 월등히 높으며, 공용어는 은하계 기준 언어로 원래는 영어를 사용했고, 종교 정부에 들어서는 통합 라틴어를, 신 공화국에 들어서는 현대 로망스어BSY 540에 정식 언어로 채용하였다.

목차

개요

태양계 단일 강국신인류의 주도로 기나긴 전쟁의 끝에 탄생한 인류 통합 정부이다. 센트룸 코라의 중심에 위치하며, 국경을 접하는 세력은 더 팍스가 있으며, 최근에는 아비수브라 제국과도 국경을 접하게 되었다. 기술력은 막강하지만, 정부의 슬로건이 평화와 환경의 공존이기 때문에 군사 분야는 크게 발전시키지 않고 있다. 군사력은 제국 정권 시기에 정점에 올랐고, 이후로 점차 감축되었다. 그럼에도 주변 세력과의 전면전에서 비등비등한 위력을 보여준다.

체제가 안정된 이후에는 최대 무역국으로 거듭났다. 특히, 더 팍스와의 국교 정상화가 성사되며 해당국과의 교역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상징

국명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국명입니다.

공식어현재 로망스어라틴어로는 페데라티오 데이 시스테마 솔라레(Fœderátĭo dei Systema Solare)라고 하며, 줄여서는 솔 페데라티오(Sōl Fœderátĭo)라고 부른다.[여담 1] 이 국명의 골자는 태양과 연합이라는 단어이다. 태양계라는 것 자체로 구인류[주석 1]현인류[주석 2]신인류[주석 3]건 상관없이 범인류적인 정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지구 뿐만 아니라 화성 식민지, 멀게는 모든 국가의 영역이 모두 태양을 중심에 두고 있다.[여담 2] 이러한 지리적인 이유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신봉했던 이유를 들어 태양을 모든 국가 영역의 통합과 화합으로 표현했다. 연방이란 뜻은 국가의 형태를 결정짓는 말로 연방제를 지향하고 채택하고 있다. 지구의 경우에는 테라섹터라는 구역별로, 다른 지역은 식민지 또는 루나섹터(달)라는 지역별로 나뉘어 자치 정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제국 정부반란군 정부 특히, 종교 정부에 그러한 연방적인 의미가 퇴색되었다. 현재는 그러한 역사 때문에 연방 외에도 공화국이라는 명칭 또한 중요시하고 있다.

전통이 있는 국가가 아니라 연합체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를 고유명사로 취급하지는 않는다. 특히, 라틴어와 유사한 언어인 경우에는 태양(계)의 연합 또는, 태양(계)의 연방 정부을 그대로 옮겨 적었고, 동아시아계의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통아시아어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최초로 태양계 화합 국가로 번역했고, 이를 중국에서 태양계 단일 강국으로 한국은 중국의 표기법을 따라 태양계 단일 강국이라 표기했다. 현재는 통아시아어로 통합되면서 태양계 화합국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약38%로 늘어났다. 그 외에도 샤리엘어를 포함한 신인류어군구인류어군은 라틴 계열 표기를 따르고 있다.

태양계 단일 강국의 상징이자, 국기, 국장이며, 태양을 뜻한다.

국기·국장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국기·국장입니다.

오래전부터 인류가 태양계와 인류의 모성인 태양을 표기했던 기호로써 현대에 와서는 솔[주석 4] 또는, 스텔라[주석 5]라고 한다.[여담 3] 이 기호를 차용한 이유는 국명을 지정한 이유와 같다. 가운데의 원은 태양 또는 태양계를 의미하고 그 바깥의 테두리는 외곽 식민지를 의미한다. 이를 통합함을 의미하고 있으며, 흑백 구조로 우주를 표현했다.[각주 1] 가로 대 세로의 비율은 1:1이다.

국기[주석 6]국장[주석 7]의 구분이 없는데, 통합 정부에 들어서는 국장이라는 개념이 거의 폐지되었다.[여담 4] 이 과정에서 국기와 국장의 역할이 혼용[주석 8]되면서 단일 정부에 들어서는 국장의 개념을 부활하고 국기와 국장을 모두 솔 기호로 통일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대신 국장으로 사용할 때는 솔 기호에 검은색 정사각형 테두리를 첨가할 것을 명시했다. 이마저도 얼마 안 가서 폐지되면서 점차 국기와 국장이 같다는 의견이 통념[주석 9]이 되고 있다.

색체계 흑색(black 블랙[*]) 백색(white 화이트[*])
CMYK 0.0.0.100 0.0.0.0
팬톤 Black Safe
웹 색상 #000000 #FFFFFF
RGB 0,0,0 255, 255, 255

국가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국가, 환희의 송가입니다.

단일 정부에 들어서 공식 국가가 지정되었고, 그 이전에는 각 나라의 국가가 전승[주석 10]되어 불리고 있었다. 단일 정부는 인류의 단결을 위해 새로운 구심점[주석 11]을 고안했고, 베토벤 합창교향곡, 환희의 송가로 불리는《교향곡 9번 d 단조》 Op. 125의 4악장을 국가로 지정했다. 노래의 가사를 들어보면 알다시피 인류 모두가 형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제국 정권이 시작된 지 2년까지 유지되다가 제국 정부에 의해서 일리오스 교향곡으로 바뀌게 되었다. 제국 정부가 패망하고 다시 환희의 송가가 국가로 지정되어 종교 정부 시기까지 지속되었다. 종교 정부 시기에 이 곡의 의미가 변질되면서 신 공화국 정부가 수립된 후, 환희의 송가를 베이스로 리메이크[주석 12]하여서 생명의 바다란 곡으로 바뀌어 불렸다. 리메이크하여 새롭게 탄생한 곡은 2가지였는데, 생명의 바다만 채택되었고, 나머지 하나인 약속의 땅은 2절의 개념으로 남아있다. 정식 국가는 아니지만, 간간이 불리고 있다.

  • 《교향곡 9번 d 단조》 Op. 125 제4 악장 가사
교향곡 9번의 초고

파일:2014.정명훈.베토벤9번 합창교향곡 4악장(Myung Whun Chung-BeethovenChoral).mp3

Freude, schöner Götterfunken,
Tochter aus Elysium,
Wir betreten feuertrunken,
Himmlische, dein Heiligtum!
Deine Zauber binden wieder
Was die Mode streng geteilt*;
Alle Menschen werden Brüder*
Wo dein sanfter Flügel weilt.
Wem der große Wurf gelungen
Eines Freundes Freund zu sein;
Wer ein holdes Weib errungen
Mische seinen Jubel ein!
Ja, wer auch nur eine Seele
Sein nennt auf dem Erdenrund!
Und wer's nie gekonnt, der stehle
Weinend sich aus diesem Bund!
Freude trinken alle Wesen
An den Brüsten der Natur;
Alle Guten, alle Bösen
Folgen ihrer Rosenspur.
Küsse gab sie uns und Reben,
Einen Freund, geprüft im Tod;
Wollust ward dem Wurm gegeben
und der Cherub steht vor Gott.
Froh, wie seine Sonnen fliegen
Durch des Himmels prächt'gen Plan
Laufet, Brüder, eure Bahn,
Freudig, wie ein Held zum siegen.
Seid umschlungen, Millionen!
Diesen Kuß der ganzen Welt!
Brüder, über'm Sternenzelt
Muß ein lieber Vater wohnen.
Ihr stürzt nieder, Millionen?
Ahnest du den Schöpfer, Welt?
Such' ihn über'm Sternenzelt!
Über Sternen muß er wohnen.
환희여, 신의 아름다운 광채여
낙원의 딸들이여,
우리는 빛이 가득한 곳으로 들어간다,
성스러운 신전으로!
가혹한 현실이 갈라놓은 자들을
신비로운 그대의 힘으로 다시 결합시킨다.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된다,
그대의 고요한 날개가 머무르는 곳에.
위대한 하늘의 선물을 받은 자여,
진실된 우정을 얻은 자여,
여성의 따뜻한 사랑을 얻은 자여,
다 함께 모여 환희의 노래를 부르자!
그렇다. 하나의 마음일지라도
땅 위에 그를 가진 이는 모두 다!
그러나 그조차 가지지 못한 자
눈물 흘리면서 조용히 떠나라!
이 세상 모든 존재는 환희를 마시라
자연의 품 속에서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환희의 장미 핀 오솔길로 나아간다.
환희는 입맞춤 그리고 포도주
그리고 죽음조차 빼앗아 갈 수 없는 친구를 주고
땅을 기는 벌레조차도 환희를 맛보고
천사 케루빔은 신 앞에 선다.
태양이 수많은 별 위를 움직이듯이
광활한 하늘의 궤도를 즐겁게 날듯이,
형제여 길을 달려라,
영웅이 승리의 길을 달리듯이.
모든 사람은 서로 포옹하라!
온 세상 위한 입맞춤을!
형제여 별의 저편에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니.
억만 인들이여, 엎드리지 않겠는가?
창조주를 믿겠는가, 온 세상이여?
별들 뒤의 그를 찾으라!
별들이 지는 곳에 그는 있다.

표어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표어입니다.

우주를 수호하는 숭고한 신념는 통합 정부 수립과 함께 내건 슬로건[주석 13]이다. 이미 세기 동안, 지구에 살아가며, 환경과의 공존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가장 영향력있는 쟁점[주석 14]이 되었다. 환경을 수호하자는 의지를 우주에 걸쳐서 표현했으며, 국가 체제의 순수함과 순결함, 청렴[주석 15]함을 지키자는 의미로 앞서 말한 뜻을 숭고한 신념[주석 16]이라고 표현했다.

제국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는 숭고한 신념의 뜻이 순종[주석 17]과 복종[주석 18], 국가를 위한 헌신으로 변질되었는데, 종교 정부에서도 신념이 종교적인 순종을 표방했다. 신 공화국 정부에 들어서 그 의미가 재정립되었다.

국성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입니다.

국성(國星)은 태양으로 태양계의 중심에 존재하는 항성이다.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가장 큰 천체[주석 19]이자, 태양계의 유일한 별이며, 에너지의 근원이다. 또한, 오랜 역사 동안 유일하고 대체할 수 없으며 강력한 존재를 상징해 왔으며, 인류가 태어날 수 있게 해준 별이다.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인 관점에서 지구의 모성(母星)인 태양이 국성에 가장 적합했고, 당연히 채택되었다.

국조·국목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바위비둘기, 올리브입니다.

태양계 통합 정부가 지향하는 목표는 바로 평화[주석 20]이다. 오랜 분쟁 끝에 수립된 정부이기 때문에 평화는 정부의 탄생과 존재의 이유이다. 성서에 적힌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에 따르면 노아가 땅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에서 비둘기를 내보냈고 비둘기는 올리브 가지를 물어와서 땅이 있음을 알려줬다. 마태 복음서과 누가 복음서에 따르면 그리스도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동안 성령이 비둘기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그리스도교에서는 성령과 평화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비둘기를 써 왔다. 또한, 이때 물어온 올리브 가지 또한, 평화의 상징이 되었는데, 이러한 의미로 국조(國鳥)와 국목(國木)으로 지정되었다.[각주 2]

국화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국화, 목화, 해바라기입니다.

국화(國花)인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인데, 이때 어머니는 지구의 모성인 태양도 포함된다. 인류의 탄생을 되돌아보고 지구 상 모든 종의 탄생을 경축하는 의미로 바뀌어 전파되었고, 단일 정부에 이르러는 꽃말에 생명의 존엄[주석 21]이 추가되었다.

제국 정부 시기에는 해바라기가 국화로 지정되며 목화의 지위가 내려갔다. 해바리기의 꽃말은 본래 애모(愛慕)[주석 22]인데, 제국 정부에서 권력을 향한 순종이란 뜻으로 지정하면서 그 의미가 타락되었다. 제국 정부가 패망[주석 23]하고난 뒤에는 재정립[주석 24]되어서 목화가 국화로 재지정되었다.

역사

Sun-symbol-0.png 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FSS의 역사
317px-Eagle 01.svg.png
v  d  e  h

제네시스

보이저 쇼크

쇼크웨이브 신드롬

스페이스 독트린

궤도 전쟁

몰살 전쟁

신 인류 탄생

종간 전쟁

통합의 이룩

통합 정부

연방 전쟁

단일 정부

지구 은하 연방

미국 분리주의 연합

루나 분리주의 연합

유로파 자치 연합

제국 정부

은하 연방제국의 수립

단일 정부가 연방의 반하는 분리주의 식민지 연합(United Separatistic Colony, USC)과의 전쟁과 그러한 전쟁으로 인한 의회의 분열을 틈타서 컨버러스말러 해리스는 그들의 속해 있었던 정당이었던 ATFF[주석 25]을 희생하고, 구인류신인류의 폭동을 조작하는 것에 성공하였다. 이후 말러 해리스를 의심하던, 일러퍼터 연방의원과 그와 비슷한 8명의 연방의원들을 감금하고 분리주의자 전쟁 지역에서 죽은 것으로 위장하여 의회의 신임도를 바닥에 치닫게 하였다. 그로부터 1년 동안, 국가 내분이 심화되었고, 시민 항쟁과 반군의 세력이 크게 성장하여 결국, 의회의 공식적인 해체 선언이 이루어졌고, 의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비밀리에 지속적인 회담을 가졌다. 컨버러스는 의원들을 꼬드겨 의회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갔다. 그럼에도 ATFF와 대립했던 공화당이 넘어오지 않자, 공화당 사옥에 테러를 일으켜 이목을 집중시킨 사이에 분리주의자들을 이용하여 공화당 위원의 대다수를 참혹하게 살해했다. 결국, 컨버러스는 의회가 없어지면서도 행정부의 신임을 받아서 전투 중에 사망한[각주 3] 국방 장관에 올랐고, 그 이면에서 분리주의 식민지 연합과의 연합으로 수도를 불태워버린다.[각주 4] 이러한 상황에서 컨버러스가 임시 수상에 올랐고, 그는 즉시 그의 오른팔인 디베이스트를 시켜서 분리주의자의 함대를 치하에 두고, 실질적인 군사권을 장악했다. 군사권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분리주의 고위직(뮈라스)에게 디베이스트가 공격받아 오른손이 절단되었다. 컨버러스는 파국으로 치닫은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때를 기다렸고, 분리주의 연합의 2차 지구 침공이 실행에 옮겨져 함대를 이동하는 순간을 노려서 분리주의자 함대의 지휘체계를 붕괴. 그 사이, 디베이스트의 후임자들로 이루어진 어두운 고요의 부대에 의해, 지휘선인 USCS 콘보로USCS 피니엔스가 궤도 상에서 시스템이 다운된 채로 화성의 지면에 추락했다.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판명났고, 분리주의 연합은 붕괴되어 해체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로 제기되던 내부 분열과 분리주의 열풍 속에서 연합의 재건을 위해 3년 간의 연장 임기를 지냈고, 임기에서 박탈된 후에는 강력한 권력을 통해 정권을 탈취했다. 인류의 평화에 큰 위협이 생긴다는 면목으로 정권을 탈취한 컨버러스는 스스로를 황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2834년 은하 연방제국 선언을 통해 제국이 성립되었음을 연방 전체에 알렸다. 또, 그는 즉시 새로 열린 신 의회를 해산시켰다.

그는 연방 국가를 새로운 국면에 치닫게 하였다. 그는 엄격한 전체주의전제군주정에 기반을 둔 정치로 특히 군국주의를 내세워 무력 통치를 했다. 이미 군사권은 오래전부터 장악해와서 매우 강화된 상태였다. 알게 모르게 서서히 시나브로 군사비를 황제에 오르기 전부터 확충해와서, 정권 탈취 사건 이후에 거센 연합 내의 반발을 완전히 제압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는 여전히 문제가 되던 분리주의의 부산물로서 움직이던 분리주의 식민지 연합 함대를 정규 함대로 병합했고, 군비를 그 다음 해까지 4배로 올렸다. 또한, 복지 정책이 폐쇄되었고, 이 돈들이 모두 도시 개발과 기술 개발, 함대 건설에 쓰였다. 그가 황제에 오른 그 해에 그는 치안 유지 체계만 있던 구 단일 정부를 비판하며 연방의 정규군 건설을 추진했다. 최초의 연방 정규 군이자 가장 강력했던 은하 제국군이 탄생한 것이었다. 4년이 지나서 체제가 안정되고 사회가 감시와 억압 아래에 차근차근 움직이자 명목상으로 의회를 부활시켰다. 정치 체계를 대폭 복잡하게 하여 일의 추진이 어렵게 하였고, 그마저도 항시 계엄령을 선포하여 그의 수하들인 집정관들이 주요 안건을 결정하게 하였다. 이마저도 2년 뒤에 자신이 직접 독재관에 올라서 의미를 무색하게 했다.

트리톤 반군 연합

이러한 강압적인 무력 통치 속에서 처음 반군을 조직은 수도성인 지구에서 가장 먼 대규모 주거 식민지였던 트리톤에서 활약하던 USC의 잔재였다. 그들은 컨버러스의 실체를 알고, 그를 위협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마치고 직접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일단 그들은 언론과 군사를 통제 중인 황제에 대적하기 위해, 군사력을 필요로 했는데, 그 계획은 막강한 은하 제국군 규모에 대적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기되었다. 그들은 치밀한 암살 작전과 정보전에 대비했다. 그들은 과학 조사 집단으로 위장하여 4년 전 화성에 추락한 2척의 함선의 통신 장비를 일부 수집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는 이 기록을 통해 디베이스트와 그의 어두운 고요의 부대, 그를 고용한 고용주의 관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제국의 매수된 조사 위원(아포스타트)은 이를 빼돌려서 디베이스트를 찾으러 잠적했다. 이는 트리톤 반군 연합의 지도자인 뮈라스[각주 5]의 계책에 의해 이미 빼돌려졌었고, 이를 통해, 디베이스트를 제거하는 것에 성공했다.[각주 6] 그가 죽은 것을 확인한 뮈라스는 그의 항공 편대를 조직하여 유로파 자치 연합을 몰살하고, 그 곳을 감시하기 위해 세운 어두운 고요의 부대의 기지에 대해 기습을 실행했다. 이번 공격으로 컨버러스뮈라스의 존재를 눈치챘다. 비록, 그는 어두운 고요의 부대의 절반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흡족해 했다. 곧 그는 전쟁을 일으킬 것이었다. 8개의 함대가 그 전쟁에 편성될 예정이었다. 그의 정보부는 금세 뮈라스의 반군 기지의 위치를 알아냈다. 트리톤 반군 연합도 곧 준비를 갖추어나갔다. 뮈라스와 그의 동료가 된 프레어와 그의 제자, 엠퍼론을 향해 모든 공격을 퍼부으면서, 동시에 화성의 중앙 방송 시설을 장악하여 컨버러스를 공개비난했다. 하지만, 결국에 에서 반군이 패배하고 뮈라스가 어두운 고요의 부대을 계승하여 새로 편성된 퓨러티언에게 들켜 잠적해버리며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다.

센타우리 반군 연합

제국 정권 아래에 뮈라스와 그와 동조한 세력의 척결을 위해 전쟁을 지속했다. 전쟁 기간 동안, 전쟁을 명목으로 은하 제국군의 규모와 그곳에 들어가는 군비를 확장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연방의 영역 확장을 이루어 오래전에 건설되어 잊혀져 가던 센타우리 식민지를 병합하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이미 센타우리 세력은 그 영향력을 센타우리계 전역에 떨치고 있었고, 그에 걸맞는 일반 함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었다. 두 사이는 첫 협약이 결렬된 이후로 극악으로 치달았다. 컨버러스는 그 협약과 관련되었던 오랜 친구 말러 해리스를 해임했고, 추방했다. 그와 함께, 충실했던 해리스의 오른팔이자, 은하 제국군 중장인 드레이크는 내전을 계획했다. 컨버러스는 2차 합병 계획까지 파기되자, 전쟁을 선포하고, 2개의 함대를 즉시 센타우리계로 보내어 무력으로 병합하려 했다. 그와 함께 드레이크는 그의 함대를 이용하여, 태양계에서 뮈라스를 수색하던 1개의 함대를 공격하여 대승을 거두었고, 센타우리계에서도 반군의 함대에 큰 피해를 입고 있었다. 함대전이 있는 동안, 프레어는 은하 제국군 지휘관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였고, 전투를 마무리 지었다. 컨버러스는 전쟁의 패배에 크게 화가 나있었다. 결국 직접 전 함대를 이끌고 진격을 하였는데, 그렇게 주요 행성의 보호가 풀려있는 틈을 타서 드레이크는 자신의 함대와 반 제국 동맹군으로 수도성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그들은 행성의 보호막을 무력화 시키고, 드레이크 함대의 도움을 받아 제왕 친위대와의 전투를 벌였다. 한편, 센타우리계에서 이 소식을 들은 컨버러스는 자신의 기함과 함대의 일부를 이끌고 본성으로 돌아갔다. 그러는 동안, 뮈라스말러 해리스의 통신을 듣고, 모든 센타우리 함대를 컨버러스의 함대의 진로에 배치시켰다. 혁명의 성공이 이제 눈앞에 놓인 상황에서 드레이크의 도움으로 수도, 임페리얼 시티를 차지한 말러 해리스가 황제를 선언하였다. 이와 함께 드레이크의 함대가 센타우리 연합 함대를 공격했다. 임페리얼 시티에 있던 엠퍼론은 그 자리에서 말러 해리스에게 총을 쏘아 사살했다. 분열된 혁명군이 서로 서로 총을 겨눈 상태에서 컨버러스의 함대가 도착하자, 그대로 둘 다 무너졌다. 결국, 컨버러스에 의해 센타우리 반군 연합말러 해리스의 세력, 둘 다 패망하게 되며, 혁명은 실패로 돌아갔다.

공화국 설립 연합

센타우리 반군 연합이 활약한 다차 반란 이후로, 컨버러스는 즉시, 연방 전역에 퓨러티언을 시켜, 반란군을 색출했다. 엠퍼론, 프레어, 뮈라스, 다차를 결국 찾아내어 재판대에 세워 공개 처형했다. 비록 드레이크의 함대가 그의 사형을 막기위해 급히 왔으나, 오히려 제국의 압도적인 무력에 짓밟혀 모조리 파괴되었다. 그렇게 반군 세력의 계보가 사라져 잠시 간의 안정이 찾아올 줄 알았으나, 재판이 있었는지 1개월 만에 퓨러티언에 의해 억류되었던 구 공화당의 잔존 세력과 그와 함께 구 미국의 군대를 재소집하여 공화국 설립 연합을 결성하였다. 공화당 외에도 단일 정부 당시, ATFF와 기타 정당들의 세력도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여기에 몇몇 자본가였던 사람들도 힘을 합쳐 그들에게 군수물자를 제공하고 있었다. 컨버러스는 이를 몰랐지만, 드레이크는 살아남아 공화국 설립 연합의 군을 비밀리에 센타우리 외곽에서 조직하고 있었다. 머지않아 퓨러티언이 그의 은둔지에 들이닥쳤고, 구속되어 본성으로 연행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어찌 되었든 그의 군사들의 도움으로 탈옥하는 것에 성공했지만, 그 때문에 결국 계획을 서둘러야 했다. 그들은 막강해져 버린 은하 제국군을 연방 전역에 흩뿌려 놓고 각개격파를 하거나, 그들이 주요 지역에 없을 때, 본진을 공격하는 방법 뿐이었다. 클락크아이작드레이크의 계획을 위해 착실히 교란장을 만들고 있었지만, 예정에 못 맞출 것이 명확했다. 그들은 시간을 끌기 위해서, 지구 내부에 공화국 재건 연합을 구성하였다. 그들의 일부는 용병이었고, 일부는 자본가들의 보안 업체, 민간 군사 업체, 뒷처리 업체였다. 컨버러스는 새로운 친구, 아이즌 피어의 도움으로 드레이크가 탈옥할 때부터 모든 것을 알아가고 있었다. 전쟁의 기미가 그에게 끼쳐오자, 그는 즉시 자본가를 붙잡아 들였고, 공화국 재건 연합의 주축을 도려내어 사살했다. 결국, 드레이크는 계획을 앞당겨 실행하게 되었다. 그는 즉시, 특수부대를 투입시키고, 공화국 재건 연합의 봉기를 촉진시켰다. 한바탕 피바람이 지나간 뒤, 퓨러티언에 의해 상황이 정리되었으나, 드레이크를 선두로 한 특수부대 한 조가 황제실에 진입하였고, 컨버러스를 인질로 잡았지만, 드레이크는 부대의 배신에 결국 사살되었다. 그로써 드레이크의 복수는 처절하게 끝났다.

아레스 자유 조합

아레스 자유 조합의 표장(標章)

드레이크를 지지했던, 공화당은 큰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다. 그러면서도 일부는 곧 아침이 밝아올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아레스 자유 조합의 이름으로 화성을 장악해 나아갔고, 그 동안, 제국은 외계 문명인 더 팍스와의 전면전에 시달리고 있었다. 컨버러스는 그의 칭호를 코버넌트 1세로 바꾸고, 전쟁의 승리를 독촉했다. 그는 이미 반란의 불꽃이 사그라들어 꺼졌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그의 예감과는 다르게 공화당 세력은 강력한 함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미 그 규모는 드레이크에 할당되었던 함대 이상이었다. 화성을 장악한 아레스 자유 조합유로파와 멀리는 트리톤, 센타우리까지 반군 연합 결성을 위해 움직였다. 곧 트리톤 반군 연합센타우리 반군 연합의 전우들이 반군에 동참하며, 휼륭한 전사들을 얻었고, 전쟁에서 파괴되어 가던 더 팍스의 지원을 받았다. 곧 거대한 반전이 시작될 터였다. 새로운 반군 함대의 제독인 알던트 윌은 대 함대를 이끌고 제국의 최후 방어선인 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려 했다. 그러나 시간이 그들을 기다려주지 못했다. 곧 더 팍스은하 제국군의 함대가 광속으로 집결해올 것이었다. 섹션 6과 7[주석 26]에서 그 두 세력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사이에 공화당의 주도로 만들어진 단일 정부 시기 자경단 조직이었던 자유의 투사를 이어받은 푸나치베르타스[주석 27]의 정예 부대가 지구에 상륙했다. 지구에서는 구 공화국 설립 연합의 잔존세력과 힘을 합쳐 임페리얼 시티에 입성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을 제외한 모든 식민지에 대하여 반동이 일어났다. 옛날 드레이크가 이끌었던 함대는 황제의 압박에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결국 혁명에 동참하였다. 그들은 섹션에서의 전투 대신, 임페리얼 시티 침공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그들은 압도적인 공중 및 궤도 지원을 통해, 적의 마지막 보루를 파괴하였다. 은하 제국군은 끝까지 저항했으나, 결국 황제가 생포되며, 상황이 종료되었다. 그 다음 날에는 온 연방의 식민지에 반군의 깃발이 내걸렸다.

퀴에스 대전과 팍스 완충지대

황제의 세력 확장 정책의 중반에 이르렀을 때 즈음, 인류는 최외곽 지역의 행성계인 퀴에스 행성계에 대한 깊은 탐사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외계 문명인 [[더 팍스]를 발견하게 되고는 즉시 은하 제국군에게 식민지화를 명령했다. 더 팍스의 주요 식민 행성이었던 카리아투스에 곧 은하 제국군 소속의 프레스 5기와 쿨로소 2기를 대동한 대 함대를 구축하여 봉쇄하였다. 더 팍스 측에서 외교적인 방안을 모색하였지만, 함대 사령관이었던 카를로 마르키시오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 전쟁이 선포되었다. 즉시 카리아투스에 동원가능한 모든 화력을 집중시켜서 유리화시켰다. 이후, 더 팍스의 주 함대가 도착하여 퀴에스 대전이 펼쳐졌다. 더 팍스의 함대 사령관이었던 카이더 더 캄트는 봉쇄하여 행성을 유리화 중인 주력 함선에 화력을 집중하고 그 동안 보조 함대가 다른 함선의 공격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전투가 시작된 지 1시간 만에 보호막을 켜고 전장에 진입한 더 팍스의 함대는 인류의 기준으로 순양함이라고 불리는 방어용 함선의 호위를 받으며 기동하였다. 즉시, 함재기 800여 기를 출격시키고 이를 맞아 은하 제국군 또한, 1만 5천여 기의 함재기와 요격기, 제1쾌속함대를 투입했다. 이들 뒤를 프레스 하나가 이끄는 제58전투함대가 엄호했다. 곧 더 팍스 함대의 외곽 방어를 맡은 순양함의 대열에 막강한 화력이 집중되면서 곳곳에서 폭발음이 계속되었다. 함선 간 공간에서는 함재기와 요격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고 있었다. 3시간 만에 더 팍스의 외곽 순양함 3기가 동시에 프레스LLB에 보호막이 완전히 파괴되고 이후 이어진 호위함과 함재기의 공격에 각각 추진기와 함교, 탄약고가 폭발하면서 전장을 이탈했다. 이 중 하나의 순양함은 인근 더 팍스의 순양함과 부딛히며 연쇄적인 파괴로 이어졌다. 이 공격으로 32기로 이루어진 순양함대 중 6기가 파괴되거나 작전불능에 빠졌다. 이로 인해서 방어선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멀리서 전투를 바라보며 행성 상륙을 준비하던 카를로 마르키시오는 기함인 쿨로소EAP 빔을 조준하여 발포했다. 이 공격이 더 팍스의 순양함 사이로 뚫고 들어가며 주 함대의 주력이자 기함의 호위함 2기가 관통 당하면서 탄약고 유폭을 일으켰다. 카이더 더 캄트는 즉시 더 팍스 함대 본부에 증원을 요청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순양함 2기가 추가로 격파당하고 적의 함재기가 우회하여 주 함대에 직접적인 공격을 가해오자, 캄트는 거리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어뢰 공격을 감행했다. 즉시 전투함 15기에서 62기의 어뢰가 순양함대의 방어막 사이로 빠져나와 은하 제국군의 제1쾌속함대로 뻗어나갔다. 쾌속함대의 함장이었던 흐라브라프[주석 28]는 급선회를 명령했지만, 결국 어뢰가 외곽 순양전함 8기에 맞으며, 3기가 직접 피격되어 침몰했고, 5기는 보호막이 완전히 파괴되어 후퇴했다. 전투가 시작된 지 7시간이 지나서 양측 모두 작전 시간을 가졌다. 여전히 함재기 간에는 치열한 격전이 지속되고 있었지만, 함교에서는 언쟁만이 오갈 뿐이었다. 은하 제국군은 주력함대의 함재기 대다수를 인근의 모든 행성에 투입하기로 했고, 전투에 동원될 전투기의 절반이 행성 침공에 동원되어 빠져나갔다. 대신, 1기의 프레스가 이끄는 전투함대가 전투에 추가로 투입되었다. 그들은 쾌속함대가 기동하여 적의 측면을 타격할 동안, 시선을 끌면서 적의 순양함대를 괴멸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그 뒤에는 제102추적함대가 퇴로에 대기하여 전장을 봉쇄할 터였다. 그러면서도 순조로운 행성 침공을 준비했다. 더 팍스의 함대 사령부에서는 증원 요청을 받았지만, 3시간은 있어야 추가 증원이 가능한 상태였다. 또한, 많은 함재기와 함선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피해자 시신과 잔해 처리, 함선 수리로 정신없이 움직였다. 카이더 더 캄트는 함대를 3개로 쪼개어 3개의 루트로 적의 프레스로 접근하여서 파괴하는 작전을 구상했다. 순양함대는 정비를 끝내자마자, 돌격할 속력을 내야할 연료를 공급받았고, 엔진 모듈도 교체되었다. 정전된 지 12시간이 지나, 은하 제국군의 상륙함과 상륙정, 수송선들이 일제히 퀴에스 행성계와 인근 행성계로 비행하며 전투가 재개되었다. 이를 포착한 더 팍스의 지상 비행 플랫폼에서 요격을 명령하고, 이와 연계되어 더 팍스의 함대도 기동을 시작했다. 함선간 거리가 점점 좁아져서 스쳐지나갈 정도가 되어서야 양측에서 포문을 열었다. 캄트가 지휘하는 A루트는 적의 순양전함에 부딛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B와 C루트는 운 좋게도 구축함대를 향해 화력을 퍼부으며 진격했다. 전체적으로 종심방어를 펼치고 있는 은하 제국군은 그들의 화력을 지나치게 확신하고 있었다. 그들의 화력이 더 팍스의 대부분의 화력을 압도한다는 것은 명백했지만, 전투는 그 뿐만이 아니었다. 작전 재개 2시간이 지나 더 팍스의 전투함이 돌파구에서 어뢰 공격 대형으로 돌아서 공세를 개시했다. 어뢰 30기가 처음으로 발주하여 은하 제국군의 순양전함 2기와 방공구축함 8기에 명중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인근의 호위 항공순양함도 폭발의 영향에서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하 제국군은 여유로웠다. 3시간이 지나서 중간 전투통계가 내려진 뒤에야 조금 신경을 썼을 것이다. 여튼 3시간에 걸쳐 함간 포격전이 극에 달하였고, 더 팍스는 적의 화망에 부딛혀서 진격을 멈추어야했다. 사방에서는 은하 제국군의 해병대에 약탈당하는 인근 행성과 식민지의 고통만이 흘렀다. 그 즈음에 외곽에 도착한 더 팍스의 증원부대는 퇴로에서 대기 중이었던 제국군의 제102추적함대와 맞붙었다. 카를로 마르키시오는 이 전투로 적이 위기감을 느껴 후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즉시 쾌속함대에 측면 공격을 시작하라고 재촉했다. 멈춰선 더 팍스의 함대의 측면에서 접근한 이들은 어뢰와 FS-02급 화력의 미사일로 방어체계를 뒤흔들었다. 바로 뒤이어 주력함대에 위치한 쿨로소 2기의 막강한 공격에 주력함 8기를 잃으며, 카이더 더 캄트의 3루트 중 2루트가 완전히 봉쇄되고 학살당하게 되었다. 이후 그가 이끄는 A함대는 후퇴하기 위해 아광속 항해를 시도했지만, 이들은 제국군의 제1쾌속함대의 전투에 사로잡혔다. 이미 쾌속함대는 더 팍스의 증원부대를 기동력과 화력에서 압도한 상태에서 섬멸한 상태였다. 결국 대전 개시일로부터 3일 만에 카이더 더 캄트의 기함이 고철덩어리가 되고 남은 함대가 모두 항복한 뒤에 끝을 맺었다. 이 퀴에스 대전으로 제국은 퀴에스 행성계를 포함한 8개의 새로운 행성을 장악했고 1개의 행성을 완전 유리화시켰다. 또한 더 팍스의 함선 54척과 전투기 2천8백여 기를 파괴했다. 반면 피해는 18척의 함선과 함재기 2백여 기, 해병대 1개 사단 규모로 끝났다. 이로써 더 팍스은하 제국군에 대한 저항력의 대다수를 상실했고, 은하 제국군의 약탈선이 전역에서 활보하게 되었다. 이후에 아레스 자유 조합의 혁명이 성공하며, 더 팍스의 외교부에 의해 빼앗긴 식민지에 대한 권리를 요구했고, 팍스 완충지대의 개념이 탄생했다. 무인지대로 설정되며 양측에서 모두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퀴에스 행성계를 제외한 전쟁으로 획득한 식민지를 무인지대로 선언했다. 이 무인지대 중 하나의 행성계는 더 팍스의 영토로 인정되어 현재는 완전히 인정되었다.

구 공화국 정부

구 은하 연방 공화국

아레스 자유 조합의 혁명이 성공하자, 이를 일으킨 공화당과 그 간부들은 구 공화국 설립 연합의 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공화국 건설을 추진했다. 그들은 공화당의 규모를 원래 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에 성공했으며, 다른 정당의 건립과 부흥을 이끌었다. 건국 1년에는 전국 정당 연합의 일원으로 가입된 정당이 12개가 되었다. 정당들은 곧 국가 이사회가 나서서 수립한 의회의 일원으로 정치권을 잡게되었다. 삼권분립과 권력의 분산이 잘 갖추어진 정치체계를 구축한 구 공화국은 평화기를 찾았다.

국가 재건 사업은 공화당과 관련된 자본가들, 자원봉사자, 기부자들의 도움과 구 체제의 희생양으로 잡혀간 정치가, 사상가들의 참여를 주축으로 진행되었다. 그들이 창설한 은하 공화국 준비위원회는 결정적으로 베를린를 포함한 유럽지구에 막대한 양의 자본을 투입하여 우주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특히나 베를린은 새로운 수도로 지정되었고, 구 체제의 수도였던 임페리얼 시티는 대부분의 잔해와 건물이 철거되고 혁명 기념 공원이 되었다. 그 외에도, 더 팍스와의 외교 활동을 펼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군비 축소이다. 군비를 대폭 축소하였으며, 평화를 추구하는 군대로 전향했다. 이 과정에서 군대보다는 치안 유지 집단의 힘이 강해졌고, 구 은하 제국의 강력한 함선은 스크랩 또는 폐기, 봉인되었다. 그 중에서도 쿨로소프레스와 같은 거대 함선은 즉시 파괴 명령이 내려졌었으나, 봉인되었다. 무기 체계는 모두 분리되어 보관되었으며, 본함도 섹션별로 분리되어 봉인되었다.

노바테라 반군 연합

국가 이사회는 철저한 현인류 중심 주의였다. 이러한 관점때문에 신인류구인류들은 특히, 노바테라에 자리잡고 있던 구인류는 그들이 혁명시에 화성의 전투에서 많은 몫을 담당하였음에도 정당한 대가와 사회 발전의 기반을 받지 못함으로써 분리주의가 탄생했다. 일부의 센타우리 반군 연합의 후신 단체도 가입하여 그들의 권리를 주장했다. 그럼에도 국가 이사회에서는 그저 구인류 주거 특별구를 지정하여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정책을 하면서 이면에서 현인류의 거주 또는 산업 구역이 확대하고 있었다. 이 사태에 분노한 노바테라분리주의 단체들은 노바테라 반군 연합을 조직하고 결사항전을 결의했다. 이 과정에서 평화주의를 표방하던 센타우리 자유단체는 그 외의 센타우리 소속의 단체를 모두 그 연합에서 탈퇴시켰다.[각주 7] 이에 반감을 느낀 노바테라 반군 연합센타우리의 중심 행성인 아우프북스-슈텐베르크에 테러 공격을 감행하기도 결정했다. 그들은 센타우리의 주요 무역항인 드레이크 디 아우프북스 항에 원거리 궤도 포격 가하여 항만 구조물의 대다수를 파괴시키고 그 자리에서 축하연에 있던 공화당의 고위 간부 6명과 센타우리 자유단체의 간부 2명을 사살하였으며, 정박 중인 은하 연방 경찰의 쾌속정과 호위함 그리고 일반 함선들을 합쳐 30여 척을 침몰시켰다. 그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그로스 아이즌 포트에 정박 중인 공화국군의 전투함 3척을 탈취하였다. 그리고 그 곳도 완전히 폭파시켜 우주 잔해로 만들어버렸다. 이 일이 있은 뒤에 센타우리 자유단체이권 보존 조합을 조직하여 노바테라 반군 연합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무장 시민 단체 간의 전쟁으로 변질되었다. 당연하지만, 국가 이사회는 독자적으로 그 둘의 동태를 파악하고 적절히 끼어들 순간을 노리고 있었다. 여하튼, 그 두 단체는 독자적으로 또는 지원하는 거대한 집단으로부터 군력을 키우고 결국 센타우리 인근에 위치한 C-Delta-402 지점에 위치한 하르트만 우주정거장 전투로 첫 포문을 열었다. 먼저 테러를 계획한 노바테라 반군 연합의 작전을 입수한 이권 보존 조합은 즉시 인근에 함대를 대기시키고 있었다. 그들도 몰랐지만, 인근에 은하 경찰이 포진하고 있었다. 작전 시간이 되자, 몰려온 노바테라 반군 연합 함대가 우주정거장에 화력을 퍼부었지만, 이미 우주정거상은 최신예 보호막의 보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 생각과 다르게 털 끝 하나도 상처입힐 수 없었다. 곧 공격 경보가 내려지고 그들은 함대전을 치루었다. 양측 합쳐서 68척의 함선이 얽혀 함포를 발포하는 상황 속에서 외곽에서 무차별 포격이 들려왔다. 이미 서로 함대전을 꽤 진행한 상태에서 보호막 전력의 대다수가 소비된 때, 가해진 포격으로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나 이 포격은 행성 기지에서도 퍼부어 그 화력 자체가 남달랐기에 일반 함선은 그냥 관통당할 정도였다. 말 그대로 일대의 함선들이 모두 녹아내리고 남은 함선이 모두 경찰의 봉쇄망에 걸려들어 파괴되고는 끝을 맺었다. 이 전투와 함께 센타우리 자유단체가 알아낸 노바테라 반군 연합의 근거지로 경찰이 몰려들어 고위급 간부와 주동자들을 모두 사살 및 생포하여 조직이 완전 해체되며 연이은 18건의 테러가 결말을 맞이했다.

은하 용병 조합

구 공화국 말기에 이르러 공화당자유공화당통합공화당으로 분열되었다. 통합공화당은 이전과 같이 현인류 중심의 보수 정치를 주도하였고, 자유공화당은 말 그대로 모든 민족에 자유를 제공하고 동등한 위치를 마련하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차세기 총 의원 선거에서 통합공화당의 조작으로 인해 자유공화당은 총 1000석 중에서 22석밖에 차지하지 못했다.[각주 8] 이로 인해 자유공화당과 이를 지지하던 많은 유권자, 독립 또는 분리주의, 평등주의 단체는 통합공화당 타도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 하지만, 이미 의회는 통합공화당이 장악하였고, 그들은 그들과 비슷한 행보를 걷는 모든 당을 통합함으로써 1년만에 거의 완전한 일당체제를 만들었고, 정권을 확고히 하였다. 또한, 정부와 사법부까지 좌지우지하게 되면서 삼권분립 체제가 무너지고 결국 완전 일당제에 들어서게 되었다. 자유공화당과 같이 통합을 거부한 정당은 의회나 기타 정치계에서 많아봤자 2석 이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에 결국 무력항쟁이 결의되었다. 짧은 암흑기 뒤에 재건된 노바테라 반군 연합센타우리 자유단체는 물론이고, 센타우리의 지지율이 80%이상인 분리주의 단체들도, 노바테라, 타이탄, 엔살라두스, 트리톤, 가니메데, 이오, 유로파와 더 먼 곳의 외곽 식민지에서도 저항군에 동참했다. 식민지와 자치령의 과반수가 예정일 같은 시간에 독립 및 분리 선언을 하였고, 단일 제국 시기의 분리주의 식민지 연합(United Separatistic Colony, USC)의 후신으로 분리주의 행성 연합(Separatist Planet Union, SPU)을 결성했다. 이로써 인류 세력은 양분되어 내전이 벌어지게 되었다. 더 팍스분리주의 행성 연합에 지지를 표명했으나, 실질적인 참전은 거부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방의 경찰은 정부측으로 연방의 군대는 자신들을 외면했던 정부에 반하여 분리주의 행성 연합로 돌아섰다. 경찰이 정부 측에 붙었다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반군은 급히 구 제국의 각종 거대 함선의 봉인을 해제했다. 이에 반감을 표명한 더 팍스통합공화당의 편으로 돌아섰다. 이러한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SPU 소속의 은하 반군 또는 은하 용병 조합는 전투 준비를 마치고 수도성인 지구의 외곽 기지이자 가장 주요한 거점인 을 탈환하기 위해서 출격했다. 이미 외곽 행성계에서는 곳곳에서 내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본토에서 가까운 SPU가 우세했다. 반대로 그들의 주요 요충지인 화성도 공격받고 있었다. 이 공격을 분산하기 위해 침공을 계획한 것이었다. 그들의 첩보부대가 의 보호막을 제거하고 주요 방공기지와 전력체계를 마비시킨 뒤에 트리톤에 건설된 초 장거리 궤도자주포의 공격이 가해졌다. 3개의 포탄이 에 명중하고 1개의 포탄이 지구의 보호막에 부딪히면서 의 주요 기지와 항만 시설은 형체 없이 파괴되었고, 강한 에너지 파로 인해서 일대의 전력이 반 영구적으로 마비되었다. 이후에 주력 함대가 상륙을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지구의 외곽을 봉쇄하였다. 뒤늦게 이를 알아챈 구 공화국 경찰(Old Republic Police, ORP)은 즉시 전역으로 투입되려 했으나, 화성트랙터 빔에 의해서 대다수의 함선의 발이 묶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성의 모든 방공기지 전력으로 공격하자 그들은 그대로 우주 파편으로 흩날렸다. 그와 동시에 끝까지 정부측에 있던 가 항복하자, 결국 지구만이 남아서 체제를 유지하려 했다. 그들은 남은 병력으로 트리톤으로 향했지만, 지구는 이미 침공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주요 항구 도시에 각종 반군의 수송선이 착륙하였고, 72시간 만에 파리워싱턴D.C., 베이징, 도쿄, 런던, 로마가 점령당했고, 수도였던 베를린은 전자전으로 초토화되었다. 곧 비살상무기로 일대를 다시 제압하면서 베를린에 입성하면서 분리주의 행성 연합이 승리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미 통합공화당의 간부는 더 팍스로 원군을 요청하러 간 상황이었다. 승리 선언 2일 후, 트리톤 전투에서 분리주의 행성 연합의 초 장거리 궤도자주포가 파괴되고 쿨로소 1기가 격침되는 피해를 입으며 구체제는 희망을 가졌으며, 그 다음 날에 더 팍스는 참전을 선언했다.

반란군 정부

반란군 정부에 들어서는 계속되는 더 팍스와의 전면전이 길게 이어지면 휴식기와 안정기 없는 정권을 보내었다. 그 시기 동안 모든 은하 제국의 구 함선들이 현역으로 활약하게 되었고, 쿨로소의 설계도를 복구하여 8척을 양산하는 등, 군사 중심의 사회가 되었고, 정권이 끝나는 그 날까지 계엄령이 유지되었다.

은하 연방 재건 연합

분리주의 행성 연합(Separatist Planet Union, SPU)은 정권을 장악한 이후로 분열되었다. 그 이유에는 많은 것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더 팍스와의 전면전과 불공평한 이권 분배이다. 그들의 주축을 담당했던 자유공화당은 구 공화당의 부활만을 이루기위한 행보를 보이자, 연합은 즉시 해체되었다. 일시적으로 분리주의 행성 연합 그리고 나아가서는 인류 통합 정부 마저 공석으로 남게되며 일종의 무정부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팍스가 총력을 기울여서 공격해오자, 연합의 필요성이 다시금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의견은 아직 명맥으로 이어져오던 은하 기반회에서 처음으로 제기되었다. 이를 승인한 민족 회의에서 은하 연방 재건 연합의 결성을 확정짓고 대표적으로 테라, 서브테라, 노바테라이 주축이 되고, 위성 동맹으로 트리톤, 타이탄, 퀴에스가 가입하며, 그 기틀을 갖추었다. 그 동안, 각 식민군으로만 전투하던 인류 연합은 곧 테라에 새롭게 세워진 자유군 총괄 사령부를 통해 일련적이고 체계적인 전술을 펼쳐서 구 은하 연방제국 함선의 압도적이고 가공할 만한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서브테라에서 처음으로 프레스급의 함선이 2척[각주 9] 건조되며 반격의 성공을 장담했다. 그로부터 1년 만에 통합 군을 정상 조직하게 되었고, 드디어 반격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승전을 거둔 지역은 트리톤의 궤도면이었다. 쿨로소급 함선 3척과 프레스급 함선 8척을 주축으로 주력함 38척과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 85척 이르는 대함대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그들은 양과 질 두 부분에서 모두 압도했다. 더 팍스는 이 전투로 공격에서 지역 방어로 태세를 전환했다. 그럼에도 퀴에스와 인근 행성계까지의 영토가 모두 수복되었고, 구 공화국의 영토를 넘어서 더 팍스의 고유 영토로 진입했다. 하지만, 더 팍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서 결국 현존함대전략으로 전략을 바꾸었고, 이후로는 간간이 공습, 폭격, 소규모 탐색 및 수색, 견제와 같은 소규모 작전의 형태로 전쟁이 이어졌다.

로만 종교 집단

은하 연방 재건 연합는 모든 인류와 그 식민지들을 통합하지 못했다. 당연하지만, 반대 세력도 만만치 않았다. 가장 대표적인 자치령이 센타우리였고, 엔셀라두스, 바너드 행성계, 이테르 행성계 또한 이 조직의 가입에 불응 또는 거절 의사를 표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팍스의 편에 서서 싸우던 통합공화당은 내부 세력을 통해서 그들을 꼬드겨서 더 팍스에 물자를 팔거나, 항구나 공장을 빌려주는 형태로 돕게하였다. 반란군 정부에서는 이를 가만히 두고 보지 만은 않았다. 즉시, 무력적인 조치가 취해졌고, 이러한 대응 때문에 오히려 지역 감정을 불러일으켜 역효과를 자아냈다. 그 사이로 로만 종교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로만 종교는 구-현-신 인류와 식민지 인종까지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의 평등을 넘어선 비교 불가 경지로 이끌어내어 그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초기에는 자선과 함께 공동체의 회복과 번영을 모토로 각종 사업을 하였다. 대다수의 제품을 거의 무료로 판매하는 등의 행보로 그들로 하여금 그 종교를 완전히 믿게 했다. 결국 반대 세력을 시작으로 은하 연방 재건 연합의 주축인 노바테라와 대표 위성 동맹국인 타이탄퀴에스까지, 심지어는 그리고 가장 심하게 테라마저 로만 종교로 물들었다. 결론적으로 로만 종교에 의해 그 두 세력은 반란군 정부에 통합되었다. 이러한 업적으로 더 팍스와의 전쟁을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그 이면에서는 더 팍스의 수도성에 망명해있는 통합공화당 대표 간부 108명을 암살하며 종전을 앞당겼다.

종교 정부

온건, 급진 종교파

로만 종교는 그 세력을 정계로 뻗어나갔고, 인류 세력 전반을 차지하는 거대한 요소가 되었다. 전성기에 로만 종교는 전 인구의 82%가 광신하게 되었다. 그 외의 10%도 우호적인 태도로 그들의 활동을 지지했다. 이러한 로만 종교의 힘을 등에 업고 더 팍스와의 전쟁을 종결짓고 구 정부를 몰락시켰다. 그 뒤로 신정부가 들어섰으니 그것이 종교 정부이다. 종교 정부는 그들의 신념대로 반란군의 군대를 해산했고, 대신 그들의 사병인 기사단을 꾸렸다. 기사단은 로만 종교 극렬광신도 중 가장 신앙심이 깊은 자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으로 교단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했다. 교단은 그들을 이용하여 순수 현인류 사회의 이룩을 도모했고, 그 결과 행성 청소를 위한 범 행성 무기를 제작했다. 그들이 집권한지 2년 만에 에너지로 행성 지표면 상에서 지적 생명체를 모조리 사살하는 작전이 설립되었다. 그들은 실험용 무기를 퀴에스의 황무지 행성에서 실행하였고, 3차례에 걸쳐 완벽히 개발하여 행성 관리청에 하나 씩 배치하여 언제나 그것을 작동시킬 준비를 했다. 그 전에 기사단으로 순수 인류를 아펙스테라로 대피시켰다. 그러는 동안, 이 계획을 미리 눈치 챈 세력들도 있었다. 더 팍스가 실용험 기체에서 발산된 자료로 제일 먼저 계획을 알아내었고, 인근에서 활약 중이었던 은하 연방 재건 연합의 잔존 세력과 그 함대는 미약하게 나마 더 팍스의 자료를 도청, 탈취할 수 있었다. 그들은 즉시, 살아남거나 온전한 구 함대를 모아서 쿠데타 및 인종 청소에 이용될 무기 파괴를 해야했다. 더 팍스가 이를 지원했고 그들은 그렇게 꾸려낸 함대로 봉쇄 창구 109봉쇄 창구 125에서 봉쇄된 쿨로소 2기를 탈취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들과 함께 구 트리톤 초 장거리 궤도자주포를 재구현하여 퀴에스 변방 행성(더 팍스의 영역)에 설치하였다. 얼마 안 가서 그 계획은 로만 기사단의 의심을 받았고, 결국 더 팍스와 함께 이 장거리 포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했다. 그러는 동안 전투 부대는 계획을 앞당겨서 특수부대는 100여 곳의 행성 관리청 습격 및 폭파를 맡았고 주 함대는 테라로 직행했다. 쿨로소의 힘을 등에 업고 서브테라를 무력화시키고 로만 기사단 함대와 경찰 집단을 뿌리치고 상륙작전을 실행했다. 상륙이 시작되기 직전에 테라 중심부에 초 장거리 포격을 시행하여 파괴시키고, 주요 통신 채널을 사용 불능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해체가 아직되지 않았던 범 행성급 무기들은 원격 조종이 불가능해졌고 명령 하달도 꽤 오래 걸릴 것이었다. 곧 은하 연방 재건 연합더 팍스의 주요 병력이 종교 정부의 수도인 로마에 상륙하여 장악했다. 교단은 이미 빠져나간 상태였지만, 주요 무기를 해체하고 식민성의 집단 모르게 사건을 해결할 시간을 얻었다. 기사단은 끝까지 퀴에스 행성계에서 싸워 간신히 승리를 쟁취하고 일대를 장악했다. 일부는 탈출한 교단을 맞이하여 이른바 약속 지점에 결집했다. 더 팍스는 이 신호의 뜻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먼저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모두 더 팍스로 이송되어 기술자는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지내며 인류 연합에 생사조차 밝히지 않았고, 나머지 인사들은 사형에 처해 인류 연합으로 시신을 건네었다. 식민지 성들은 종교 정부가 무너지고 분리된 시기를 지내었다.

아쉬프리스트 자유 연합

그럼에도 로만 종교 교단은 살아 명맥을 유지했다. 주요 인사는 로마 지하에 살아남아서 또한, 더 팍스의 건의를 받아 자결용으로 설치한 범 행성 무기를 작동시키며 이전부터 꾸준히 수도성으로 번성했던 테라에서 인류가 사살되었다. 이곳으로 강제 이주되었던 순수 인류 5천만 여명이 결국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조상의 고향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인류 연합은 테라가 복구될 동안 쿠나볼루스라는 외곽 경제 중심지를 수도성으로 정하고 토착 자치령인 아쉬프리스트의 자치권의 일부를 박탈했다. 그 결과, 아쉬프리스트의 거센 반발이 있었고 결국 전쟁이 발발했다. 저항은 얼마 가지 않아 수그러들었으나 아크프리스트 자유 연합으로 꾸준히 명맥을 유지하던 자유 분리 집단은 각가지 테러로 응했다. 그럼에도 인류 연합은 신 공화국 정부를 수립했다.

적응 환경

주로 생명 유지 활동의 일환인 호흡 과정에서 산소를 필요로 한다. 약 21% 이상의 산소와 적당량의 이산화 탄소, 수증기의 대기 조성이 이상적이다. 평균 대기압은 약 1013hPa에 적응되어 있다. 평균 기온은 287 K 정도. 밤낮의 길이는 12시간 정도가 적당하다.[여담 5] 행성 자기장이 형성되어 있어 해로운 우주선을 막는 환경이어야 한다.

대기조성 산소 21% 이산화 탄소 0.04% 중력 대기압 중력가속도 기온 최고 최저 평균 자전 밤·낮의 길이 요구 환경 물·수증기 온실 효과 풍부한 자원
질소 78% 아르곤 1% 1013hPa 1g 331 K 185 K 287 K 12시간 행성 자기장 암석질의 지표면 태양광

정치

FSS의 행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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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행정부입니다.

인류 통합 정부의 건국 헌장에서 규정한 행정부의 수반은 연방 수상이다. 또한, 국가 원수집정관이다. 수상은하 총 연방 의회 하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정당의 대표가 맡게 된다. 그러므로, 13년에 한 번 은하 총 연방 의원 선거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수상도 임기를 다한다. 반면, 집정관은 법적으로 임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민의 건의와 투표로 바뀔 수 있다. 또한, 집정관이 서거한 날에는 투표로 세습의 여부가 가능하다. 행정부의 중심은 신 공화국 중앙 정부로 이곳에서 정책이 발표되며, 일부 입법 신청도 한다. 행정부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채용한 혼용내각제를 계승하여, 크게 총통 내각수상 내각으로 나뉘었다. 이러한 행정권 분리는 제국 정부 이후에 제정되었고, 이 두 행정부 중 수상 내각이 중추를 담당한다. 총통 내각은 수상 내각을 견제하고 있다. 수상 내각이 제 기능을 못한다면, 언제든지 총통 내각이 중추로 옮겨올 수 있는 형태이다. 집정관은 이 두 행정부를 통합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주로 한다.

그 아래로는 행정부 산하의 각 행정 부처가 있다. 각 행정 부처는 재정계획부, 교통관리부, 국방부, 치안유지부, 문화증진부, 환경보존부, 외교부, 언론부, 종합산업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재난대비부, 보건위생부, 기술과학부, 인류개발부, 갈등중재부, 인구통계부, 정보통신부, 사회복지부, 국토개발부, 역사보존부, 국가명예부, 총통 경호처, 수상 경호처, 내부감사처, 국가계획수립처, 정부인사처, 법제처 등이 있다.

연방 집정관·집정회의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 집정관입니다.

연방 집정관제국 정부 시기에 재정되어 탄생한 직책으로 정치에 큰 간섭은 하지 않는다.[각주 10] 대개 보통의 경우에는 두 개의 행정부 즉, 총통 내각수상 내각을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직책의 명칭은 로마 공화정 시기의 집정관(영어: Consul, 이탈리아어: Console)에서 따왔다.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집정회의를 개최한다. 집정회의에서는 두 내각의 분쟁 사항을 대신 결정한다. 주로 다수결의 원칙을 준수하지만, 중요사안일 경우에는 만장일치제와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3대의 의사결정을 통합하기도 한다. 수상 내각의 권한 박탈 또한, 집정관의 집정회의에서 결정되는 사안이다. 물론, 이는 국민투표와 함께 진행되며, 집정회의가 결정한 사안은 국민투표보다 반영률이 낮다. 집정회의는 또한, 정부와 독립적으로 스스로 입법 신청을 할 수 있고, 일부 인사권도 가지고 있다.

집정관은 세습[주석 29]이 가능한 직책인데, 집정회의 내부나 국민을 대상으로 세습 반대 투표를 하여 '반대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과반수[주석 30]를 넘으면 세습이 가능하다. 세습 반대가 결정되면, 일반 대표 선출 과정과 같이 진행되어 새로운 집정관이 직책에 앉게된다. 이렇게 집정관 중에서는 세습된 집정관과 새로운 집정관으로 나뉘는데, 세습된 집정관 앞에는 '명예'를 붙이고, 새로운 집정관 앞에는 '신권'을 붙인다.

집정회의 중에서도 투표로 대표자를 선출하는데, 그를 독재관(dictator)이라고 한다. 위급한 상황에는 독재관이 독립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 또한 절차가 복잡하고, 법적으로 규정한 위급 상황의 개념이 매우 좁기 때문에 그러한 경우는 별로 없었다.

연방 수상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 수상입니다.

연방 수상은 통합 정부 시기부터 시작된 고유 직책이다. 또한, 옛날에는 국가 원수의 직책을 맡았고, 현재에는 행정부의 중추인 수상 내각의 수장이다. 은하 총 연방 의회 하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정당의 대표가 이 직책을 맡는다. 은하 총 연방 의원 선거가 13년에 한번 열리기 때문에 한 번 임기는 13년이다. 최대 재선 한도가 3회이다. 세 번 재선하면 다시 수상이 될 수 없다.

주요한 역할은 행정부 운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발표하며, 입법 신청을 한다. 또한, 정부의 제한적 인사권을 가지며, 사법권의 수장인 최고개헌위원회장을 추천할 수 있다. 또한, 그 아래의 대법관도 추천할 수 있다. 이 추천권은 입법부의 심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추천인에게 직책이 맡겨진다. 추천권은 한 번 뿐으로 추천인이 심의에서 자격 미달로 박탈되면 다시 추천할 수 없다.

연방 총통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 총통입니다.

연방 총통제국 정부 시기에 만들어진 직책이다. 행정부의 또 다른 중추인 총통 내각의 수장이다. 이는 태양계 연방 총통 총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당선자가 직책을 맡는다. 임기는 수상 내각의 수장인 연방 수상의 임기와 같게 지정되어서 13년이 최대이다. 그에 반해 최대 재선 한도는 연방 수상보다 많은 4선까지 가능하다. 수상과 같이 연임은 자유롭다.

주요한 역할은 행정부 운영과 수상 내각의 견제이다. 수상 내각과는 독립적으로 같은 일을 추진하여 수상 내각의 결정이 타당한 지를 검토하며, 집정회의나 국민투표에서 수상 내각의 권한이 박탈되면, 총통 내각이 수상 내각의 역할을 차지하고 일을 진행한다. 거기에 이전 수상 내각의 세부 감사도 도맡아서 진행하게 되는데, 추천권으로 직위를 얻은 추천인과 정부 인사들에 대해 해임 권한도 가지게 된다. 이 시기에는 집정회의 자체가 총통 내각을 견제한다.

신 공화국 중앙 정부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신 공화국 중앙 정부입니다.

중앙 정부지방 자치 단체를 아래에 두고 있고, 지방 정부의 의견을 통합하거나 정책에 협조를 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정부는 단일 정부 이후로 이원제 정부를 채택 즉, 혼합내각제가 적용된다. 크게 2개의 내각과 1개의 중재 기관으로 이루어져 행정부의 권한을 매우 약화시키는 정부 체계인데, 이는 행정부의 수반이 보통 독재자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인사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 잘못하면, 정치 인사 전체가 한쪽으로 편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수상 내각, 총통 내각의 두 내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을 중재하는 집정회의이 관리한다. 이를 행정부의 삼권분립이라고 하기도 한다. 한 번 내각은 13년 뒤에 바뀌며, 한 내각의 권한이 정지되면 그 내각은 다음 투표까지 사라지고, 집정회의와 다른 내각이 그 기능 일부를 맡는다.

주로, 입법 건의를 하고, 입법부에서 법률로써 정한 사안들을 실행한다. 각 내각 수반(연방 수상, 연방 총통)은 내각 부수반(부수상, 부총통)과 정부의원으로 구성된 소내각회의의 조력을 받아 업무를 처리한다. 이를 중앙내각회의에서 집정관들과 논의하여 행정부 입장을 조율하고 결정한다.

행정 각부

입법부

신 공화국 연방 의회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신 공화국 연방 의회입니다.

신 공화국 연방 의회는 내부 식민지의 입법 기구로 상원, 중원, 하원으로 나뉘며, 전체적으로는 이들을 중재하는 기능을 가진 입법 기관의 일환으로도 취급된다. 이 아래에 포함된 집정의원, 집정의장, 중의원, 중의장, 연방의원, 연방의장과 같은 직책의 임기는 8년으로 정해져 있다. 신 공화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행하는 신 공화국 의원 총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최대 2번 연임, 재당선 3번이 법률이 정한 한도이다. 또한, 연방 의회는 정기회, 정의회, 임시회, 3개로 나누어 모여 입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주된 논의는 1년에 1번 열리는 정기회에서 이루어지며, 그다음으로 중요한 기타 사안은 1년에 3번 열리는 정의회로, 중요 사안이 아닌 경우나 정의회나 정기회까지 기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의회를 열어야 할 필요 사유가 있으면 임시회를 열어 사안을 논의한다. 정기회는 보통 지구 기준 9월 15일에 열리며, 정의회는 상원, 중원, 하원에 따라 실시되는 날짜가 다른데, 대개 지구 기준 3월, 6월, 11월에 열린다. 임시회는 정해진 시간이 없으나, 평균적으로 1년에 400회가 열린다.

입법 기관 1회 정의회 2회 정의회 정기회 3회 정의회 총결회 평균 임시회 횟수
신 공화국 연방 상원 3월 20일 6월 5일 9월 15일 11월 5일 12월 3일 398회
신 공화국 연방 중원 4월 3일 7월 21일 12월 8일 238회
신 공화국 연방 하원 3월 9일 6월 5일 11월 1일 12월 2일 402회
신 공화국 연방 상원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신 공화국 연방 상원입니다.

태양계 연방의 입법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신 공화국 연방 상원신 공화국 상의회라고도 불린다. 정당 득표수 비례로 총 486개의 정규석과 324개의 추가석으로 총 810명집정의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정규 행성 하나 당 정규석 의원 3명, 추가석 의석 2명 꼴로 선출된다. 연방 상원은 연방 하원과 함께 통합 정부 시기에 수립된 고유 입법 기관이다. 연방 상원의 의원들은 집정의원, 의장은 집정의장이라고 불리며, 별칭으로 상원의장이라고 부른다. 입법 기관으로서의 지위는 하원과 같고 중원의 보조를 받고 있다.

신 공화국 연방 중원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신 공화국 연방 중원입니다.

신 공화국 정부에 새롭게 재정되어 수립된 중원이라는 새로운 입법 기구이다. 신 공화국 연방 중원대선거구제에 따른 지역구 선거로 총 1,620개의 정규석과 162개의 추가석으로 총 1,782석으로 구성되어있다. 정규 행성 하나 당 기본 10명, 추가로 1명 꼴로 선출된다. 신 공화국 연방 중원의 의원들을 중의원이라고 지칭하는데, 의장 또한, 신 공화국 중의장, 줄여서 중원의장이라고 부른다. 입법 기관으로서의 지위는 상원과 하원의 중심에 위치하며, 가장 신설되어 아무래도 인지도는 가장 낮다.

중원의 의원은 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써 뽑히는데, 그 경우가 교육, 법률, 경제, 과학, 국방, 환경, 외교언어, 산업, 역사, 정보 등의 10개의 전문 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 당 1명 꼴로 뽑힌다. 그러면 의회는 10개의 각 분야 별로 162명에서 최대 324명으로 배정 받는다. 이렇게 나뉘어진 분야 별로 전문적인 법률 제정의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검토하여 궁극적으로는 타당성을 검증한다.

신 공화국 연방 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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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연방의 입법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신 공화국 연방 하원신 공화국 하의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1,959개의 정규석과 최대 162개의 추가석으로 총 2,121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거구 인구 비례로 뽑힌다. 약 10억 명 당 1인 꼴로 선출된다. 연방 하원은 연방 상원과 함께 통합 정부 시기에 수립된 고유 입법 기관이다. 신 공화국 연방 하원의 의원들을 연방의원이라고 지칭하는데, 의장 또한, 신 공화국 연방의장, 줄여서 연방 의장이라고 부른다. 일차적으로 전체적인 사안을 다루기 때문에 상원과는 지위가 비슷하며 견제를 받고 있다. 또한, 상원과 같이 중원으로부터 보조를 받고 있다.

은하 총 연방 의회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은하 총 연방 의회입니다.

은하 총 연방 의회는 인류의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지역을 총괄하는 종합 입법 기구로 상원, 하원으로 나뉜다. 전체적으로 이 두 입법 기관를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독립된 입법 기구로 지칭되기도 한다. 이 아래로 호민관, 호민장, 호민의원, 평의장 등의 직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모든 직책이 8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은하 총 연방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최대 3번 재선이 가능하다. 또한, 상원하원 자체로 정기 의회를 열고, 연방 의회에서도 정기 총회를 매년 9월 18일에 실시하고 있다. 정기 총회의 의장은 은하 총의장이다. 은하 총의장은 은하 통합 전민족회의를 소집할 권한을 가지며, 이 경우에도 은하 총의장이 의장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은하 총 연방 의회는 자체 감사원을 갖고 있다. 감사원의 규모는 본 회의에 참가하는 의원의 수의 2배에 달하여 삼엄한 감사가 자주 이루어진다. 심각한 사안일 경우에 입법 기관과 독립될 수 있으며, 연방 상원의 특별 사안 위원회과 연방 하원의 특수 조사 위원회의 일부를 이루는 감사 체제를 동원할 수 있다.

은하 총 연방 상원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은하 총 연방 상원입니다.

태양계 연방의 외곽 식민지까지 포함하는 은하 총 연방 의회의 입법 기관이다. 은하의 주요한 사안을 처리하는 기관으로 스페이스 섹터 하나 당 10명 꼴로 선출되어 정규석으로만 320석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의원을 호민관이라고 부르며, 의장을 은하 총 호민장이라고 부른다. 하원보다 더 중요한 사안을 주로 다루고 논의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폭 넓은 사안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아 상원보다 지위가 낮다고 생각될 수 있다. 정기 상원회9월 22일에 열린다.

자체 특별 사안 위원회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보통 사안에 대한 조사와 함께 전문가들의 검토와 조언을 받는 곳이다.

은하 총 연방 하원
Magnifying-glass-1294834 960 720.png 이 부분의 본문은 은하 총 연방 하원입니다.

태양계 연방의 외곽 식민지까지 포함하는 은하 총 연방 의회의 가장 영향력있는 입법 기관이다. 은하의 주요한 사안을 처리하는 주축이다. 33.3억 명 당 1인 꼴로 선출되어 정규석 882석으로 이루어진다. 이외로 추가석 12석과 참고용 결정 시스템 인공지능 3기로 이루어진다. 총 894명의 의원과 3기의 인공지능으로 구성되며, 이때, 의원을 호민의원이라고 부르며, 의장을 은하 총 평의장이라고 부른다. 참고용 결정 시스템 3기의 이름은 독일어: Witz 비츠[*]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원보다 더 많은 사안을 다루고 논의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상원보다 지위가 높다. 정기 하원회10월 8일에 열린다.

자체 특수 조사 위원회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보통 사안에 대한 조사와 함께 전문가들의 검토와 조언을 받는 곳이다.

사법부

태양계 단일 강국의 영역이 매우 넓어서 일일이 여러 지역에서 법의 심판을 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안은 하나의 도시 구획인 섹터나, , 도시 구역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한다. 위 같은 한 도시 구획에는 연방 통상 법원, 연방 지방 법원, 연방 총괄 법원이 조직되어 3심제의 현재 국가의 법 집행을 실시할 수 있다. 하지만, 국가의 중대 사안, 국가 보안과 관련된 문제는 지구, 수도성주도성에 위치하고 있는 연방 대법원최고개헌위원회에서 집행한다. 특히 최고개헌위원회에서는 헌법과 개헌에 대해 집행한다. 이 외에도 전문성을 요구하는 법률 심사를 위해 특수 법원이 도시 구역 단위 또는 성(星) 단위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사법부의 수장인 태양계 연방 최고개헌위원회장연방 수상에 의해 추천되어 입법부의 심의를 거쳐 지정될 수 있으며, 그 아래에 위치한 연방 대법원의 수장인 대법관도 같은 과정을 통해 지정된다. 이 둘과 기타 직책의 임기는 8년이다. 최대 3번 연임이 가능하며 3번 재선이 허용된다.

사법부 휘하에는 권력 총 감사원을 두어 각종 감사와 조사 활동을 하며, 그와 별도로 청렴 유지 경찰 줄여서, 연방 청찰을 두어 각종 비리를 조사한다. 그 아래로 일반적인 사건을 다루는 일반 경찰, 특수 경찰, 경찰 특공대, 비밀 경찰, 무력 경찰을 두고 있다.

역대 주요 정당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주요 정당 목록입니다.

태양계 단일 강국에서는 최고법(헌법)에 의해 자유롭게 정당을 결성할 수 있으며, 복수정당제가 보장된다. 3020년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는 9대 신 은하 연방 공화국의 모든 의회가 3020년 2월 11일부터 개원하였다.

정당 정보 목록

정당명 정치성향 당원수
(명)
대표 표어 의석수
127대 국가 하원
의석수
127대 국가 중원
의석수
127대 국가 상원
의석수
127대 은하 하원
의석수
127대 은하 상원

#630830

연방 자유개발당 (FFDP) 우익,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8,707,343 앤드류 제퍼슨 개인의 역량개발은 연방의 발
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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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2020

국가 사회주의 연합 (CNS)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마르크스 주의 11,813,074 라인하르트 뮐러 평등의 세상을 비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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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2a35

자유분리당 (FIP) 극좌, 분리주의, 반연방주의, 아나키즘 9,010,277 후지이 슈이치로 독립은 자유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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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111

국가 경쟁 공산당 (NCCP) 극좌, 자유사회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12,871,110 알렉세이 페트로프 이상과 현실의 중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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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0000

재정립 극단주의연합 (EAR) 극우, 재정립사상, 민족주의, 국수주의 14,020,188 시몬 예거 재정립을 향해 내딛는 희망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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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333

공화당 (RP) 우파~중도우파,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22,416,007 드와일리 디 요크 견고한 체제의 기반에 부국과
강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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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4411

구체제 복고연대당 (OSRS) 극좌, 반동주의, 반연방주의 1,985,223 니콜라스 윌슨 연방보다 구체제 국가로
1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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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8d40

노바테라 연합당 (NUP) 좌익, 생태사회주의, 민족주의, 분리주의 7,282,219 조지 윈스턴 화성의 자치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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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e754

온건 로만교 민주연합당 (MRAD) 중도좌파, 로만교민주주의
실체: 극우, 평교사회주의, 국수주의, 파시즘
18,641,234 [? 1] 발터 슈나이더 [? 2] 하나님의 광명 아래에 만물의
조화와 평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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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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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83a

신로만 자유연합 (NRAF) 중도우파~극우, 기독교 우파, 종교 사회주의 8,552,678 스즈키 이노리 환희 속을 거니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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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d21e

루나 독립당 (PLI) 중도우파, 민족주의, 분리주의 890,022 테일러 카터 달과 함께하는 유일 세계
3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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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218

구인류 부흥연대 (SROH) 극우, 인종주의, 국민보수주의, 반동주의 2,344,721 코르아노 토소 구인류에 영광을
2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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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e54e

테라 환경 보존연합 (TECU) 생태주의. 중도주의 8,401,385 라오 즈위안 자연과 함께하는 지구와 인류
11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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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235

인류 자유노동당 (HFLP) 중도좌파, 생디칼리슴 5,380,400 아델리 안토니오 노동자를 위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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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848

국가 혁신당 (NIP) 좌익, 사회주의, 공산주의, 마르크스 주의 4,102,582 보리스 고리키 이상의 실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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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224

은하 녹색당 (GPG) 중도좌파, 생태주의 7,964,217 장 위고 드 로렌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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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725c

인류 전체주의 정당 (HTP) 파시즘, 네오나치즘, 국수주의, 국가주의 10,824,471 카를 W. 폰 바덴 하나의 인류, 하나의 사명
18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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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77

은하 자유노동연합 (GAFT) 평등주의, 사회민주주의, 아나키즘 4,861,222 이노우에 코세이 활기찬 경제, 자유로운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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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90

영연방 복고연합 (CNRU) 극우, 분리주의, 제국주의, 국수주의 708,992 알렉산더 쿠퍼 역사와 전통 위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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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eff

아쉬프리스트 자유연합 (ALU) 우익, 민족주의 12,089,875 드리아느 에스프릿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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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fde

연방 평화유지당 (FPP) 중도좌파, 평화주의 11,312,658 마커스 윌슨 평화 아래 연방의 번영
192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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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faee2

자유민주당 (LDP) 자유주의, 중도주의 13,025,664 로한 디 글래스고 숭고한 자유 아래 모두와
113 / 2,121
156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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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edff

인류 진보연대 (HPS) 중도우파, 아나키즘, 평교사회주의 9,982,119 프란츠 룀 인류의 상보성을 뛰어넘어
228 / 2,121
81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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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ffc1

신인류 자유당 (NLP) 신인류 민족주의, 분리주의 2,870,024 미르코프 신인류의 평등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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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7af

센타우리 자유독립당 (PLIC) 중도우파, 사회민주주의, 분리주의 3,110,280 드웨일리 센타우리의 평화 독립을
3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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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1894

인류 통합 사회연합 (HISU) 중도좌파, 평교사회주의 12,258,266 막시밀리안 폰 비드 하나의 인류, 하나의 마음
112 / 2,121
94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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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c1c1

은하 제국 복고연합 (GERU) 극우, 파시즘, 네오나치즘 8,126,129 빌헬름 폰 헤센 단결과 인류의 부흥
23 /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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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31,960,000 명으로 추정
  2. 에른스트 폰 라이닝겐으로 추정

현 정당 목록

행정구역

이 부분의 본문은 태양계 연방의 행정구역입니다.

태양계 단일 강국의 행정구역은 크게 코라, 스페이스 섹터, 항성계, 행성계, 내각 식민지(테라섹터, 루나섹터, 플래닛섹터), 외각 식민지(콜로니섹터), , (특별시, 광역시, 자유시), 도시 구역, , , 특별행정구역으로 나뉜다. 가장 주로 쓰이는 행정 단위는 섹터이다. 섹터는 태양계 단일 강국의 실질적인 지배 아래에 놓여있는 식민지을 분할하며, 는 신 공화국 연방의 일원이자, 태양계 단일 강국과 같은 연방 구성국으로서 유지되는 소속 세력의 영역을 규정하고 있다.

코라(라틴어: Chōra)[주석 31]는 행정 구역으로서는 가장 큰 범위를 포괄한다. 태양계 단일 강국의 직접적인 영향권을 센트룸 코라또는 섹터Ⅰ이라고 하며, 태양계, 센타우리계, 바너드계, 이테르계, 퀴에스계, 코이오스계, 시리우스계, 옵스쿠룸계, 에푸기움계, 세인트소피아계 등을 포괄한다. 이러한 코라는 식민지와 주의 개념으로 나눠진다. 식민지는 크게 외부 식민지내부 식민지로 나뉘는데, 앞서 기술한 10개의 행·항성계가 바로 내각 식민지이며, 이는 태양계 단일 강국의 정부에 직속으로 보통 신 공화국 연방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를 제외한 모든 센트룸 코라의 정규 행성들은 외부 식민지로 구별된다. 이들은 내부 식민지와 합쳐 은하 총 연방의 영역이라고 표기한다. 식민지는 그 종류에 따라서 하위 행정 체계의 이름이 다르지만, 섹터로 통상 분류된다. 지구의 경우에는 테라섹터, 달의 경우에는 루나섹터, 이 둘을 제외한 내각 식민지에서는 플래닛 섹터, 외각 식민지의 경우에는 콜로니 섹터로 구분한다. 섹터는 주와 같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지만, 주와 달리 자치를 하진 않는다. 는 이에 반대되는데, 하나의 국가의 성격을 띠고 있어, 자치가 당연히 허용된다. 더 세부 행정 체계 중 특이한 것은 도시 구역으로 행성 표면의 비범한 크기를 차지하는 대 광역권을 이룬 도시에 한하여 적용된다. 이러한 도시는 도시 구역 즉, 구로 나누어 관리하는데, 일반적인 도와 그러한 도를 포괄하는 도시 구역을 나누기 위해, 도시 구역이라는 명칭을 이용했다.

최근에 들어서 은하 총 연방 의회에서 3022년부터 더 간결하고 효율적인 행정구역 정비가 실행될 것임이 선언되었다.

국방

은하 신 연방군의 심볼 마크

군의 역사

그 이전까지는 통합 정부와 단일 정부의 500년 혼란의 시기가 있었고, 각국의 이권과 안보를 이유로 통합군을 두지 않고, 이전에 활약했던, 국제 연합 평화유지군(PKF)이 형식상으로 명맥을 유지했었다. 또한, 통합적으로 조직된 경찰 체계가 더 우선된 기간이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통합 군대가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은하 연방제국의 정권이 수립이 되었고, 제국의 첫 황제이자 현인류컨버러스 1세의 명령으로 은하 제국군이 조직되었다. 인류 통합 정부의 첫 정규군인 은하 제국군은 라인돔 체계를 발전시킨 벨트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징병제 군대를 건설했다. 징병 대상은 21세에서 25세로 평균 이상의 운동 신경을 가진 이들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 이 시기 동안, 막대한 세금을 군비와 예비 군비로 할당하여 엄청난 규모를 이룩했다. 규모는 전무후무할 정도였는데, 이미 이 시기에 군사 기술의 대다수가 개발되었고, 이 시기의 무기는 여전히 뛰어난 병기로 평가되어 현역에서도 사용한다. 그 범위는 제복부터 시작하여 함선, 전차, 개인화기, 수통(水桶)마저도 각광받고 있다.[여담 6] 이러한 전성기에도 불구하고 반군에 의해 체제가 무너졌고, 구 은하 연방 공화국 정권이 수립되었다. 이 시기에는 평화주의와 반전(反戰)을 표방하여 군비를 축소시켰다. 이 과정에서 유지비를 지불할 수 없게 된 수 많은 함선이 코라 곳곳에 봉인되었다. 또한, 징병제가 폐지되고 모병제를 채택했다. 군의 위엄과 규모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렇게 떨어져서 구 공화국의 정규군인 은하 구 연방군의 규모는 은하 제국군의 1/100 정도로 줄어들고 위엄은 그저 경찰 정도가 되었다. 제대로 가동되는 함선은 오직 소형함으로 오히려 단일 정부처럼 경찰의 힘이 더 강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전혀 군의 규모는 개선되지 않았는데, 이는 더 팍스와의 전쟁이 종결되고 평화 관계에 돌입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마저도 은하 반군이 등장하며 체제가 붕괴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구 공화국의 동맹이었던 더 팍스에 의해 궁지에 몰린 반군이 제국군의 함선을 가동시켜 전면전을 일으켰다. 반란군 정부가 정식으로 수립된 이후, 더 팍스와의 전쟁을 이어가는 동안, 대다수의 은하 제국군 시기의 함선이 현역으로 풀렸다. 기나긴 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종교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었다. 종교 정부는 군을 마비시켰고, 군대란 개념을 폐지했다. 대신 기사단이란 이름으로 사병(私兵)을 구성하여 권력을 유지하려 했다. 그 기간 동안, 옛 군의 참모들은 숨어서 때를 기다렸고, 기사단이 대학살을 시작하기 직전에, 쿠데타에 성공하여 군사 정권을 수립했다. 이 또한, 1년 후 신 은하 연방 공화국이 수립되며 군 정권은 신 공화국으로 권력을 이양했다. 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 공화국과 같이 군비 축소를 서서히 진행하고 있지만, 다른 세력의 침입에 대비해 예비군 확보와 군사 기술의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은하 신 연방군

은하 신 연방군은 서기 2956년, 신 은하 연방 공화국 정부의 수립과 함께 조직되었다. 전신은 은하 연방제국 시기의 은하 제국군으로 정하고 있지만, 군사 전통의 일부만 전승했을 뿐이지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군대라고 취급할 수 있을 정도이다. 중심 군사 체제는 미튼 벨트(독일어: Mitten Welt)로 통일했다.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대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축되는 추세이다. 모병된 장병의 40%는 예비군으로 전환된 상태이며, 군 장비는 줄이면서 새로운 모델로 교체되고 있다. 6020년 기준 병력 규모는 크게 줄어서 정규군은 230만 명 정도고, 예비군은 2배 정도인 580만 명이다. 군은 크게 6개로 나뉘는데 주축은 해군이다. 해군 외에도 육군, 공군, 정보군, 구호군, 보급기반군으로 이루어진다.

연간 예산은 국가 전체 생산량의 0.0001%정도인 ☉ 10,000,000,000 정도이다. 이 규모는 국가 무기 개발 연구소 예산의 일부에 불과한 정도이다. 군 장비 생산·유지비는 따로 지급되는 방향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규모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해군

은하 신 연방군해군은 연방군의 주력 군대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연방 전역에서 소소한 활약을 하고 있다. 2906년부터 시작하여 약 114년 동안, 지속적인 감축이 이루어져 현 병력은 59만 명 정도이다. 3022년까지 40만 명으로 감축이 될 예정이며, 경비정 94척, 쾌속정 38척, 전투함 22척, 주력함 3척, 기타 전투함정 약 70 척, 지원함정 37척, 군용기 1,060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절반은 신형 모델이고, 나머지 절반은 은하 연방제국 시기에 건조된 구형 모델이다. 전투기의 함재가 가능한 함선은 15척에 불과하다. 보통 이러한 주력 함선들은 항구에 있는 시간이 길며, 실제 분쟁이 일어나도 가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 구형 경비정을 제외한 모든 함선은 초광속 항해가 가능하다. 쾌속정부터는 스텔스 기능을 넘어서 클로킹 기능을 탑재한 것이 대다수이다. 해군의 주력 장비는 스카우트스텔러 3척을 주축으로 파클급 순양함 18척, 라피두스급 쾌속정 31척, 노바테라급 경비정 42척이다. 스카우트스텔러[주석 32][주석 33]는 순수히 은하 연방제국 시기에 건조되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다. 파클급[주석 34], 라피두스급[주석 35], 노바테라급은 신형 모델이다.

지휘 체계는 연방 마리너 벨트[주석 36]를 주축으로 구축되어 있다. 그 아래, 내각 식민지에 2개의 방면군, 외각 식민지에 6개의 방면군으로 구성되어 보통 해병대와 합동으로 움직인다. 주요 훈련은 상륙 작전이 대다수고, 해군 단독으로 대함대전(對艦隊戰) 훈련도 최근에 들어 빈도가 높아졌다. 외각 방면군은 주로 분쟁을 초기에 진압하고, 해적 소탕을 목표로 경비정과 쾌속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각 방면군은 대함대전을 목표로 쾌속정이 배치되지 않고 주력 함선들과 그 호위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군용기 또한, 이곳에 배치되어 있다.

해병대

은하 신 연방 해병대는 연방군의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병과로, 연방 전역에 배치되어 있다. 해병대 또한, 해군과 같이 지속적인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 병력 규모는 52만 명 정도이다. 이 또한, 3023년까지 40만 명으로 감축되어 해군과 비슷한 규모를 가질 것으로 예측된다. 장비의 대다수는 수송선수송기가 차지하고 있다. 129척의 수송선과 1,000기의 수송선을 운영 중이며, 이를 호위할 호위함 80척 정도이다. 또한, 그 외에도 무인탐색기전투기를 합쳐서, 210기를 보유하고, 전투함 8척을 운영하고 있다. 해군 보다 더 하는 일이 없어졌으며, 세력 간 분쟁이 점차 줄어듦에 따라 권위 또한 많이 줄어들었다. 해병대의 병사들을 스텔라크리거[주석 37]라고 명명하며, 이들은 보통 육군보타 엄격하게 선발된다.

경제

경제사

통합 정부가 수립되고 단일 정부 시기 까지는 인류 통합 경제의 암흑기였다. 대부분의 자원이 이미 고갈된 상태에서 이들을 보충할 대안을 찾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소행성 채굴과 외계로의 식민지 확장이 시도되었지만, 오랜 실패와 절망의 시간이 있었다. 인구는 감소세를 보였고, 심각한 식량난고령화까지 인류의 존속을 위험했다. 하지만, 제국 정부로 인류가 완전히 통합되고 사회를 위한 전체주의적인 사회 규범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경제는 급속한 발전을 이룩했다. 의 식민지가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지구에 수많은 우주선 발사장이 건설되었다. 2844년에 이르러서는 아광속 항해 기술[각주 11]이 보완되었고, 이후 10년 안에 초광속 항해 기술이 완성되어 나아갔다. 이러한 우주 항해 기술의 발달로 단일 정부 시기에 건설된 센타우리 식민지와 태양계 곳곳에 수립된 자치 정권 식민지를 통합하여 복속시켰다. 또한, 더 팍스와의 전쟁 동안, 획득한 더 팍스 소속 영토를 정상화하는 대가로 많은 양의 자원을 획득하였다. 제국 정부 시기 동안, 인류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내어 단일 정부 시기의 80배에 달하는 경제 규모를 이룩했고, 22배에 이르는 인구 증가를 보였다. 또한, 태양광핵융합 기술이 정상화되어 널리 보급되어 사회 곳곳에 이용되며, 에너지 자립을 이루었다. 자원 합성과 반물질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도 제국 정부이다. 제국 정부가 무너진 이후로는 이 상승세가 한껏 꺾여서 성장세가 1% 남짓 되었다. 이러한 경제 성장의 미미함을 군비 축소에서 보충했다. 반란군 정부가 들어서고 많은 외각 식민지가 연합에서 이탈하며 경제가 침체되기 시작했고, 종교 정부에 자행된 학살로 인구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2차 경제 위기를 겪었다. 이후 인구 성장률이 꺾였고,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게 되었다. 신 공화국 정부에 들어서는 인구 성장에 따른 자원 수요 상승세보다 경제 성장률이 더 커져서 경제 안정기에 안착했다. 또한, 외계 세력으로부터의 노동력이 지속적으로 제공되어 나가 현재에 이르러 전체 노동자의 13% 정도가 외계 노동자가 차지하고 있다.

산업

자원·광업

과거에는 가장 중요했던 산업이지만, 주요 자원의 합성 방법이 발견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지금은 자원 관련 산업의 88% 이상이 자원 합성 산업이다. 또한, 이러한 주요 산업은 다른 세력이 가장 원하는 기술을 이용하고 있어서, 국가의 보호와 감시를 겸하고 있다. 4개의 대형 전문 기업[주석 38][주석 39][주석 40][각주 12][주석 41]이 자원 합성의 대부분을 담당하며, 연방의 자원 생산량의 91%를 차지한다. 나머지 중에 6%는 직접적인 채굴을 통하여 얻는데, 이는 서서히 법적으로 금지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외각 식민지에서만 진행 중으로 합성이 힘든 복잡한 광물(지르코늄, 우라늄 등의 중원소)을 주로 채광한다. 이는 2개의 기업[주석 42][주석 43]이 주로 맡고 있다. 합성된 광물의 60%는 수출하며, 채광된 광물은 2%만이 수출된다. 이러한 산업의 힘으로 은하계 자원·광업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업

공업은 국가의 주요 산업으로서 GSGDP 기여율, 41.19%이다(2998). 그 비중은 우주가 가장 크며, 다음으로 전자, 전기, 기계, 화학이 나란히 가장 크며, 그 밖에도 생명이 뒤따라 주요산업을 구성하고 있다. 주요 공업 지구는 화성, 타이탄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각주 13], 태양계의 주요 행성과 그 외의 내각 식민지에도 어느 정도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공업 중심지는 지구쿠나볼루스 등의 경제 중심지이자, 대규모 주거 행성과의 교통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 있으며, 약탈의 위험이 없는 곳으로 엄격한 치안 아래에 놓여 있는 곳이다. 하지만, 치안의 문제로 내륙으로 공업 시설이 몰려 수출이 불편해지자, 더 팍스 인근에 위치한 퀴에스 행성계에 새로운 공업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태양계 단일 강국의 모노리스 통신 기기나 우주 항해 엔진과 같은 정밀 기기는 다른 세력에서 우수하게 평가받고 있으며, 비싼 값에 판매되고 있어, 새로운 공업 단지 조성의 성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된 기업은 하울 플레닛 스타쉽[주석 44]이다.

군수

군수 산업은 다른 산업과 확연히 다르게 큰 폭으로 침체되어 가고 있다. 제국 정부 시기에는 국가 주요 산업으로서 GSGDP에서 68%를 차지했었다. 지금은 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무역 총액에서는 2% 남짓하며, 앞으로 더 많이 침체될 것으로 보인다.[여담 7]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기의 질은 나날이 높아져 가며, 다른 산업을 압도할 정도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종사자 대다수가 거래량이 줄 뿐이지, 산업 자체는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70% 정도가 정부 지원금에 의해 연구, 개발, 생산이 이루어진다.

무역

태양계 단일 강국은 제국 정부이 패망한 이래로 더 팍스과의 대규모 무역 관계를 유지하고, 개선해 왔다. 주요수출품은 기계류, 전기기기, 일반 자원류, 생명·화학공업 제품 등이고, 수입품은 각종 천연자원, 농산물, 의류제품 등이다. 자원 합성 기술이 보편화된 시점에서도 천연 자원 수입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데, 사회 기반 시설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자원이 필요하지만, 합성보다 수입이 더 값싸고, 자원 고갈을 부추겨 이후에 큰 자원 시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수입하고 있다. 이 비율은 5980년대 8%에서 6000년대 10%로 지속적으로 10년에 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연방 외의 여러 작은 규모의 세력으로부터 원료를 수입하여 고품질의 생산재·반제품·완제품을 수출하는 고도의 선진 공업형 무역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요 무요대상국은 앞서 말했 듯 더 팍스로 전체 무역의 5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비수브라 제국과의 교역은 아직 맺어지지 못했다. 완강한 타 민족 배척주의여서 접근이 거의 불가능하다. 일부의 밀무역과 암시장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군수 산업의 가장 주요한 수출국은 더 팍스의 구성국인 프로푸그나쿨룸이다.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무역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위치이다.

수송

무역의 필수적인 요소는 안정적인 수송이다. 수송의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만이 결국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무역 관계가 지속될 터였다. 하지만, 태양계 단일 강국은 그렇지 못했다. 오랜 기간 정치적 안정을 찾지 못하여 분열되어 각종 반군분리주의 무력 투쟁 집단, 우주 해적이 곳곳에 위치하여 정상적인 무역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 치안 병력을 증강하는 것이었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했고 결국 이면에서 뒷거래암시장을 약속하고 무역선 약탈 금지를 약속 받았다. 그런 후에 무역선의 약탈 횟수가 점차 줄어들어서 1년에 460여 건에서 82건이 되었다. [여담 8]

밀무역

밀무역은 야누스의 사도들에 의해 움직이는데, 이들이 밀무역의 80%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 밝혀졌다. 이러한 밀무역의 주된 거래는 무기 거래로 특히, 제국 정부 시기의 군 장비가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다. 밀리터리 마니아 부터 시작해서, 반군 세력, 또 다른 해적, 다른 국가 그 중에서도 아비수브라 제국이 가장 많은 거래를 하고 있다. 암시장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일반적인 총기류나 자원들부터 시작하여, 최신예 기술이 담긴 설계도, 구형 함선까지도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야누스의 사도는 이러한 행위를 하다가 걸려도 처벌을 피할 수 있지만, 거래의 상대편이나, 야누스의 사도가 아닌 다른 밀수업자들은 그대로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특히, 군사 분야는 까다로운 분야라, 군함이나 설계도 같은 경우에는 즉결 사형이 이루어 진다. 2999년 이전까지는 생포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총살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인권을 명목으로 생포를 권장하고 있다.[여담 9]

에너지

함선 내 발전

함선 내에서의 발전은 주로 핵융합을 이용한다. 이외에도 비상 전력을 위해 태양광 설비도 갖추며, 구식인 경우에는 핵분열 발전도 이용한다.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신고된 함선 중 62%는 핵융합과 태양광을 복합적으로 채용하였고, 20%는 핵융합만 갖추고 있다. 11%는 핵분열 설비만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함선 복도에는 압전 발전을 한다. 함선에 따라 태양열을 채택하는 경우도 이따금씩 있다. 이러한 발전을 통해서 얻어 효율적인 중앙 처리 체계를 이용하고 있고, 이는 총 8개의 지점으로 분리되어 작동되는데, A 지점이 파괴되거나 이상이 발생하면 B 지점으로 중앙 처리 체계의 주축을 옮겨 시스템의 다운을 막는다. 보통 이러한 갑작스러운 시스템 다운을 막기 위해서, 2개의 발전 시스템을 이용한다. 비상시에는 압전을 주요 전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아광속, 초광속 항해 시스템은 본 기체의 에너지 공급 체계와 떨어져 조직되는데, 이는 이동의 안정성을 위해서 이다. 특히, 초광속 항해 시스템이 도중에 중단되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이 그렇다.

행성 내 발전

행성은 커다란 하나의 에너지 체계를 이룬다. 일명 플레닛 파워 그리드라고 불리는데, 효율적이며, 유기적으로 반응하여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조절한다. 이는 다중 처리 체계를 거치게 된다. 또한, 행성은 주로 항성 발전이라는 하나의 발전 체계를 이용하는데, 주로 항성으로부터 발산되는 에너지를 우주에서 집적하여 행성 또는 에너지 처리 시설로 송신한다. 행성의 모든 빌딩은 투명 태양광 발전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계단이나 도로의 경우에는 압전 발전을 사용하며, 풍력 또한 간간이 사용된다. 그 어느 것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핵융합 발전이다. 행성에 따라 수력 발전지열 발전도 이용한다. 최근에는 열 채집 기술을 이용한 열집적 발전과 이산화탄소를 통한 발전도 이용되고 있다.

과학기술

정보통신 기술

모노리스 통신

모노리스 통신은 얇은 하나의 판 형태의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화상 통화 기구인 모노리스[주석 45]를 이용하는 통신이다. 크게 음성 통신과 텍스트 통신, 화상 통신, 홀로그램 통신, 실체화 통신으로 나뉜다. 아래의 표는 음성 통신 시에 나타나는 화면이다. (Sound Only, 오직 음성만.)

(구) 제국 집행관 모노리스 화면 (구) 반란군 모노리스 화면 (구) 종교 기사단 모노리스 화면 신 공화국 공직 모노리스 화면
앞면 뒷면 앞면 뒷면 앞면 뒷면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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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개발 기술

지구의 자원 고갈에 따라 그리고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인구 수를 아득히 초과하여 자정작용(自淨作用)에 이상이 생겼음에 우주 진출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에 따라 우주를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하는 그리고 그에 맞는 구조물을 설치, 확립하여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우주 개발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되었다. 이는 이미 보이저 쇼크 이전부터 꾸준히 고안되어 왔으나, 공식적으로 스페이스 독트린 이후로 우주 조약이 어느 정도 풀린 뒤에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다. 주요 산업체는 구 미국 산하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구 러시아의 러시아 연방 우주국(로스코스모스), 유럽 연합(EU) 소속의 유럽 우주국, 영연방영연방 왕립 항공우주국과 그 후신 단체들이다. 현재 이 분야는 메탈렌게발트 그룹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 뒤로 포보스 월트텍이 있다. 주로, 건설과 관련되어 일하며, 각종 우주 시설을 짓고, 해체하며,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테라포밍

  • 주요 내용은 다른 위키테라포밍 문서 참조

이 문서의 골자는 행성이나 어떠한 천체를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소요되는 시간은 현재 기술을 기준으로 약 120년 정도이다.

정화 기술

우주 항해 기술

초광속 항해

아광속 항해

생명 공학

컴퓨팅 공학

무기 공학

교통

우주 항공 교통

국제 우주 정거장

우주 항공사

사회

민족

주요 민족

소수 민족

인구

인구 밀도

성비 분포

연령비 분포

행성의 인구 순위

종교

재정립 사상

극로만교

기타 종교

언어

구 언어

현 언어

교육

지식 중심 교육

기술 중심 교육

군사 교육

기타 교육

방송과 언론

신문과 잡지

라디오 및 방송 매체

범우주 언론 기관

복지

노후 복지

저소득 복지

교육 복지

기타 복지

치안

치안 유지 기구

문화

문학

음악

미술

영화

음식

건축

스포츠

공휴일

대외 관계

더 팍스

아비수드라

우무스

분쟁 사건

분리주의

국가간 분쟁

종교 분쟁

인종 분쟁

기타 테러

참조

미주

  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이 등장하기 전부터 세계 4대 문명 수준을 넘어서는 초 문명을 이룩하여 달과 화성에 진출한 인류
  2. 이미 멸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부터 시작하여 현생 인류라고 불리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까지의 인류로 가장 보편적으로 인류가 가르키는 종이다.
  3. 흔히 신세대 인류라고 부르며, 신인류라고도 한다. 키가 2~3m이며, 뇌의 능력과 감각 기관이 아득히 진화했고, 현생 인류와 외모 차이가 크다.
  4. 라틴어로 태양을 의미한다.
  5. 라틴어로 별을 의미한다.
  6. 일정한 형식을 통하여 한 나라의 역사, 국민성, 이상 따위를 상징하도록 정한 기(旗)
  7.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표장(標章)을 통틀어 이르는 말
  8. 한데 섞어 쓰거나 어울러 씀
  9. 일반적으로 널리 통하는 개념
  10. 문화, 풍속, 제도 따위를 이어받아 계승함. 또는 그것을 물려주어 잇게 함.
  11. 중심적 역할을 하는 사람ㆍ단체ㆍ사상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예전에 있던 영화, 음악, 드라마 따위를 새롭게 다시 만듦. 이때 전체적인 줄거리나 제목 따위는 예전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다.
  13. 어떤 단체의 주의, 주장 따위를 간결하게 나타낸 짧은 어구.
  14. 서로 다투는 중심이 되는 점.
  15.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
  16. 굳게 믿는 마음.
  17. 순순히 따름.
  18. 남의 명령이나 의사를 그대로 따라서 좇음.
  19.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항성, 행성, 위성, 혜성, 성단, 성운, 성간 물질, 인공위성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0.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
  21.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
  22. 사랑하며 그리워함.
  23. 싸움에 져서 망함.
  24. 다시 바로 세움.
  25. Assemblage to Think about the Future of Federation의 약자이다.
  26. 달의 공전 궤도와 지구의 사이의 구역을 이르는 말,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은어의 개념으로 주로 사용한다.
  27. 라틴어로 자유를 뜻하는 리베르타스(libértas_와 투지를 뜻하는 푸냐치타스(pugnácĭtas)의 합성어로 푸나치베르타스(Punácĭbértas)가 만들어졌다. 뜻은 자유를 향한 투지이다.
  28. хра́брость, 용기에서 따옴.
  29. 한 집안의 재산이나 신분, 직업 따위를 대대로 물려주고 물려받음.
  30. 절반이 넘는 수.
  31. 코라는 라틴어로 지방, 지역의 뜻을 가지고 있다.
  32. Scout, 영어로 등용하다, 물색하다란 뜻이다.
  33. 스텔러(Steller는 라틴어 stēlla와 영어 -er을 합성한 언어로 별의 사람이란 뜻으로 쓰이며, 주력함 함급의 하나이다, 물색하다란 뜻이다.
  34. Fackel, 독일어로 횃불이란 뜻이다.
  35. Rápĭdus, 라틴어로 날쌘이란 뜻이다.
  36. Marine Welt, 독일어로 해군의 세계란 뜻이다.
  37. Krieger, 독일어로 전사라는 뜻이다.
  38. 神思, 중국어로 정신이란 뜻이다.
  39. Terra Promissa, 라틴어로 약속의 땅이란 뜻이다.
  40. redanimátĭo, 라틴어로 부활, 소생, 생명의 회복이란 뜻이다.
  41. GME는 Galactic Mining Enterprises의 약자로 은하계 광업 기업이란 뜻이다.
  42. Metallen Gewalt, 독일어로 금속의 힘이란 뜻이다.
  43. りゅうせいのねがい, 일본어로 유성의 소원이란 뜻이다.
  44. Howl Planet Starship, 포효라고 통칭되는 다목적 범연방 기업, 주된 산업은 함선 건조와 전자기기 제조이다.
  45. 주로 고대에 만든, 거대한 돌 기둥이나 첨탑을 말한다.

여담

  1. 일상에서는 후자의 경우인 솔 페데라티오를 주로 쓴다.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전자인 풀 네임, 페데라티오 데이 시스테마 솔라레로 부르는 것이 정석이며, 매너로 자리잡고 있다.
  2. 태양의 우주 좌표는 X=0, Y=0, Z=0 (0,0,0)으로 좌표상 원점이다.
  3. 스텔라는 태양계 단일 강국의 공식 화폐 이름으로 국기나 국장과 똑같이 ☉ 기호를 사용한다.
  4. 이후에 통합 정부 건립 보고서에서 그 이유를 밝혔는데, 국기는 인류의 구심점이지만, 국장은 그 반대편에 서있는 우리라며, 지정하지 않고 폐지했다.
  5. 밤낮의 길이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6. 은하 제국군의 장비는 제국의 역사를 정리하려는 현 정부에 의해 현역에서 점차 모습을 감추고 있는데, 폐기될 이러한 장비들은 암시장에서 마니아에게 유통된다고 한다. 나아가서 반군까지 이러한 무기를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7. 아비수드라 제국나 더 팍스와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말이 달라지겠다. 현 정부는 전쟁 발발 시에 군수 산업의 역량을 GSGDP의 40% 대로 올릴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지만, 전문가는 20% 정도 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8. 이렇게 반 정부 집단을 이용하는 정책의 결과로 일부 친 정부 약탈 집단이 조직되었는데, 명예직으로 올라있다. 이들을 야누스의 사도라고 부른다. 이때 야누스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얼굴을 가진 신으로 전쟁과 평화를 의미한다.
  9. 절대로 죽이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생포를 권장하는 수준이다. 직접 현장에서 일하면 알겠지만, 밀무역선이 판명되는 순간, 격추 명령이 하달될 것이다.

각주

  1. 태양은 순수한 빛임으로 백색을 띤다. 또한, 우주는 완전히 까맣다. 그 둘의 색을 뒤바꾸어 변화와 창조를 의미했다.
  2. 제국 정부 시기에는 무력과 공포에 의한 평화란 의미로 유지되었다.
  3. 이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현재에는 이 또한, 말러 해리스와 같은 자에게 살해되었을 확률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4. 컨버러스의 분리주의 식민지 연합 쪽의 오른팔인 디베이스트에 의해, 침공이 계획되었고, 그 시간은 컨버러스의 외곽 식민지 전투로 함대를 파견하여 본성에 함대가 없었다. 이 때문에 연방 수상, 부수상을 포함한 정부의 주 고위 관료가 사망했으며, 컨버러스가 통치자로 올라서 보존된 함대를 자유로이 움직이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5. 분리주의 지휘선 추락 사태 당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고, 추정 시체에서 그의 DNA가 검출되었으나, 그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어둔운 고요의 부대 소속, 카를 바우어의 도움으로 죽음을 모면할 수 있었다.
  6. 빼돌린 통신 기록은 진짜가 아니라, 원격 폭파물이었다. 진짜는 이미 뮈라스가 구출당하며 챙겨왔었다.
  7. 이 시기에 센타우리는 노바테라와는 다르게 특별한 차별 정책이 없었고 대신, 자원채취와 전초기지 건설에 필요한 노동력을 센타우리에서 해결하며 일자리를 포함하여 경제가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행성 자체가 삶의 수준이 올라갔다. 따라서 무리하게 반군에 참여하여서 들쑤실 필요가 없었다.
  8. 사전 지지율 조사의 경우에 자유공화당이 51±6%로 적어도 450석은 확보하는 것이 정상적이었다.
  9. 네임쉽은 Wille, 빌레, 의지이며, 자매함의 명칭은 Beharrlichkeit, 베하리히카이트, 인내이다.
  10. 입헌군주국의 왕과 같은 명예직으로만 보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정치에 어느 정도 간섭할 능력이 있다.
  11. 아광속 항해 기술은 통합 정부 시기에 이미 개발되었고, 단일 정부 시기에 전역에 보급되어 외계 식민지 확장에 주역이 되었다. 이후 제국 정부에 이르러서 완전해져 안전성과 작동률에서 크게 보완되었다.
  12. 광물 합성 기술의 본실이 바로 이 레다니마티오 사(社)이다. 그러한 의미로 인류의 부활을 이끌었다는 의미로 지금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13. 지구와 달은 중심 거주 구역으로 지정되어 화성이나 타이탄 만큼 큰 공업 단지가 건설되지 않았다. 현대에 들어 감축시켰던 공업 단지를 다시 확충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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