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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 내전
通古斯內戰
제2차 남북대전 / 퉁구스 적백전쟁
1918. 2. ~ 1918. 6.
Tungus Civil War / Гражданская война в Тунгус
1918년 5월 회령항에 정박한 보조순양함 동라급에 불이 난 모습
기간 1918년 2월 11일 - 1918년 6월 19일 (128일)
장소 사할린·북이도·캄차카 전역
원인 - 적백내전으로 인한 극좌모험주의의 발현
- 왕당파의 친위 쿠데타 시도에 대한 반발
결과 - 왕당파의 승리 및 퉁구스 입헌왕국 수립
- 퉁구스 좌파의 분열 및 이념대립에 의한 사회 혼란
영향 - 이념 대립에 대한 회의적 태도로 중도 세력이 집권
- 일본제국의 개입으로 인한 주권 훼손
교전 단체 퉁구스 백군 :
- 퉁구스 국민전선 퉁구스 국민전선
- 일본 제국
퉁구스 적군 :
- 인민적군 인민적군
- 소비에트 러시아
전력 퉁구스 백군 :
- 퉁구스 국민전선 123,000명
- 17,000명
퉁구스 적군 :
- 인민적군 78,400명
- 3,000명
피해 규모 퉁구스 백군 :
- 퉁구스 국민전선 8,321명 전사 및 실종
- 1,000여 명 전사 및 부상
퉁구스 적군 :
- 인민적군 12,340명 전사 및 실종
- 인민적군 6,800여 명 포로수용소에서 치사
- 871명 전사 및 부상
총계 : 약 29,3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