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yle="background:#2F328E; color:#fff;" |'''내각'''
|[[제1차 요시다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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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B (453 단어) - 2023년 11월 14일 (화) 08:34
| style="background:#c50814; color:#fff;" |'''내각'''
|제2차 요시다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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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B (593 단어) - 2023년 11월 20일 (월) 14:45
| style="background:#003366; color:#fff;" |'''내각'''
| rowspan="3" |[[이토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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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B (882 단어) - 2023년 11월 14일 (화) 08:34
* '''대'''는 [[일본 내각|내각]](내각총리대신)이 구성된 댓수, '''명'''은 몇 번째의 내각총리대신인지를 나타낸다.
!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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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B (1,590 단어) - 2023년 11월 13일 (월) 13:53
...총리이자, 최초이자 마지막 무학력 총리이며 이름이 가타카나로만 이루어진 총리이다. 일본 최초의 전후 출신 총리이며<ref>전임자인 [[미야자와 기이치]]보다 48세, 즉 두 세대 이상 젊었다.</ref>, 총리 취임 2년 만에 연정붕괴로 물러났다.
|3선<ref>내각 구성</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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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B (361 단어) - 2023년 5월 6일 (토) 21:02
==틀:대성제국의 내각(윤찬경)==
...nd:#00B0F0; color: #fff" | '''[[파일:대성제국 정부상징 로고.png|30px]] <br> <big>대성제국의 내각<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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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KB (3,944 단어) - 2021년 8월 9일 (월) 21:43
1993년에 자유민주당이 분열하면서, 미야자와 내각의 불신임 결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국회가 해산되었다. 이때 자유민주당의 일부 의원이 탈당하여 신당을 구성하면서, 이후의 선거에
...회에 의한 대통령 선출, 대통령의 법률안 제출권, 합의제 최고의결기구인 내각의 설치, 내각위원의 부서권 및 국회 출석 발언권, 국회의 내각 불신임권 등 의원 내각제적 요소 역시 상술한 바와 같이 가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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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B (33 단어) - 2023년 9월 13일 (수) 04:31
=== 내각 ===
* 선거 전 : [[미야자와 내각]] <small>(59대 수상)</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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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KB (2,443 단어) - 2024년 3월 13일 (수) 20:20
...한 규제 탓에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의 지지가 내려감과 동시에 금융, 산업 분야의 지지도 떨어지면서 [[제2차 미야노 내각|2기 미야노 내각]]은 [[2002년 일본 열풍당 총재 선거|2002년 총재선]]을 앞두고 낮은 지지율을 보이던 상황이었다. 결국 초선인 [[이이즈카 카
=== 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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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KB (1,955 단어) - 2024년 3월 13일 (수) 20:16
=== 내각 ===
* 선거 전 : [[타케시타 내각]] <small>(56대 수상)</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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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KB (2,423 단어) - 2024년 3월 13일 (수) 20:27
그러나 사토 내각의 인기는 그리 높지 않았고, 기시 내각 시절 추구한 핵무장을 평화주의 추구를 이유로 일부 파기하면서 국민적인 지지율이 하락했다. 결국 사토가 총리에 취임한지 3년만인 1973
* 제9대 [[미야자와 기이치]] 1993~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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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KB (276 단어) - 2022년 7월 23일 (토) 02:05
=== 내각 ===
* 선거 전 : [[제1차 나카소네 내각]] <small>(55대 수상)</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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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KB (2,419 단어) - 2024년 3월 13일 (수) 20:28
...중의원을 해산하고 재신임을 묻자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아테나 수상은 선거를 한 번 치르는데 들어가는 돈이 수 백 억이라며 기자회견에서 내각 총사퇴를 결의했다. 그러나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진재에 대한 대처 미흡으로 사회당의 지지율이 수직 하락했고, 얼마 지나지 않은 3월
=== 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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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KB (2,479 단어) - 2024년 3월 13일 (수) 20:18
...에 차등 투표에 따른 [[대동아제국 중의원]]과 중의원에서 선출되는 [[대동아제국 내각]]이 존재했음에도, 군인의 힘이 더욱 강력하여 내각 총리대신으로 군인이 선출되는 일이 잦았다. 특히나 이런 양상은 대동아제국의 4대 팽창 전쟁인 [[제2차 일중전쟁]], [[대동아전쟁]]
...치뤄지긴 하였으나 민선 의원이 75명에 불과했던 반면 황제 지명 의석이 200석, 추밀원 지명 의석이 50석에 달했다.</ref>, 내각 인원의 1/3을 군인이 채웠다. 이런 변화의 결과로 1960년대 이후 해체된 군국주의적 사회가 부활하였다. 거의 헌법을 바꾸는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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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KB (4,343 단어) - 2022년 1월 31일 (월)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