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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이 바다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으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4
흙과 돌 뿐이니 고요한 곳에서 한 성녀가 땅을 가꾸기 시작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 풀과 씨 맺는 채소와 나무를 내려주셨더라
성녀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것으로 자연을 만들고 가꾸다 죽으니
하나님이 안타깝게 여겨 하늘에서라도 자신과 함께 있게 하셨니라

로카에 성전 창세기 11~14